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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수해 수습 추경’ 거듭 강조...“SNS선 ‘무정부상태’ 해시태그 유행”
    2023-07-21 10:42
  • 野 "예비비 놔두고 추경 논의" 與 "당장 급한데 어느 세월에"...수해 지원 동상이몽
    2023-07-20 16:30
  • 추경호 "수해 복구 현 예산으로 충분...추경 검토 안해"
    2023-07-19 17:00
  • 여야, 수해 점검 총력...金 '대심도 터널'-李 '경북 산사태' 현장 방문
    2023-07-19 16:02
  • 윤재옥 “7월 국회서 수해대응 법안 최우선 처리”...추경은 반대
    2023-07-19 10:31
  • “하반기 국채, 상승 유인 감소…하반기 추경 축소·외국인 원화채 매수 지속”
    2023-07-19 08:26
  • 추경호 “터널 끝 멀지 않아…내년 물가 2%대 상승 예상”
    2023-07-12 21:32
  • [기자수첩] 야당의 역할
    2023-07-09 15:17
  • [마감 후] 낙하산(?) 차관들에게 거는 기대
    2023-07-06 06:00
  • 서울시 올해 첫 추경 3조372억원 통과…TBS 전액 삭감
    2023-07-05 18:26
  • ‘생태전환교육 조례’ 폐지안 통과...서울교육청 “교육감 사업 흠집내기 유감”
    2023-07-05 17:33
  • 여야, IAEA 보고서에 ‘긴급 의총’ 열고 후속 조치 골몰
    2023-07-05 15:02
  • 2년 연속 세수결손에도 추가 세 감면 정책만 수두룩 [하반기 경제정책]
    2023-07-04 14:00
  • 민주‧정의 2+2 회동, ‘추경‧日오염수 반대’ 공조...노봉법‧이태원참사특별법 처리도 협력
    2023-07-03 15:54
  • 건전재정 기조에 내년도 나라살림 다이어트…경기대응 부족 우려
    2023-06-28 18:29
  • 민주, 尹 개각 전망에 “실세차관‧허세장관 우려...이동관, 방송장악 상징”
    2023-06-28 11:08
  • “연내 금리 동결 지속 후 내년 인하…크레딧 ‘수급·등급 하향’ 부담 가중”
    2023-06-28 06:42
  • 폭우‧폭염 대비 민생 현장 찾은 이재명...‘민생 포기 정부’ 저격 행보
    2023-06-27 17:27
  • 강릉 찾은 이재명, 현장 최고위회의서도 대정부 공세...공군 비행단 방문 격려도
    2023-06-23 14:07
  • 경기도 "아파트재건축조합 비리 분쟁 막는다"…종합관리시스템 구축
    2023-06-22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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