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3~5일 집중호우 예보에 농업재해대책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는 등 총력 대응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3일부터 5일까지 호우에 대비해 농업 분야 피해방지를 위해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을 중심으로 지자체, 농업 관련 유관기관과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고기압이 물러난 자리로 따뜻한 수증기가 다량 공급되며 3일부터 5일 오전까지
NH농협은행은 디지털전략사업부문 최운재 부행장 및 임직원들이 1일 폭우로 피해를 입은 충남 당진시 소재 농가를 방문해 수해복구 활동을 했다고 3일 밝혔다.
피해 현장을 찾은 임직원들은 침수로 방치된 농작물 수거, 비닐하우스 철거, 농경지 복구, 유류물·토사 제거 등 이재민이 필요로 하는 복구 작업에 적극 동참했다.
최운재 디지털전략사업부문 부행장
폭염과 열대야가 지속되는 가운데 이번 주에 두 차례 집중호우가 내릴 전망이다. 폭우 뒤에는 또다시 무더운 날씨가 찾아올 것으로 보인다.
3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부터 내일 사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일부 지역에서는 천둥‧번개와 돌풍을 동반한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부터 5일 오전까지 예상 강수량은 △서
최근 기후변화가 빨라지면서 홍수와 태풍 재해 강도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이에 기존 방재 시스템의 성능이 기후변화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방재성능목표를 초과하는 극한 호우 발생 시 시민 안전 확보에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대응을 위해 서울시는 'AI 기반 수방통합시스템'을 2030년까지 구축할 계획이며 이를 위한 AI 기반 침수
광주 서구 금호동 도시철도 2호선 공사 현장에서 상수도관이 파열됐다.
복구까지는 수일 더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31일 광주 상수도사업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17분께 광주 서구 금호동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2공구 공사 현장에서 지하매설 상수도관(지름 600㎜)이 파열됐다.
상수도관은 도시철도 공사 중 지면을 파내는 작업(터파기) 과정에서
이현창(더불어민주당·구례·사진) 전남도의원은 30일 "집중호우 때 가동되지 않은 구례 배수펌프장의 과실을 명백히 밝히고 피해 농민이 체감할 보상책을 제시하라"고 촉구했다.
이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총 사업비 900억 원 이상이 들어간 치수시설이 준공 1년 만에 무용지물이 된 것은 명백한 인재"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 의원은 "구조적인 행정 실패와
대한한의사협회와 시도지부, 분회 및 의료봉사단체들은 수해 피해가 극심했던 충청남도 예산과 경상남도 산청, 광주광역시 북구 용전마을 등을 중심으로 마을회관과 임시대피소를 순회하며 침뜸 치료와 한약 처방 등을 통해 피해 주민들의 건강 회복을 응원했다고 30일 밝혔다.
대한한의사협회, 충남한의사회, 사암한방의료봉사단, 사암침법학회·마음침법협회는 공동으로 이
국토교통부는 지하공사 현장의 안전 확보와 장마철 침수·추락사고 예방 등 긴급한 현장 수요를 신속하게 반영하기 위해, 건설공사 표준품셈 개정안을 31일 공고하고 즉시 시행한다고 밝혔다.
표준품셈은 국가계약법에 따른 건설공사의 예정가격을 산정할 때 활용(직접 공사비)되는 자료다. 일반적ㆍ보편적인 공종에서 단위작업당 투입되는 인력, 장비 등을 수치화한 자료다
16일부터 20일까지 극한호우로 인한 피해가 공식 집계에서 농작물 침수는 소폭 감소하고 가축 피해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농림축산식품부가 30일 국가재난관리시스템(NDMS) 기준으로 발표한 7월 16~20일 호우 시ㆍ군별 피해 현황을 보면 농작물 침수는 애초 지자체 초동조사에서 3만 헥타르(ha)가 넘을 것으로 나타났으나 2만4685ha로 감소했다.
