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이자벨 마랑(Isabel Marant)의 전개를 시작으로 레오나드(Leonard), 조셉(Joseph), 질스튜어트(Jill Stuart), 바네사브루노(Varnessa Bruno), 질 바이 질(Jill By Jill), 헌터(HUNTER) 에 대한 국내영업권을 인수하는 등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여성복 사업을 대폭 확대, 불과 2~3년 전만 해도 한 자리 수에 불과했던 여성복 사업의 매출 비중이 올해 20% 대로 증가했다. 이에 한층...
2010-12-24 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