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한길 대표와 새정치연합 창당준비위의 안철수 중앙운영위원장이 2일 6·4 지방선거 전 '제3지대 신당'창당을 선언했다.
또 두 사람은 "정부와 여당이 대선 때의 거짓말에 대한 반성과 사과를 하지 않고 오만과 독선으로 가득차 지방선거를 앞두고 또다시 국민을 기만하고 있다"며 "지방선거에서 국민에게 약속한 대로 기초선거 정당공천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6·4지방선거에서 충남도지사 출마를 준비 중인 정진석 국회 사무총장은 11일 “이번 충남지사 선거는 ‘친노 도지사’ 대 ‘통합 도지사’의 대결이 될 것”이라고 일성을 밝혔다.
정 총장은 이날 한국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친노무현 핵심인사인 안희정 현 충남지사의 ‘박정희 전 대통령 공칠과삼’ 발언을 언급하면서 “더욱 놀라운 것은 이런 인식에 친노 인사들이 침묵
뉴질랜드로 '오지 트레킹'을 떠났던 민주당 문재인 의원이 16일 오후 귀국했다.
문 의원은 이날 인천공항에 도착한 후 몇몇 기자들이 정국 현안에 대한 질문을 던졌지만 '차차 말하겠다'라는 취지로 말하며 말을 아꼈다.
문 의원은 현재로서는 공개적으로 시민과 만나는 행사나 공식 일정은 잡혀 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지만 몇몇 언론과의 인터뷰 등을 계획하고 있
연초 정치권 주요 인사들이 해외로 출국해 신년구상에 돌입했다. 여권의 잠재적 서울시장 후보로 거론되는 김황식 전 국무총리는 내달 미국으로 출국해 3개월간 머물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총리는 2월부터 4월까지 미국의 UC버클리 로스쿨(법학전문대학원) 내에 신설되는 한국법 센터에서 수석 고문으로 재직할 계획으로 전해졌다. 정치권 일각에선 “김 전 총리가 서
민주당 문재인 의원은 27일 "내년은 다음 대선을 위한 거울로 삼는 해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문 의원은 지난 14일 서울에 이어 이날 오후 부산 부경대 대학극장에서 열린 자신의 대선 회고록 '1219 끝이 시작이다' 출간 기념 북콘서트에서 이같이 밝혔다.
문 의원은 철도파업 사태에 대해서는 "파업이 국민들로부터 비난을 받으니까 새누리당이 참여정부 책
무소속 안철수 의원의 신당을 창단을 위한 새정치추진위원회(이하 새정추)는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대로 신동해빌딩에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준비에 나선다. 이에 새누리당과 민주당 등 기존 정치권에서는 이 같은 움직임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새정추는 이날 오전 현판식을 갖고 11층 사무실 첫 회의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새정추는 11층 전체 661㎡(약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장관의 “이석기 장성택 사건은 같은 사건”이라는 발언에 새누리당 의원들의 비판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용태 새누리당 의원은 16일 유 전 장관이 전날 친노(친노무현)모임 송년행사에서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의 내란음모 혐의 사건과 북한 장성택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의 숙청 사건을 "같은 사건"이라고 주장한 것과 관련해 "이석기 사태를 장
친노무현 인사들이 대선 1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여론몰이 나섰다. 친노 인사들은 송년행사나 북 콘서트 등을 잇달아 개최해 본격적인 세과시에 나서는 동시에 박근혜정부에 대한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정치적 경호실장’으로 불린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은 15일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의 내란음모 사건과 북한 장성택 전 국방위원회
유시민 이석기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이석기 의원의 '내란음모사건'과 북한 장성택 전 국방위 부위원장의 '국가전복음모사건'을 '동종의 사건'이라고 발언해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두 사건을 보도하는 언론의 모습을 비난하며 '여론몰이'에 의한 사건이라고 규정해 논란을 가중시키고 있는 모습이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유시민 전 장관이 사용한 과격한
노무현재단이 15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이병완 이사장을 비롯해 이해찬, 한명숙 전 총리, 이재정 전 통일부 장관 등 친노 인사 등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송년행사를 열었다. ‘응답하라, 민주주의’라는 이름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친노(친노무현) 진영이 총집결했다. 다만 문의원은 개인 일정을 이유로 불참했다.
