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에서 페스트 환자 3명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질병관리본부는 19일 “국내 유입 가능성은 낮다”고 밝혔다.
곽진 질병관리본부 긴급상황센터 신종감염병대응과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페스트 관련 설명회를 열고 “네이멍구지역은 페스트 풍토지역으로 매개체에 의한 추가 환자 발생은 가능하나, 중국 보건당국의 예방·통제조치 강화에 따라 해당 지역 내
질병관리본부는 5일 일교차가 큰 가을과 기온이 떨어지는 겨울에 발생하기 쉬운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예방접종, 손 씻기, 기침 예절, 안전한 음식물 섭취 등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특히 이달 중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완료할 것을 권고했다.
질본에 따르면, 먼저 인플루엔자는 최근 외래환자 1000명당 발열·기침·인후통 증상을 보이는 의사환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은 결핵에 효과적인 약물을 선별할 새로운 기법을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질본에 따르면, 김정현 보건연구관 연구팀은 ‘전분화능줄기세포’를 활용해 마크로파지를 대량으로 생산하는 기술개발에 성공했다. 전분화능줄기세포는 역분화줄기세포, 배아줄기세포, 체세포복제 배아줄기세포 등 우리 몸을 이루는 모든 세포로 분화가 가능한 줄기세포
지난 20년간 흡연율은 감소했지만, 비만 유병률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득이 낮을수록 흡연율과 고혈압·당뇨병 유병률이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질병관리본부는 27일 이 같은 내용의 ‘2018년 국민건강영향조사’ 및 ‘2019년 청소년건강행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국민건강영향조사는 전국 4416가구의 1세 이상 국민 1만여 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여성은 체중이 높을수록, 남성은 낮을수록 치매에 취약하다는 연구가 나왔다.
질병관리본부는 치매 임상연구 인프라 구축 학술연구용역 사업으로 진행된 ‘치매환자 코호트 기반 융합 데이터베이스(DB) 및 파일럿 플랫폼 구축’ 연구에서 남녀별로 인지기능 저하에 영향을 주는 심혈관계 위험인자가 다르다는 결과가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서상원 삼
지난해 영유아 예방접종률이 90%를 크게 웃돈 것으로 집계됐다. 세계보건기구(WHO) 등 국제 기준으로도 높은 수준이다.
질병관리본부가 24일 발표한 ‘2018년 전국 예방접종률 현황’에 따르면, 국내 연령별 예방접종률(완전접종)은 생후 12개월 96.8%, 생후 24개월 94.7%, 생후 36개월 90.8%, 생후 72개월 88.3%로 각각 집계
질병관리본부는 경남지역에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하루 평균 1037마리(전체 모기의 71.2%) 채집됨에 따라 22일부로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질본은 ‘주 2회 채집된 모기의 1일 평균 개체 수 중 작은빨간집모기가 500마리 이상이면서 전체 모기밀도의 50% 이상일 때’ 경보를 발령한다. 올해 첫 환자는 아직 발생하
조달청은 8일부터 12일까지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노인, 지자체사업, 인공지능(AI) 대응요원용 인플루엔자 구매(0.5ml, 0.25ml)’ 등 397건, 1813억 원 상당의 물품구매 입찰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 우정사업정보센터 ‘2019년 금융전산장비 도입 및 설치’ 등 284건, 1321억 원 상당의 용역 입찰을 집행할 예정이라고 4일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제주에서 발견됐다. 올해에는 봄철 심한 일교차로 인해 작은빨간집모기 확인 시점이 전년보다 5일 늦어졌다.
질병관리본부는 6일 제주지역에서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채집돼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8일 밝혔다. 질본은 매년 이 모기가 처음 발견될 날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하고 있다.
