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할리우드 스타 톰 크루즈가 다음 달 신작 영화 ‘디거’와 함께 또 한국을 방문한다.
11일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에 따르면 신작 영화 디거의 주인공인 톰 크루즈와 알레한드로 곤살레스 이냐리투 감독이 다음 달 2일 방한할 예정이다.
크루즈가 한국에 오는 것은 지난해 5월 영화 ‘미션 임파서블:파이널 레코닝’ 홍보차 방한한 이후 약 1년 5개월 만
중예산 한국영화 16편 선정해 총 257억7000만원 지원가·나·다·라군별 작품 확정…신인감독 작품 8편 포함‘살기 좋은 집(가제)’·‘모둡’에는 각각 30억원 배정
영화진흥위원회가 2026년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중예산 한국영화 16편에 총 257억7000만원을 투입한다. 신인감독 작품이 전체 선정작의 절반을 차지했고, 순제작비 100억원 이상 작품을
시리즈 마니아와 공동 프로그램 논의·내년 페스티벌 초청영화제 독립성·관객 다변화 놓고 국제 연대 필요성 공유이머시브 기술 가능성 확인…전문 인재·역량 강화도 검토
부산국제영화제가 시리즈와 이머시브(immersive) 콘텐츠 등으로 교류 영역을 넓히고 세계 주요 영화제·기관과 협력을 강화한다. 박광수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은 최근 프랑스에서 열린 국제 영
현지 관객 300여명 참여…국제 영화제 수상·초청 작품 한자리에현지 바이어 온라인 미팅 추진…국내 제작사 해외 사업 기회 확대
한국 애니메이션 6편이 미국 뉴욕 관객을 만났다. 국제 애니메이션·영화제에서 수상하거나 초청된 작품들이 현지에서 소개됐고, 이틀간 300여명이 상영회를 찾았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현지 바이어와 국내 제작사를 연결하는 온라인 비
배우 전도연이 이창동 감독의 신작 ‘가능한 사랑’으로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호평을 끌어냈다. 외신은 전도연이 작은 표정과 몸짓으로 노동자 가족의 상처와 욕망을 드러냈다고 평가하는 한편, 영화가 계급 격차와 타인의 고통을 콘텐츠로 소비하는 문제를 함께 파고들었다고 분석했다.
전도연은 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니스 리도섬에서 열린 제83회 베니스국제영화제
배우 김옥빈이 결혼 10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김옥빈은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엄마가 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직접 임신 사실을 알렸다.
이어 "태명은 울루"라며 "힘들기도 하지만 행복하고 소중하게 잘 지키고 있다. 모든 게 처음이라 새롭고 신기한 요즘"이라고 근황을 전했다.
소속사 고스트 스튜디오 역시 "김옥빈이 출산을 준비 중"이라
영화 ‘추격자’, ‘황해’, ‘곡성’, ‘호프’를 연출한 나홍진 감독이 미국 영화 전문매체 할리우드 리포터(THR)가 선정한 영향력 있는 장르 영화 감독 30인에 이름을 올렸다.
4일 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할리우드 리포터는 최근 나 감독을 ‘가장 영향력 있는 장르 영화 감독 30인’ 중 한 명으로 선정했다.
할리우드 리포터는 나 감독에
5·7시리즈 리스료 지원 등 구매 부담 낮춰82개 서비스센터·충전 인프라 확대…소유 경험 강화
BMW코리아가 금융 프로모션부터 멤버십, 애프터서비스(AS)까지 고객 혜택을 확대하며 국내 프리미엄 수입차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차량 구매 단계의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구매 이후 서비스와 브랜드 경험을 강화해 고객을 붙잡는 전략이다.
26일 BMW코
뤼크 베송 감독이 고전 소설 '드라큘라'를 400년에 걸친 판타지 로맨스로 재해석했다.
25일 수입사 풍경소리에 따르면 영화 '드라큘라: 러브 테일'은 26일 국내 극장에서 개봉한다.
'드라큘라: 러브 테일'은 사랑하는 연인을 잃은 뒤 신을 저버리고 뱀파이어가 된 드라큘라 백작이 400년을 기다린 끝에 환생한 연인과 재회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 ‘호프’가 칸·뉴욕·토론토에 이어 산세바스티안 국제영화제에 초청됐다.
19일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호프’는 9월 18일부터 26일까지 스페인 산세바스티안에서 열리는 제74회 산세바스티안 국제영화제 펄락(Perlak) 섹션에서 상영된다.
산세바스티안 국제영화제는 세계영화제작자연맹(FIAPF)이 공인한 국제영화제로, 펄락은 다른 국제영화제
콘텐츠 플랫폼 '시네마바이브랜드' 출범…올해 첫 회 시작으로 매년 정례화이노션, 콘텐츠 기획부터 작품 선정·제작까지 전 과정 주도콘텐츠·IP 기반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발굴
이노션이 광고를 넘어 브랜드와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글로벌 콘텐츠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이노션은 10월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 콘텐츠 마켓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
영화 ‘호프’가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호프’ 이날 오후 누적 관객 수 300만 명을 넘어섰다. 개봉 11일 만의 기록이다.
