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의 회생절차 폐지가 결정된 가운데, 최대주주인 MBK파트너스의 경영 참여 방식에 대한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은 3일 홈플러스의 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했다. 인수합병(M&A)과 구조조정 성과가 부족하고, 회생계획 이행에 필요한 2000억원 규모의 운영자금도 확보하지 못했다고 판단한 것이다.
홈플러스가 결정문 송달
윤리위 6명에서 7명으로 확대…외부 인사 추가 위촉함인경·이지애 유임, 봉성범 미디어대변인 신규 임명
국민의힘이 윤리위원 1명을 추가 임명하며 윤리위원회를 확대했다. 최근 윤리위가 지방선거 과정에서 접수된 징계안을 심의하면서 당내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뤄진 인선이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9일 비공개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최고
MBK파트너스가 금융감독원 제재심의위원회의 중징계 건의 심의 결론에 대해 안타깝다는 입장을 밝혔다. 향후 금융위원회 심의·의결 등 남은 절차에서 쟁점을 성실히 소명하겠다는 방침이다.
MBK파트너스는 3일 입장문을 내고 “금융감독원 제재심의위원회가 지난 2일 MBK파트너스 유한책임회사에 대해 중징계 조치를 건의하는 심의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홈플러스 RCPS 변경, LP 이익 훼손 판단 유지국민연금 위탁운용·사모펀드 시장 파장 불가피
금융감독원이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MBK파트너스에 '직무정지'를 포함한 중징계 방침을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관전용 사모펀드(GP)를 대상으로 직무정지 수준의 제재가 추진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전일 열린 제3차 제재심의
윤리위 재가동엔 "실제 절차 정해진 것 없어"민주당 원 구성 강행엔 "법사위 또 강탈…다수당 폭거"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일 당 윤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 기간 접수된 징계안을 심의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의원들에 대한 징계 절차는 신중하게 진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당 윤리위 소집에 대한 입
'정상호 체제' 성과책임 경영 본격화제재 변수 속 기업가치 회복 과제 부각
롯데카드가 정상호 대표이사에게 74만여 주의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을 부여했다. 지난해 불거진 정보유출 사태 이후 금융당국의 제재 확정이 예고된 가운데, 경영 정상화와 기업가치 제고를 이끌어내기 위한 장기 성과 보상 차원의 조치로 풀이된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롯데카드는 최
젊은 직장인 사이에서는 직장내 괴롭힘이나 성비위, 인권 침해 문제 등을 사내에 신고해봐야 문제가 제대로 해결되지 않는다는 인식이 적지 않지만, 최근 로펌이 직장내 괴롭힘 외부 신고 센터를 직접 운영하면서 이 같은 우려를 잠재울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온다.
로펌이 운영하는 외부 신고 센터는 △전담 홈페이지를 통해 사건이 접수된 경우 담당 변호사를 배정하고
금융감독원이 지난해 대규모 고객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롯데카드에 영업정지 4.5개월과 과징금 50억 원 부과 제재를 결정하고, 조좌진 전 대표에게는 중징계에 해당하는 ‘문책 경고’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금감원은 이날 제재심의위원회를 열고 롯데카드 해킹 사고와 관련한 제재안을 확정했다.
조 전 대표는 지난해 말 해킹 사고의
최고위, 윤리위 의결 …“당원 게시판 비방글 책임”당내 “징계 정당” vs “보복성 결정” 충돌
국민의힘이 한동훈 전 대표를 당에서 제명했다. 한 전 대표는 2023년 12월 윤석열 전 대통령의 추천으로 비상대책위원장에 임명돼 정치권에 입문한 지 약 2년 만에 당적을 잃게 됐다.
장동혁 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지도부는 2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
국민의힘은 8일 성추행 의혹을 받는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에 제소했다.
