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수 특별검사팀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측 모두 항소심 선고 결과에 불복해 대법원에 상고했다.
8일 법원에 따르면 특검팀은 선고 3일 뒤인 이날 서울고법에 상고장을 제출했다. 같은 날 이 부회장과 삼성 임원 4명도 변호인을 통해 상고장을 제출했다.
특검팀은 2심 선고 결과가 나온 뒤 “편파적이고 무성의한 판결”이라며, 삼성 측은 “일부 받아들
353일만에 자유의 몸이 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곧바로 경영 일선에 복귀하기 보다 ‘옥중 경영’처럼 일단 2선에서 지휘하며 이사회 중심 경영체제를 비롯해 미래먹거리를 선점하기 위한 밑그림을 그리는 데 집중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부회장은 지난해 12월27일 서울고등법원 형사13부(부장 판사 정형식) 심리로 열린 삼성 전·현직 임원 5명에
433억 원대 뇌물을 건네거나 약속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재용(50) 삼성전자 부회장이 항소심에서 대부분 무죄를 선고받으면서 유죄를 입증할 결정적인 증거가 없었던 게 아니냐는 평가가 나온다.
서울고법 형사13부(재판장 정형식 부장판사)는 5일 뇌물공여 등의 혐의로 기소된 이 부회장에 대해 징역 2년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최지
"좋은 모습 보여드리지 못해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 1년간 나를 돌아보는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더 세심히 살피겠습니다."
300여일 간의 수감 생활을 마친 이재용(50) 삼성전자 부회장이 5일 구치소를 나서며 이같은 다짐을 남겼다. 이 부회장은 병상에 있는 이건희 회장을 만나러 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고법 형사13부(재판장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씨 측에 뇌물을 건넨 혐의 등으로 기소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5일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로 감형받음에 따라 353일만에 자유의 몸이 됐다. 이 부회장은 곧바로 경영 일선에 복귀하기 보다 ‘옥중 경영’처럼 일단 2선에서 지휘하며 이사회 중심 경영체제를 비롯해 미래먹거리를 선점하기 위한 밑그림을 그리는 데 집중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근혜(66) 전 대통령에게 뇌물을 건넨 혐의를 이재용(50) 삼성전자 부회장이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를 받고 풀려났다.
서울고법 형사13부(재판장 정형식 부장판사)는 5일 뇌물공여 등의 혐의로 기소된 이 부회장에 대해 징역 2년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최지성(67) 전 미래전략실 실장과 장충기(64) 전 차장, 박상진(65) 전 삼성
이재용 부회장이 5일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로 거의 1년만에 석방되면서, 이 부회장과 삼성의 앞으로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재계에선 삼성이 앞으로 소수를 위한 기업 아닌, 사회환원과 상생협력 등을 앞세운 국민 기업으로 변신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특히 이재용 부회장은 국민 신뢰회복을 위해 총력을 다할 것으로 보인다.
그가 재판 중에 '헌신' '나누는
이재용(50) 삼성전자 부회장이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를 받고 풀려났다.
서울고법 형사13부(재판장 정형식 부장판사)는 5일 뇌물공여 등의 혐의로 기소된 이 부회장에 대해 징역 2년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최지성(67) 전 미래전략실 실장과 장충기(64) 전 차장, 박상진(65) 전 삼성전자 사장은 각각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13부(재판장 정현식 부장판사)는 5일 열린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이 부회장에게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함께 기소된 최지성(67) 전 미래전략실 실장과 장충기(64) 전 차장, 박상진(65) 전 삼성전자 사장은 각각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황성수(57) 전 삼성전자 전무는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박근혜(66) 전 대통령에게 뇌물을 건넨 혐의로 징역 5년을 선고받은 이재용(50) 삼성전자 부회장이 항소심에서 감형받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서울고법 형사13부(재판장 정형식 부장판사)는 5일 오후 2시 뇌물공여 등의 혐의로 기소된 이 부회장 등 삼성 전·현직 임원 5명에 대한 선고기일을 연다.
특검이 항소심 들어 수차례 공소장을 변경한 이상 1심
"저는 다른 누구의 도움을 빌리려고 하지 않았고, 빌리지도 않았습니다."