전날 문재인 의원의 대선 회고록 ‘1219 끝이
새누리당은 최근 2017년 대권도전 의사를 밝힌 문재인 의원의 정부 비판 발언에 대해 일제히 공세를 가했다.
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대표는 3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벌써부터 때아닌 대권행보를 이어가는 문재인 의원의 정치적 발언이 금도를 넘나들고 있다”며 “새누리당과 정부가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북한을 찬양하는 종북세력에 단호히 대처하는 것을
조경태 민주당 의원은 2일 자당 문재인 의원이 차기 대선 출마를 시사한 데 대해 “이 엄중한 시기에 대선 타령이 웬 말이냐”고 비판했다.
조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자청해 “문재인은 자숙하고 반성하고 책임져야 한다”며 “민주당 지지율이 폭락하는 원인 제공을 누가 해왔냐. 다수 국민의 뜻에 반하는 강경노선을 주장해온 사람들이 누구냐”면서 이
청와대는 15일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지시로 폐기됐다는 검찰의 수사 결과 발표에 대해 침묵을 보였다.
일각에서는 이날 수사결과가 사실상 여권의 손을 들어준 것인 만큼 청와대로서는 국정 주도권을 다잡을 수 있는 계기를 확보했다는 관측이 나왔지만 공식 입장을 내지 않은 것은 물론 주요 관계자들도 극도로 말을 아꼈다.
청와대가
검찰이 15일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이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노무현 정부'에서 고의로 폐기됐다고 발표한 데 대해 여야 정치권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특히 친노(친노무현) 측은 검찰 발표 내용을 전면 부인하면서 "현 집권세력이 패륜을 저질렀다"며 강력 반발했고, 민주당도 "검찰이 실체적 근거 없는 짜맞추기 수사를 했다"고 비판
검찰이 검찰이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실종사건과 관련해 문재인 의원에게 참고인 자격으로 출석을 요구한 가운데 민주당이 모처럼 계파간 구분 없이 한 목소리를 냈다. 민주당 의원들은은 친노, 비노 할 것 없이 “편파수사”, “정치보복”이라며 검찰 수사에 반발했다.
문 의원에 대한 검찰의 출석요구 사실을 공개한 것도 전병헌 원내대표였다. 전 원내대표는
지난 대선 당시의 단일화 과정을 놓고 문재인 민주당 의원과 안철수 무소속 의원 간 진실공방이 재연되고 있다. 문재인 후보 선거대책위 종합상황실장을 지낸 홍영표 의원이 31일 단일화 비화를 담은 ‘비망록-차마 말하지 못한 대선 패배의 진실’을 출간하면서다.
비망록에 따르면 안 의원 측은 협의안에서 새로운 정치공동선언의 실천을 위해 필요하면 완전히 새로운 정
30일 치러진 재보궐선거 2곳 모두에서 완패한 민주당은 적잖은 타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선거구가 여당 강세지역이었단 점에서 자당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할 거란 상반된 반응도 나오지만, 국정원 대선개입 의혹과 복지 공약 후퇴 논란 등 야권에 유리한 ‘정치적 호재’가 많았음에도 이를 살리지 못했다는 비판을 면키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지난해 총
10·30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는 경기 화성갑과 경북 포항 남ㆍ울릉 2곳에서 치러지는 ‘초미니 선거’이지만, 결과에 따라 향후 정국 구도와 정치 지형의 향방을 가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집권여당 권력구도를 재편할 키를 쥔 서청원 후보의 당락이 정치권에 미칠 파급력은 상당할 전망이다.
◇새누리당 완승 경우 = 현재로선 새누리당의 완승이 점쳐지는 분위기다.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에 대해 수사를 해온 검찰이 2일 국가기록원 대통령기록관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밝히면서 민주당 문재인 의원이 적잖은 타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소식을 접한 문 의원은 "내용을 알아보고 입장을 밝히겠다"고만 말했다.
다음은 그동안 문 의원이 'NLL 포기발언' 논란 이후 자신의 견해를 밝힌 '발언 주요 일지'다.
tvN ‘SNL코리아4’,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등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프로그램들이 대거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통심의위)의 징계를 받았다.
방통심의위는 12일 전체회의를 열고, 폭력적, 자극적 내용의 지상파 드라마, 저속한 표현, 막말, 욕설 등을 여과 없이 방송한 종편 및 일반PP에 대해 법정제재를 의결했다.
‘SNL코리아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