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27일 오후 새 대통령 비서실장을 발표한다.
민경욱 대변인은 이날 오전 기자들과 만나 비서실장 인선과 관련해 “아마 오늘 발표하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후임 비서실장이 발표되면 김기춘 실장의 사의가 수용된 것으로 알려진지 열흘 만이다.
청와대가 이날을 인사발표 디데이로 정한 건 내달 1∼9일 예정된 박근혜 대통령의 중동 4개국 순방을
박근혜 대통령이 2일 63번째 생일을 맞았다.
취임 이래 최악을 기록 중인 국정 지지도와 어수선한 사회 분위기 탓인지 마냥 달갑진 않아 보인다. 박 대통령이 이날 하루 모든 공식 일정을 비우고 조용히 정국 구상을 하며 보내기로 한 것도 이런 분위기를 반영하고 있다.
박 대통령은 동생인 박지만 EG 회장 부부 등과의 가족모임은 물론 참모들과의 식사도 별
이순우 우리은행장이 결국 연임을 포기했다. ‘서금회’(서강대 출신 금융인 모임) 이광구 부행장의 사전 내정설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내려진 갑작스러운 결정이다.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한 밀실인사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행장후보추천위원회(행추위)를 열고 행장 후보를 추천할 예정이다. 이 행장이 물러나겠단 뜻을 전함에 따라 이
우리은행 차기 행장에 서금회 회원인 이광구 부행장이 내정됐다는 후문이 돌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우리은행은 사실 무근이라며 관련 소문을 부인하고 있지만 2일 행추위에서 이 부행장이 선임될 경우 향후 파장이 적지 않을 전망이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BH(청와대) 인선작업이 진행된 지난달 셋째주 이후부터 이광구 부행장이 차기 우리은행장 유력 후보로
신임 황부기 통일부 차관은 통일부 내에서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정통관료 출신이다.
1987년 행정고시 31회로 공직생활을 시작해 통일부 장관 비서관과 정책기획과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지냈다. 교류협력국장은 2차례나 역임했다.
2005년 개성공단 내 남북경제협력협의사무소의 초대 소장을 맡아 분단 이후 남측 당국자로서는 처음으로 북한 당국자들과 같은 건물에
박근혜 대통령은 18일 세월호 사고 이후 개편된 정부조직법에 따라 신설한 국민안전처 장관에 박인용(62·경기) 전 합참차장을 내정했다. 차관급인 혁신처장에는 이근면(62·서울) 삼성광통신 경영고문을 발탁했다.
또 공석중인 장관급의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에 정재찬(58·경북) 전 공정거래위 부위원장, 대통령 비서실 교육문화수석비서관에는 김상률(54·서울) 숙
노대래 공정거래위원장의 후임으로 정재찬 전 공정위 부위원장이 내정됐다. 또 청와대 교육문화수석비서관에 김상률 숙며여대 영어영문학부 교수가 발탁됐다.
박근혜 대통령은 18일 이 같은 내용의 인선안을 발표했다.
또 통일부 차관은 황부기 통일부 기획조정실장, 행정자치부 차관에는 정재근 안전행정부 지방행정실장, 방위사업청장에는 장명진 국방과학연구소 전문연구위원,
정부조직개편에 따라 신설되는 국민안전처와 인사혁신처의 신임 처장 인선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18일 국무회의에서 정부조직법 등 ‘세월호 3법’이 의결됨에 따라 관련 인사를 우선적으로 단행할 것으로 전해졌다.
개정된 정부조직법에 따라 국민안전처(장관급)와 인사혁신처(차관급)가 출범하고, 국민안전처 산하에 중앙소방본부(차관급)와
박근혜 대통령은 25일 새 국무조정실장에 추경호 기획재정부 제1차관을 내정했다.
또 국세청장에 임환수 서울지방국세청장을, 관세청장에 김낙희 기재부 세제실장을 발탁하는 등 모두 13명의 차관급 인사를 단행했다. 기재부에서만 5명이, 대통령비서실에서 3명이 차출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13명 중 고용노동부 차관으로 이동한 고영선 국무조정실 국무2차장을 제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의 낙마를 계기로 청와대 인선에 ‘비선라인’이 개입했다는 의혹이 퍼지고 있다. 청와대는 즉각 부인했지만, 그간 여권 내에서도 공공연한 비밀로 통했던 데다 일부에선 어느 정도 사실로 받아들이는 분위기여서 파문이 확산될 조짐이다.
문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 위원장으로 내정됐던 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 의원은 25일 한 라디오 인터뷰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12일 청와대 경제수석에 안종범 새누리당 의원을 내정했다.
