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클라우드는 웨일북이 출시 2년 만에 교육현장에 가장 친화적인 디바이스로 자리매김하며, 올해 보급 대수가 지난해 대비 약 3배 증가하는 등 다양한 성과를 내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2021년 출시된 웨일북은 웨일이 자체 개발한 ‘웨일 OS’를 기반으로 하는 교육용 디바이스다. 교육 플랫폼 ‘웨일 스페이스’와 함께 △수업 관리 및 화면 필기 기능 △
태영건설이 어제 주채권은행인 KDB산업은행에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작업)을 신청했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에 짓눌리다 못해 백기를 든 것이다. 시장은 “올 것이 왔다”는 분위기다. 마른하늘에 날벼락이 아니라 한겨울에 함박눈이 내리듯이 익히 예상할 수 있었던 자연스러운 귀결이란 뜻이다. “다음은 누구냐”는 질문도 뒤따라 나올 판국이다.
태영건설
EMP 방호 가이드라인 제작“EMP 대응 고도화할 것”
최근 북한의 핵 위협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가 도심 주요 기반시설에 대한 ‘EMP(고출력 전자기파)’ 방호대책 마련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EMP는 인공적으로 발생시키는 강력한 파장이 펄스 형태로 방출되는 전자기파로 수백~수천km 내 전기를 사용하는 의료기기, 통신수단, 교통수단, 공장설
금융감독원이 전자금융업권이 보이스피싱, 마약범죄 등 불법자금의 자금세탁 통로로 이용되지 않도록 자금세탁방지(AML) 내부통제 체계 개선을 위한 인식 제고를 당부했다.
금감원은 22일 서울 여의도에서 주요 전자금융업자 46개사 최고경영자(CEO) 등과 간담회를 개최해 이같이 주문하는 한편, AML 업무 강화방안을 논의했다.
김준환 금감원 부원장보는 모
거래지원 중인 가상자산별 유통량, 입금현황 등 정보 제공거래소 시스템 장애로 발생한 투자자 피해 보상 처리 정책 강화
빗썸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강화된 투자자 보호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빗썸은 거래지원 중인 가상자산 현황 정보 제공으로 투자자들의 투자 결정을 돕는다. 정보를 확인하고 싶은 가상자산을 클릭, 정보 탭을 선택하면 가상자산별
스타트업 엑셀레이터 스파크랩은 인공지능(AI) 기반 제조 공정 생산성 향상 솔루션 기업 앰버로드에 투자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스파크랩을 포함해, 대경기술지주, 디캠프, 와이앤아처가 참여했으며 전체 투자 금액은 9억 원이다.
앰버로드는 스마트 제조 스타트업으로 제조업 현장에 즉시 도입이 가능한 AI 기반 데이터 분석 솔루션과 실시간 AI 모
하림그룹이 국내 최대 컨테이너선사 HMM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인수 성공 시 국내 최대 벌크선사 팬오션에 이어 HMM까지 거느린 종합물류기업으로 도약할 전망이다.
산업은행과 한국해양진흥공사는 하림그룹을 HMM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18일 발표했다. 매각 대상은 산은과 해진공이 보유한 HMM 지분 57.9%(3억9879만156주)다.
해커에 지급 ‘몸값’ 5억 달러 달해작년 소강 상태였다가 올해 활발“많은 해커가 동유럽에 기반전쟁 장기화에 다시 금전적 동기로 공격”
올해 광범위하게 파괴적인 랜섬웨어 공격이 급증한 가운데 우크라이나 전쟁 상황이 그 배경으로 꼽혀 눈길을 끈다.
지난해 비교적 잠잠했던 랜섬웨어 공격이 다시 활개를 치면서 대기업과 은행, 병원과 정부기관 등 ‘고가치 표적’
일반인들의 사이버 범죄 시도 가능성 증가 전망전문지식 없어도 AI로 손쉽게 악성코드 제작 가능내년 총선 겨냥한 핵티비스트 공격 증가 우려도
내년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악용해 더 치밀해진 사이버 범죄가 증가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이와 함께 내년 4월 총선을 노린 세력들의 사이버 위협 우려도 커지고 있다.