대우건설은 입찰 참여 중인 '개포우성7차' 재건축 사업에 폭우에 완벽 대비한 침수 제로 단지조성 등 안전한 단지의 새 기준을 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개포동 일대의 지리적 특성을 고려한 집중호우 대책을 내놨다. 개포우성7차는 단지 동측 중동고 대지보다 낮게 형성돼 집중호우에 취약해 질 수 있다. 이에 대우건설은 개포우성7차를 폭우에 완벽
일일 강우량 400mm 넘으며 침수 피해
대만 곳곳에서 일일 강우량이 400mm가 넘는 폭우가 발생하며 주택과 공장이 침수되는 등 홍수 피해가 일어났다.
29일(현지시간) 자유시보 등 대만 언론은 27일 오후 10시부터 24시간 동안 서부 자이현 타이바오 지역과 남부 타이난 허우비 지역의 일일 강우량이 각각 441mm, 423mm로 측정됐다고 대만
경기도와 각 시군이 가평군 집중호우 피해지역의 신속한 수습과 복구를 위해 피해조사 인력을 긴급 파견하고 구호물품 지원에 나서는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9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 안전관리실과 도시주택실 소속 직원 15명과 부천시, 연천군 등 9개 시군 직원 17명 등 총 32명을 25일부터 파견해 30일까지 복구 지원에 투입할 계획이다. 이들은 상면,
폭염에 온열환자 응급상황 이렇게 대처하자
최근 기록적인 폭염에 온열질환 환자가 크게 늘고 있다. 통상적으로 체온이 38℃ 이상, 체감온도가 31℃ 이상일 때 폭염 주의 단계에 접어든다.
무더위 속에서 야외 활동을 하거나 충분한 수분 섭취 없이 일에 집중하면, 어느 순간 우리 몸은 위험 신호를 보내기 시작한다. 두통, 어지럼증, 피로감은 단순한 더위가 아
경남 양산시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산청군 신등면을 찾아 수해 복구 자원봉사활동에 나섰다.
양산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25일, 산청군 신등면 침수 피해지역에서 청소년들과 함께 주택 잔해물 정리, 가구 세척, 쓰레기 수거 등 복구 작업을 지원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연대감을 형성하고
베이징 인근 허베이성 223.7㎜ 쏟아져
중국 수도권을 비롯한 여러 지역에 폭우가 쏟아지면서 인적·물적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28일 중국 국영 중앙TV(CCTV)에 따르면 중국 중앙기상대는 전날 베이징, 허베이성, 저장성,장시성, 푸젠성, 윈난성 등 다수 지역에 많은 비가 내렸다고 밝혔다.
가장 많은 비가 내린 곳은 베이징 인근 허베이성 청더로
모범수형자‧교도관 등 ‘보라미봉사단’ 수해복구 현장 투입정성호 장관 지시로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594명 봉사활동
법무부가 전국 각지 수해복구 활동을 위해 모범수형자와 교도관 등을 현장에 투입했다.
법무부는 수형자, 교도관, 교정위원, 의무교도대원 등으로 구성된 ‘보라미봉사단’을 통해 수해복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정성
한국전력(한전)은 최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지역 주민의 조속한 일상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전사적 역량을 결집하고 있다.
한전은 역대 최대 규모의 광역 지원체계를 가동하고 본사와 전국 사업소 비상근무 인력 9000여 명을 긴급 투입해 실시간 대응에 나서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김동철 한전 사장도 이달 21일 집중호우로 피해가 속출한 경남
기록적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합천·산청·의령 일대에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이 긴급 구호 인력과 성금을 투입하며 현장 지원에 나섰다.
25일 BNK금융에 따르면 빈대인 회장을 비롯해 방성빈 부산은행장, 김태한 경남은행장 등 주요 경영진과 임직원들이 ‘BNK 긴급재난 봉사대’를 꾸려 합천군 가회면 덕촌리를 직접 찾았다.
이들은 토사에 묻힌 도
일요일인 27일은 전국의 낮 최고기온이 35도 안팎으로 오르면서 매우 무덥겠고 대부분 지역에서 열대야도 계속되겠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경남권은 가끔 구름이 많겠고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제주도에는 늦은 새벽부터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28일까지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5∼30㎜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8도, 낮 최고기온은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