또 정무수석에 최초로 여성인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을, 민정수석에과 교육문화수석에 각각 김영한 전 대검 강력부장, 송광용 전 서울교대 총장을 내정하는 등 총 4명의 수석비서관을 교체했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오후 이 같은 내용의 청와대 인선안을 발표했다. 야당이 교체 1순위
청와대 대변인 등 빈자리가 조만간 매워질 전망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22일 기자와 만나 “박근혜 대통령이 귀국하는 대로 최종 조율을 거쳐 조만간 인선 발표가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현재 공석인 자리는 대변인과 여성가족비서관, 신설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사무처장 등이다.
대변인 인선과 관련해선 최근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성공
국무총리실이 9일자로 1급 고위직 인사에 대한 물갈이 인사를 단행하면서 그 파장이 어디까지 번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근 일괄사표를 제출한 총리실 1급 10명 중 5명의 사표가 수리됐고, 나머지 5명 가운데 4명은 유임, 1명은 전보 조치됐다.
이날 인사로 권태성 정부업무평가실장, 강은봉 규제조정실장, 류충렬 경제조정실장, 신중돈 공보실장, 박종성
박근혜 대통령이 이달 중순께 일부 비서관 인사를 단행할 것으로 1일 알려졌다.
비서관 인선은 현재 공백인 자리를 채우는 형식이지만 집권 2년차 참모진 면모를 일신해 청와대의 분위기를 다잡는다는 의미가 담겨져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현재 공석인 비서관은 지난해 12월31일 사퇴한 김행 대변인과 이혜진 법무비서관, 정영순 여성가족비서관 등 세 자리다.
특
청와대는 27일 검찰총장에 김진태(61)전 대검찰청 차장을 내정했다. 김 내정자의 인선 배경에는 검찰 내부의 혼란을 신속하게 수습하고, 국정원 사건을 이른 시일 내에 매듭지겠다는 박근혜 대통령의 의지가 담긴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이번 인사를 통해 ‘검찰 조직 정상화’와 ‘현안이 되고 있는 사건들의 공정하고 철저한 수사’ ‘국민의 신뢰를 받는 검찰’을
박근혜 대통령은 25일 신임 감사원장 후보에 황찬현(60) 서울중앙지법원장을, 복지장관 후보에 문형표(57) 한국개발연구원(KDI) 선임연구위원을 내정했다.
또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에는 김종(52) 한양대 문화예술대학장이 발탁됐다고 이정현 청와대 홍보수석이 25일 브리핑에서 밝혔다.
황 감사원장 내정자는 사법고시 22회 출신으로 대전지방법원장, 대
한국수력원자력의 차기 사장 후보가 4배수로 압축됐다. 이 중 관료출신인 조석 전 지식경제부 차관이 유력시되는 분위기다.
한수원은 29일 임원추천위원회를 열고 19명이 지원한 차기 사장 후보 중 4배수를 선정, 기획재정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 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공운위는 다음 주중 한수원 차기 사장 후보를 낙점할 것으로 알려졌다.
4배수로
박근혜 대통령이 청와대 비서실장과 4명의 수석을 전격 교체하는 등 청와대 2기 참모진 구성을 완료하면서 하반기 국정운영의 방향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번 인사는 공석인 정무수석에 박준우 전 주벨기에·유럽연합(EU) 대사를 새로 기용한 것을 제외하면 사실상 모두 문책성 인사다. 교체된 이들 대부분은 상반기 동안 잡음만 내고 성과물은 없었다는 평가를 받
박근혜 대통령이 휴가를 마치고 업무를 시작한 5일 비서실장과 청와대 수석비서관 4명을 전격 교체한 데는 여러 의도가 담겨 있다.
당초 공석인 정무수석부터 메운 뒤 경질이 예상됐던 비서실장과 일부 수석을 순차적으로 바꿀 것으로 관측됐으나, 박 대통령은 이날 취임 162일 만에 전격적으로 청와대 2기 체제를 출범시켰다.
이정현 홍보수석은 이날 인선 브리
청와대 이정현 홍보수석은 5일 청와대 비서실장을 비롯한 참모진 인선 이후 장관 교체 가능성에 대해 “장관 교체는 없다”고 밝혔다.
이 수석은 이날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참모진 인사를 발표하며 이 같이 밝히고, 인선 배경과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은 하반기에 보다 적극적인 정책 추진과 새로운 출발을 위해 새 청와대 인선을 결정했다”며 “전·후반기(인사)식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