1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2024년 3월 31일까지 운영…참가자 상시 모집최대 포상금 2억으로 기존 대비 ‘4배’ 대폭 인상
두나무가 사이버 보안 스타트업 티오리와 함께 ‘업비트 버그바운티’ 3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버그바운티는 서비스 또는 제품의 보안 취약점을 발굴해 신고하면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두나무는 티오리와 함께 2022년 12월부터 버그바운티
국내 최대 축산물 직거래 플랫폼 미트박스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운영하는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ISMS(Information Security Management System)는 국내 최고 권위의 정보보호·개인정보 관리체계 인증이다. 기업이 정보통신망의 안정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관리적·기술적·물리적 보호조
AI 사이버 공격수준, 전문가 대체할 수준은 아냐보조수단으로 사용될 듯...“사이버 공격, 더 쉽고 성공률 높아질 것”
“챗GPT와 같은 생성형AI를 활용하면 해킹 공격도 매우 쉽게, 높은 성공률로 시도할 수 있어 이를 활용한 사이버 공격도 늘어날 것으로 보여 대비가 필요합니다.”
이재우 SK쉴더스 EQST사업그룹장은 5일 서울 광화문 HJBC에서 2
SK E&S가 국내 블루수소 산업 기반 구축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블루수소를 대량생산해 국내 수소생태계의 조기 구축을 선도하고 글로벌 탄소 중립에도 이바지할 계획이다.
SK E&S는 2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제28차 유엔기후변화회의(COP28)에서 충청남도, 한국중부발전, 지이 버노바(GE Vernova), 에어리퀴드와 국
경기도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가 2022년 6월부터 시작한 세계유산 남한산성 외성(봉암성) 보수 공사가 경기도민에게 다시 개방됐다.
1일 경기도에 따르면 남한산성은 크게 본성과 외성으로 구분되는데 1624년(인조 2) 급격히 세력을 키우던 후금의 침략에 대비해 쌓은 성(길이 9.05㎞)이 본성이다.
외성은 병자호란 당시 남한산성 방어의 취약점을 보완하고자
금융안정위원회 "가상자산 거래소 추가 규제 필요해"
2023년 가상자산 규제 원년을 지나, 내년에도 세계 각국에서 규제 마련 움직임은 계속될 전망이다.
국제 금융 감독기준 제정 기구인 금융안정위원회(FSB)는 28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FTX 사태와 유사한 상황을 막기 위해 가상자산 업계에 추가적인 규제 조치가 필요할 수 있다고 제언했다.
금융감독원이 내년 초 '내부통제 개선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한다. 무분별한 보험상품 경쟁이 내부통제 미작동에 기인한다고 봤기 때문이다.
금감원은 28일 생명보험협회 교육문화센터 대회의실에서 41개 보험회사 감사‧준법감시인 등 내부통제 책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해 보험회사의 금융사고 예방 관련 내부통제 현황을 논의했다.
보험사가 2018년 이후 금감원
LG전자가 사내 해킹대회를 통해 사이버보안 역량 강화에 속도를 낸다.
LG전자는 24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사내 해킹대회인 ‘LG 해킹대회 2023’ 본선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8월과 이달 초 진행한 예선을 통과한 29개 팀 총 84명의 직원이 참가했다.
CTO부문 주도로 지난해 처음 개최한 사내 해킹대회는 소프트웨어(SW) 개발자
DL건설은 최근 안전경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수립했던 안전보건경영계획에 대한 성과 분석 및 개선책 발굴 등의 활동을 전개했다고 24일 밝혔다.
안전보건경영계획이란 최고경영자(CEO) 중심의 회사 안전 및 보건에 관련된 계획이다. 해당 계획은 매년 전사 임직원에게 공유되고, 이행에 대한 실적을 관리하게 된다. DL건설은 올해 초 ‘안전하지 않으면, 일
후오비서 이름 바꾼 HTX, 22일 해킹 공격입출금 중단…저스틴 선 “이용자 자산 전액 보상”가상자산 업계, 피해 금액 8500만 달러 이상 추정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HTX(구 후오비 글로벌)와 저스틴 선 HTX 대표가 운영하는 가상자산 프로젝트가 해킹 공격을 받았다. 피해 금액은 8500만 달러(약 1103억 원)로 추산된다.
22일(현지시간)
카카오뱅크가 국내외 금융사 최초로 오픈소스 보안 보증 국제 표준 인증을 획득하며, 오픈소스 활용 및 보안 관리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카카오뱅크는 국제표준화기구(ISO)의 '오픈체인 프로젝트'가 규정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보안 관리체계 국제표준(ISO/IEC 18974:2023)’ 준수 기업으로 인정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오픈체인 프로젝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