2015년 중동호흡기증후군(MERSㆍ메르스) 사태 당시 정부의 부실한 초기 대응이 확진자로부터 감염된 환자의 사망과 상당인과관계가 없다는 대법원의 첫 판단이 나왔다. 메르스 사태로 사망한 다른 환자의 유족들이 낸 십여 건의 유사한 소송 결과에도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대법원 1부(주심 권순일)는 '메르스 38번 환자' A 씨의 유족이 정부를 상대로
지난해 결핵 신환자가 전년보다 6.4%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단 노인 신환자는 소폭 늘었으며, 전체 발생률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들을 크게 상회했다.
질병관리본부는 21일 ‘제9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이 같은 내용의 ‘2018년 결핵 환자 신고현황’을 발표했다.
먼저 지난해 결핵 신환자는 2만6433명으로 전년(2만8161
지난해 12월 이후 22일까지 총 31명의 홍역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현재 집단유행 28명, 산발사례 3명 등 총 31명이 홍역으로 확진됐다.
지역별로 집단유행은 대구 17명, 경기 11명이다. 대구에선 대구 15명, 경북 경산 1명, 경기 여주 1명이 홍역에 감염됐다. 유전형은 모두 B3
최근 6년간 발생한 화상사고 3건 중 2건은 집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로 일상생활 중 끓는 물 등 뜨거운 음식이나 물체에 데인 사고였다.
질병관리본부는 2012년부터 2017년까지 23개 응급실을 대상으로 손상환자(화상사고) 심층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3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6년간 참여 의료기관 응급실에 내원한 화상환자는 총 3만
2006년 이후 11년간 급성심장정시 환자의 생존율이 3.8배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와 소방청은 22일 이 같은 내용의 급성심장정지 사례 의무기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두 기관은 2008년부터 급성심장정지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대상은 2006년 이후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에 이송된 급성심장정지 환자다. 이 조사는 2011년 국
지난해 성인(19세 이상) 남성 흡연율이 38.1%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는 담뱃값이 인상됐던 2015년(39.4%)보다 낮은 수준이다.
질병관리본부는 11일 이 같은 내용의 ‘2017년 국민건강영양조사’ 및 ‘2018년 청소년건강행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국민건강영양조사는 성인 1만 명, 청소년건강행태조사는 전국 중·고등학생 6만 명(8
일본에서 제조한 'BCG 경피용 백신'에서 비소가 검출돼 출하 정지했다는 소식에 질병관리본부 예방접종도우미사이트가 주목받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일본 후생성이 결핵 예방을 위해 1세 미만의 영아에게 접종되는 BCG 경피용 백신의 첨부용액(생리식염수 주사용제)에서 기준을 초과하는 비소가 검출돼 출하를 정지했다고 발표함에 따라 해당 제품을 회수한다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확진자의 밀접접촉자 21명 전원이 2차 검사에서 음성으로 확인됐다.
21일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메르스 밀접접촉자 21명은 20일 실시된 2차 검사에서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복지부와 질본은 이날 오전 위기평가회의를 개최해 22일 0시부로 감염병 위기경보 수준을 ‘주의’에서 ‘관심’ 단계로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확진자의 밀접접촉자 21명이 1차 검사에서 전원 음성으로 확인됐다. 전체 접촉자 중 의심환자로 분류됐던 11명도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의 메르스 대응 중간경과를 발표했다.
질본에 따르면, 8일 양성 판정을 받은 환자는 현재 서울대병원 국가지정 입
올해 첫 국내 일본뇌염 환자가 발생했다. 질병관리본부는 모기 물림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13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올해 첫 일본내염 환자인 A씨(68·여)는 지난달 15일부터 발열·설사 증상을 보이다 의식저하 등 신경과적 증상으로 현재 중환자실에 입원 중이다. 해외 여행력은 없으며, 지난달 두 차례 검체 검사를 통해 이
3년 만의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국내 유입으로 정부의 감염병 대응 체계가 또다시 시험대에 올랐다. 최대 잠복기인 다음 주말까지가 고비다.
10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확인된 확진자(61·남)의 밀접접촉자는 21명, 일상접촉자는 440명이다. 당초 질본은 밀접접촉사 수를 22명으로 파악했으나, 비행기 탑승객 중 1명이 신청 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