국민의힘 중앙여성위원장인 서명옥·최수진한지아 의원은 이날 국회에 장 의원에 대한 징계안을 제출한 뒤 기자들과 만나 "장 의원 사건이 보도되고 윤리 감찰이 시작된 지 열흘이 지났지만, 결과가 나오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최수진 의원은 "국회는 무엇보다도 국
금융감독원이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MBK파트너스에 중징계를 사전 통보했다. 기관전용 사모펀드의 업무집행사원(GP)에 중징계 추진은 이번이 처음으로, MBK파트너스가 홈플러스를 인수한 뒤 사회적 책임을 다하지 않았다는 논란에 금융당국이 엄정 대응 기조를 분명히 한 것으로 해석된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MBK파트너스에 '직무정지'가 포함된
과방위 국감서 김우영 의원에 비난 문자·욕설 논란與 "개인정보 유출" 野 "허위사실 유포" 맞고발전
더불어민주당이 16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욕설 논란을 일으킨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징계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이기헌·문금주·이훈기 민주당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의안과에 박 의원에 대한 윤리위원회 제소 징계요구안을 제출했다
국민의힘은 조희대·한덕수 회동 의혹을 제기한 더불어민주당 서영교·부승찬 의원에 대한 징계안을 국회에 제출했다고 2일 밝혔다.
국민의힘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서 의원과 부 의원이 사법부 독립을 파괴하기 위한 목적으로 국회 본회의장과 상임위원회 회의장에서 조희대 대법원장 관련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앞서 서 의원과 부 의원은 윤석
방송 2법, 노란봉투법, 2차 상법 개정안 등 쟁점 법안을 처리하는 본회의를 앞두고 여야가 더욱 격화한 공방을 예고하고 있다. 특검 수사와 이춘석 주식 차명거래 사태, 광복절 특별사면 등을 놓고 여야 간 대립이 심화하면서 여름 정국 긴장도가 높아지고 있다.
10일 정치권에 따르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3대 특검 수사에 발맞춰 내란의 완전한 종식을 외치며
더불어민주당은 8일 통일교 측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의혹을 받는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징계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박상혁 원내소통수석부대표는 징계안 제출 후 기자들과 만나 “(권 의원이) 통일교 교주로부터 거액의 자금을 수수하고 통일교 관계자에게도 정치자금을 수수했다는 언론 보도가 있었다”며 “이는 국회법이 정하고 있는 징계 사유에 명백
민주·국힘 각 6명씩 동수 구성에 조국혁신당·진보당 반발이준석·강선우 등 29건 징계안 심사 착수…제명까진 미지수
국회가 29일 국회의원 징계안을 심사하는 윤리특별위원회를 22대 국회 개원 1년 2개월 만에 구성했다. 그동안 계류됐던 의원 징계안 29건에 대한 본격적인 심의가 시작될 전망이다.
국회 운영위원회는 이날 오전 11시 전체회의를 열어 윤리특
정청래·박찬대 나란히 검찰개혁·내란척결 강조野 강선우 의원직 사퇴 촉구에 정청래 방어박찬대 “이재명 정부 성공 위한 결단”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를 뽑는 8·2 전당대회가 일주일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정청래 의원과 박찬대 의원 간 경쟁이 치열하다. 이들은 검찰 개혁, 내란 척결에 뜻을 같이하면서도 정 의원은 당심을, 박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의 의중인 이른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의 대선 TV 토론 발언에 대한 국민적 분노가 커지면서 의원직 제명을 요구하는 국민동의청원이 올라온 지 닷새 만에 40만 명을 넘어섰다.
9일 오전 10시 22분 기준 국회 국민동의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이준석 의원의 의원직 제명에 관한 청원’은 41만 2703명의 동의를 얻었다.
청원인 임 모 씨는 “이 의원은 모든 주권자 시민
이준석 국회의원 징계안 제출개원 이래 제명 사례 YS 단 1건국회 윤리특위 심의 거쳐 본회의국힘 최소 10표 이탈해야 통과 가능
“거짓을 거짓으로 덮고, 허위를 허위로 덮어온 개장사의 퇴장은 결국 대선 후 친정 국민의힘 의원들의 찬성표에 힘입은 국회의원 제명으로 이루어질 것”(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선대위원장 29일 페이스북)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