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이 당선이 유력한 후보에게 꽃을 다는 세러모니를 했다.
11일 오후 10시 30분께 서울 동작구 대방동 통합진보당사에 마련된 개표상황실에서 이정희 공동대표와 조준호 공동대표 및 비례대표 후보들은 당선꽃을 노회찬, 강동원, 오병윤 등 후보의 현황판에 달았다.
통합진보당은 이번 4·11 총선에서 12~18석을 얻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4·11총선 투표마감시간을 1시간 여 앞두고 영등포에 위치한 민주통합당 당사는 차분한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다.
당 관계자들은 개표방송을 지켜볼 당사 3층 대회의실로 속속 몰려들고 있다. 몇몇 관계자들은 “선거기간동안 서로 고생했다”며 다독이는 모습도 보였지만, 대부분 관계자들은 투표율 변화추이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
관계자들은 “강남지역 투표율이 점점
4ㆍ11 총선 투표 마감을 3시간 남겨 놓은 오후 3시 강동갑 암사 제1동 4투표소의 전국 투표율은 평균보다 저조한 것으로 집계됐다. 오후 3시 현재 암사1동의 투표율은 37.2%로 전국 평균 41.9%보다 4.7% 낮다.
암사1동 암사구립도서관에 위치한 제4투표소 앞은 다른 투표소와 달리 한산했다. 선거관계자는 “지난해 보궐선거보다 많이 왔지만 암사
19대 국회의원을 결정하는 11일 오후 2시30분 마포구 서강동 일대의 아파트 경로당은 젊은 학생과 직장인으로 가득했다. 아파트 단지에 있는 경로당에 4·11 총선 투표소를 마련해 놓은 까닭이다.
총선으로 휴일인 이날 친구를 만나러가기 전 혹은 밀린 업무로 회사에 나가기 전, 20~30대 젊은 층은 투표소를 찾아 자신들의 정치적 의사를 적극적으로 표
4.11총선 서울 광진구 구의동 현대프라임아파트 관리사무소에 마련된 제6투표소에는 아침에 내렸던 봄비가 개자 가족 단위의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한눈에 봐도 작아보이는 투표소 안에는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려는 3주민들로 가득찼다.
현장 투표소 관계자는 “이 곳은 4048명에 이르는 유권자 중 현재 투표율이 45%를 넘고 있다”면서 “이렇게 가면 충
서울 구로구 오류1동 주민센터내 마련된 제 1투표소는 11일 오후 2시 현재 유권자 4884명중 1642명이 투표해 투표율 33.6%로 나타났다.
이날 유권자 중 모녀가 눈길을 끌었다. 딸 곽원희(29, 오류1동)씨는 “당선자가 더 살기 좋게 만들어 주었으면 좋겠지만 기대는 안한다. 사실 누가 되도 상관은 없다”고 말했다.
어머니 김정미(57, 오류
4ㆍ11 총선 투표가 시작된지 8시간이 지난 오후 2시 서울 강동구 천호제2동 강동초등학교에 위치한 6투표소는 제법 긴 줄이 입구를 채웠다.
당초 비가 내려 투표율이 저조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비가 그친 뒤 많은 유권자들이 투표소를 찾았다. 천호제2동 6투표소 선거 관계자는 “비가 그치고 투표자들이 늘어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 하고 있다” 고 말했다.
서울 중랑갑에 출마한 민주통합당 서영교 후보가 11일 투표를 마치고 첫 지역구 출마후보자로서의 소감을 밝혔다.
서 후보는 이날 9시 30분께 면목7동 영남 새마을금고 2층에 마련된 투표소를 가족들과 함께 방문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그는 “4개월을 달려오면서 중랑구 주민들에게 나를 알리려고 최선을 다했다”며 “주민들의 어떤 평가를 내릴지 긴장되면서도
4·11 총선 투표가 시작된지 6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투표를 하기 위해 모여드는 유권자 수가 늘어나고 있다. 특히 어제 오후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가 그치면서 외출을 나가기 전 투표를 하기 위한 유권자들의 발걸음이 투표소로 향하고 있다.
오전 11시 40분 서초4동 제1투표소인 서초초등학교 1층 소강당에는 투표를 하기 위해 모여든 유권자들의 줄이 점차 길어
비가 완전히 그친 오전 11시30분 용산구 용산2가동 제4투표소인 용산고등학교 강당에는 4ㆍ11 총선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기 위한 시민들로 북적였다.
