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장 점령한 빗썸…대학생 잡기 경쟁 불붙었다

입력 2026-05-12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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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빗썸)
(사진=빗썸)

빗썸은 5월 전국 주요 대학 축제 기간에 맞춰 ‘캠퍼스 투어’를 진행하며 대학생들과의 접점 확대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캠퍼스 투어는 가상자산에 대한 건전한 투자 문화를 확산하고 대학생들과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며 브랜드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빗썸은 6일 단국대학교와 조선대학교를 시작으로 전국 12개 대학을 순회하는 캠퍼스 투어를 진행 중이다. 12일 서울대학교, 27일 한양대학교 등을 차례로 방문해 대학생들과의 소통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다.

각 대학 축제 현장에는 전용 홍보 부스가 설치된다. 빗썸은 방문객들이 브랜드 가치를 쉽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가상자산 관련 콘텐츠와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했다.

각 대학 행사 첫날에는 사전 가입 후 2만원 투자지원금 혜택을 받은 이용자가 현장 부스를 방문하면 ‘빗썸 키캡 키링’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사전 가입은 각 대학 축제 일정에 맞춰 행사 1~2주 전부터 운영된다.

행사 부스를 방문한 사전 가입 이용자와 현장에서 신규 가입한 이용자에게는 대형 팝콘이 제공된다. 사전 가입 이용자에게는 5만원 상당의 비트코인이, 신규 가입 이용자에게는 2만원 투자지원금과 5만원 상당의 비트코인 등 총 7만원 상당의 혜택이 제공된다.

빗썸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 및 댓글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참여 방문객은 뽑기를 통해 비트코인 모양 초콜릿부터 대형 팝콘까지 추가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캠퍼스 투어 현장 모습과 주요 이벤트 정보는 빗썸 유튜브 쇼츠 콘텐츠를 통해 차례로 안내될 예정이다.

빗썸 관계자는 “대학 축제 현장에서 가상자산과 투자에 대한 대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하고 있다”라며 “캠퍼스 투어를 통해 미래 세대와 건전한 투자 문화를 공유하고 더욱 친근한 방식으로 소통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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