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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바디, 34개 부문 100명 규모 인재 채용…“전 직군 해외 파견”
    2024-04-15 08:47
  • 美 시애틀 시장, 경제사절단과 함께 ‘동행·매력 서울’ 정책 배우러 온다
    2024-04-14 11:15
  • 유인촌 장관 "세종학당, 문화원 없는 곳에서 외교관 역할 해주길"
    2024-04-12 16:59
  • “우크라이나 재건 비용 4860억 달러…韓 기업 적극 참여해야”
    2024-04-11 15:15
  • 가천대 길병원, 인천의료원에 심장내과·감염내과 전문의 파견
    2024-04-11 09:31
  • 총선 ‘D-1’ 용산에서 “정권 심판” 외친 이재명...“출발도, 마무리도 용산”
    2024-04-09 21:53
  • 중국 주재 외신기자 80% "당국 간섭과 폭력 등 경험"
    2024-04-09 17:04
  • 현대카드-美 뉴욕현대미술관 '맞손'…한국 작가·큐레이터 글로벌 진출 지원
    2024-04-09 16:39
  • 주한 일본대사에 미즈시마 고이치 임명…이스라엘 대사 출신
    2024-04-09 14:46
  • 유인촌 장관 "'이야기할머니 사업'…세대 간 소통 증진"
    2024-04-08 11:48
  • “가자지구 휴전 협상에 진전…모든 당사자 합의 이뤄져”
    2024-04-08 10:16
  • 용인특례시, 루마니아·폴란드에 시장개척단…388억 수출상담
    2024-04-08 10:00
  • 정부, 녹색산업 중국 수출 총력…시장개척단 파견
    2024-04-07 12:00
  • 대만 규모 7.4 강진 사망자 13명으로 늘어…400명 이상 고립
    2024-04-06 19:08
  • 민주, 양문석 논란에 “국힘 장진영‧이원모도 조사하라” 맞불
    2024-04-06 10:49
  • 尹, 부산대병원 방문…"의료개혁, 의사들 과중한 업무 개선 위해 추진"
    2024-04-05 18:44
  • 선거개입 논란 일축한 이복현 "보름달이 둥근것은 손가락 탓 아냐"
    2024-04-05 15:43
  • 비대면진료 때아닌 호황…의료공백 길어지며 소비자 선택 늘어
    2024-04-05 13:44
  • 최훈 전 싱가포르 대사 “‘외국인 가사도우미 제도=출산율 제고’ 단순 접근 경계해야” [이슈&인물]
    2024-04-05 06:00
  • [문화의 창] 살가워진 일본, 데면데면한 중국
    2024-04-0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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