박근혜(65) 전 대통령에게 뇌물을 건넨 혐의로 기소된 이재용(49) 삼성전자 부회장이 27일 서울고법 형사13부(재판장 정형식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최후 진술을 통해 다시 한번 무죄를 주장했다.
이 부회장은 "재벌 3세로 태어났지만 선대에서 이뤄놓은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이재용(49) 삼성전자 부회장에게 항소심에서도 1심과 같이 징역 12년을 구형했다. 삼성 측은 사자성어 '지록위마(指鹿爲馬·사슴을 가리켜 말이라 한다)'에 빗대 억울함을 호소했다.
특검팀은 27일 서울고법 형사13부(재판장 정형식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이 부회장에게 이같이 구형했다.
함께 기소된 최지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박근혜(65) 전 대통령에게 수백억 원대 뇌물을 건넨 혐의로 기소된 이재용(49) 삼성전자 부회장에게 항소심에서도 1심과 같이 징역 12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27일 서울고법 형사13부(재판장 정형식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이 부회장에게 이같이 구형했다. 함께 기소된 최지성(66) 전 미래전략실 실장과 장충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박근혜(65) 전 대통령에게 수백 억 원대 뇌물을 건넨 혐의로 기소된 이재용(49) 삼성전자 부회장에게 항소심에서도 1심과 같은 징역 12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27일 서울고법 형사13부(재판장 정형식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이 부회장에게 이같이 구형했다. 함께 기소된 최지성(66) 전 미래전략실 실장과 장
사실상 총수 대행 역할을 해오던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이 경영일선에서 물러나겠다고 선언하면서 삼성의 리더십 공백에 더 큰 구멍이 생겼다. 그룹 총수 이건희 회장은 와병 중이고, 이재용 부회장마저 올 초 ‘최순실 게이트’에 연루돼 구속된 가운데 벌어진 상황이라 삼성 내부의 충격은 더 크다.
최지성 전 삼성 미래전략실장(부회장)이 이미 사퇴한 가운데,
박근혜(65) 전 대통령에게 413억 원대 뇌물을 건넨 혐의로 기소된 이재용(49) 삼성전자 부회장 사건이 항소심 재판부 배당을 마치고 본격 심리에 들어간다.
서울고법은 이 부회장 등 삼성 전·현직 임원 등 5명의 사건을 형사13부(재판장 정형식 부장판사)에 배당했다고 1일 밝혔다.
형사13부는 부패전담 재판부로, 국정농단 사건 등 최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이재용(49) 삼성전자 부회장의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특검은 이 부회장 등 삼성그룹 관계자 5명에 대한 항소장을 법원에 제출했다고 29일 밝혔다.
특검의 항소 이유는 사실 오인, 법리 오해다. 1심에서 미르·K스포츠재단 출연금과 승마 지원 약속 금액 등이 뇌물로 인정되지 않은 부분 등이 문제가 있다고 봤다.
특
"주문. 피고인 이재용을 징역 5년."
25일 오후 3시27분께 서울 서초구 법원종합청사 417호 대법정.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 재판장인 김진동(49·사법연수원 25기) 부장판사가 형량을 알리는 주문(主文)을 읽자, 이 부회장의 표정은 굳었다. 그러나 금새 평정심을 되찾았다. 이 부회장은 선고가 끝난 뒤에도 법정을 나서지 않고 10초간 서있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5일(현지시간)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자 미국 경제전문방송 CNBC는 한국 최대의 재벌이 정경유착에 휩싸인 대가를 치르게 됐다고 보도했다.
이날 이 부회장이 징역 5년을 선고받자 블룸버그통신, 뉴욕타임스(NYT) 등 외신은 이를 긴급타전했다. CNBC는 이 부회장이 징역 선고를 받은 배경과 한국 사회에서 재벌의 특수성
이재용(49) 삼성전자 부회장이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법원은 이 부회장이 삼성 경영권 승계 작업을 도와달라는 묵시적인 청탁과 함께 박근혜(65) 전 대통령에게 89억여 원 상당의 뇌물을 건넸다고 판단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재판장 김진동 부장판사)는 25일 뇌물공여 등 혐의로 기소된 이 부회장에게 이같이 선고했다. 함께 재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