‘호프’는 나홍진 감독의 10년 만의 신작으로 개봉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다. 이러한 기대를 모아 개봉 첫날 33만명을 동원하며 올해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다.
나홍진 감독의 영화 ‘호프’가 칸국제영화제에 이어 미국 샌디에이고 코믹콘 무대에 올랐다. 나 감독은 북미 관객을 직접 만나 작품을 소개하고 기존에 공개되지 않았던 영상을 처음 선보였다.
나홍진 감독은 23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코믹콘 2026’에 참석해 ‘NEON’s Sci-Fi-Action Epic: HOPE’ 패널을 진행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가 관객들의 엇갈린 평가 속에서도 흥행 질주를 이어가며 7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호프'는 전날 12만8902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240만1626명으로, 이날 중 250만 관객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15일 개봉한 '호프
연상호 감독의 대표작 '부산행'이 개봉 10주년을 맞아 4K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해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
20일 배급사 뉴(NEW)에 따르면 '부산행'은 다음 달부터 북미와 일본, 필리핀 등 해외 주요 국가에서 4K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순차 재개봉한다.
재개봉 일정은 8월 5일 필리핀을 시작으로 14일 북미, 21일 일본, 9월 2일 이탈리아 순이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가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9일 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를 기준으로 200만 관객을 넘어섰다. 개봉 5일 만의 기록이다.
이는 개봉 5일째 저녁 200만을 돌파한 영화 ‘군체’(593만명)보다 빠른 속도로 올해 개봉 영화 중 최단기간 기록을 또 한 번 경신했다.
개봉 이후 박스오피스 1위
현대자동차가 후원한 나홍진 감독의 신작 영화 '호프(HOPE)'가 15일 개봉한 가운데 배우 정호연의 액션 연기와 현대차 헤리티지 모델 '스텔라'의 활약상을 담은 캐릭터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현대차는 영화 '호프'의 캐릭터 메이킹 영상 '성애' 편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영상에는 극 중 성애 역을 맡은 배우 정호연이 생애 첫 액션 연기에 도전하는 과정
“이미 했던 건 또 하고 싶지 않았어요. 새로운 시각을 쫓고 쫓다 보니 외계인까지 갔죠.”
우주로 무대를 확장한 것은 애초부터 크리처물을 만들겠다는 목표에서 출발한 결과가 아니었다. 자신이 아직 가보지 않은 길을 집요하게 따라간 끝에 자연스럽게 도달한 지점이었다. 7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본지와 만난 나홍진 감독은 신작 ‘호프’의 개봉을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가 인터내셔널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는 79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 ‘호프’의 인터내셔널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고 6일 밝혔다.
‘호프’는 외부와 고립된 호포항을 배경으로, 정체불명의 존재와 마주한 인물들이 마을을 지키기 위해 벌이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나홍진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
2023년 칸 영화제에 초청되었고 이듬해에 전주국제영화제에서도 상영된 이 영화는 이란에서 권위주의 체제에 억압받는 평범한 시민들의 모습을 담았다. 전체를 관통하는 스토리는 없고 9개의 독립적인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다. 각 에피소드도 구조가 단순하다. 카메라가 고정되어 있고 별다른 액션 없이 한 사람이 정면에서 카메라 뒤의 사람, 행정 관리나 선생 등과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경상남도, 영화진흥위원회, 시청자미디어재단이 28일 경남 창원에서 ‘배리어프리 문화동행’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노인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해 장애인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 포용적 문화복지를 실현하기 위한 것이다.
사업은 점자·음성도서 제작, 한글 자막과 화면 해설이 제공되는 ‘가치봄
누군가는 ‘죽음을 선택하는 것도 권리’라고 하며 ‘존엄한 죽음’을 맞이할 수 있도록 제도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다양한 방식의 조력 존엄사를 허용하는 국가가 많아지는 이유이기도 하다. 캐나다, 벨기에, 스위스, 룩셈부르크 등 유럽 국가를 중심으로 안락사나 조력 존엄사를 허용하는 국가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최근에는 포르투갈 의회에서 의료진의 도움을 받
니스에 머물면서 쉽게 다녀올 수 있는 곳 중에 우리가 너무나 잘 아는 모나코와 칸이 있다. 버스나 지하철로 한 시간 이내면 모두 가능한 거리여서 누구나 당연히 여행 코스에 넣지 않을 수 없다. 꼭 니스가 아니어도 근교의 생폴드방스나 에즈빌리지에서도 연결되는 교통편이 있으니까 알뜰한 여행으로 즐길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니스 일주일 살기가 끝나간다
단독 특별전 라인업 및 관객 프로모션 공개 관객과 지속 호흡할 온∙오프라인 상생 구조 구축 방침
글로벌 독립영화 플랫폼 무비블록(MovieBloc)이 제13회 ‘2026 춘천영화제’의 공식 협찬사로 참여한다고 5일 밝혔다. 또 영화제의 이전 화제작을 선보이는 단독 특별전 라인업과 관객 프로모션도 공개했다.
이번 특별전은 춘천영화제 공식 파트너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