투표소 관계자는 “오전에 비가 내려 투표소를 찾는 사람이 적었다”며 “하지만 비가 그치고 점심시간이 가까워오자 시민들이 부쩍 많아진 모습”이라고 말했다.
긴 줄을 기다린 주민들은 신분 확인을 한 뒤
4·11 총선 서울 구로을 지역에서는 ‘웨딩홀’ 이 투표소로 꾸며 줘 눈길을 끌었다.
11일 오후 1시 현재 나이스에비뉴 내 웨딩홀에 위치한 구로5동 1투표소는 유권자 4002명 중 1222명이 투표해 투표율이 30.5%로 나타났다. 투표소 관계자는 “주변에 적당한 장소가 없어 웨딩홀을 섭외한 것이지만 유권자 입장에서 쾌적하고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제19대 국회의원선거 중랑을에 출마한 박홍근 민주통합당 후보는 아침 8시께 자신이 살고 있는 신내11단지 대명아파트에 마련된 투표소를 찾았다.
박 후보는 그동안의 노란색 점퍼를 벗고 깔끔한 정장으로 투표소 안에 들어섰다. 비가 오는 이른 아침이었지만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려는 주민들로 투표소 안은 투표열기로 가득했다.
11일 오전 6시 부터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가 일제히 시작된 가운데 서울 중랑구 면남초등학교에 설치된 제3투표소에는 비가 오락가락하는 궂은 날씨에도 투표권을 행사하려는 유권자들로 북적거렸다.
이날 10시께 중랑갑에 출마한 유정현 무소속 후보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기 위해 투표소를 찾았다. 말끔한 정장차림에 유 후보는 아내인 장지은씨와 함께 20
서울 금천구 금천구청 금나래아트홀 내 마련된 시흥 1투표소는 11일 오전 11시 현재 유권자 3572명중 650명이 투표해 전국 평균 투표율 19.6%에 못 미치는 18%으로 나타났다.
이날 투표소를 찾은 류시화(29·시흥 1동)씨는“당선자에게 큰 것을 바라지 않고 약속만큼은 꼭 지켜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헌묵(84·시흥1동)씨는 “국가와
19대 총선 서울 서대문을 지역에 출마하는 정두언 새누리당 후보는 11일 오전 9시20분께 홍은1동 홍제초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가족과 함께 투표에 참여했다.
이 지역에서 17, 18대에 이어 재선에 도전하는 정 후보는 민주통합당 김영호 후보와 두 번째 대결을 벌인다. 투표를 마친 정 후보는 투표소를 나오는 시민들에게 “안녕하세요. 이른 아침부터
19대 총선 투표일인 11일 오전 6시 부터 전국 1만3470개 투표소에서 투표가 일제히 시작됐다. 강남구 대치2동 문화센터에 위치한 1투표소에는 아침부터 유권자들의 방문이 이어졌다.
가족들과 함께 투표소를 찾은 오선훈(47)씨는 “아이에게 견학을 시켜주기 위해 투표장에 데려왔다” 며 “여당 지지가 강한 곳이지만 지금까지 정책에서 후퇴했던 부분이 많아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은 11일 "투표는 우리와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결정하는 굉장히 중요한 절차라고 생각한다"고 투표소감을 말했다.
안 원장은 19대 국회의원선거일인 이날 오전 11시께 서울 용산구 한강초등학교에 마련된 한강로동 제4투표소에서 부인인 김미경 서울대 교수와 함께 투표를 하고 나와 이같이 말했다.
이어 "많은 분들이 자신의 운
전통적 새누리당 텃밭으로 불리는 강남지역의 투표소는 오전부터 유권자들의 발길이 계속되고 있지만 전반적으로 아직은 한산했다.
오전 10시 경 강남 삼성1동 제2투표소인 봉은중학교에는 아침부터 투표에 참여하기 위한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었다.
특히 젊은층이 부모님과 함께 투표소를 찾는 모습이 눈에 많이 띄었다. 약 20여분간 투표소를 찾은 가족단위 유권자는
제19대 국회의원 총선거일인 11일 전직 대통령들도 소중한 한표를 행사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 5분께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주민자치센터의 연희동 제1투표소를 부인 이순자 여사와 함께 방문해 투표했다.
부인과 나란히 회색 정장을 입은 전 전 대통령은 "깨끗한 마음으로 투표를 했다"며 남아있는 과ㆍ추징금을 어떻게 할 것인지 묻는 기자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