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2분기 영업익 676억…‘붉은사막’ 흥행에 7411%↑

입력 2026-08-11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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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사진제공=펄어비스)
▲이미지 (사진제공=펄어비스)
펄어비스가 ‘붉은사막’의 흥행으로 올해 2분기 큰 폭의 실적 성장을 기록했다.

펄어비스가 올해 연결 기준 2분기 매출 1926억원, 영업이익 676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247.7%,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7411.1%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709억원으로 전년동기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붉은사막’에 해외에서 흥행하며 해외 매출 비중은 91%를 기록했다. 북미·유럽 비중이 75%를 차지했다.

지식재산(IP)별 매출은 검은사막이 550억원을 기록했다. 붉은사막은 1361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약 71%를 차지했다.

펄어비스는 신규 업데이트와 같은 콘텐츠 확장으로 IP의 가치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향후 붉은사막은 스토리라인 보강, 신규 업데이트 등 콘텐츠 확장을 통해 IP의 가치를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펄어비스는 붉은사막의 장기적인 성과를 위해 다양한 후속 전략을 펼칠 계획이다. 다운로드가능콘텐츠(DLC)를 연내 출시 목표로 준비한다. 붉은사막 닌텐도 스위치 2 버전을 내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성능 최적화에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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