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로부터 창업지원을 받은 기업의 5년 생존율이 그렇지 않은 기업들보다 2배이상 높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중소벤처기업부가 2일 발표한 '창업지원기업 이력·성과 조사'에 따르면 2017년 기준 창업지원기업의 5년 생존율은 53.1%로 집계됐다. 2016년 통계청이 발표한 관련 통계의 28.5% 대비 약 2배 높은 것이다.
창업지원을 받은 기업들은
국민 10명 중 8명은 현 정부의 창업지원사업에 대해 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창업환경에 대한 만족도 역시 3년전보다 49.1% 정도 개선됐으며, 개선될 여지도 67.5%나 되는 것으로 평가했다. 전문가들 역시 정부의 창업정책에 대해 인지도를 67.2점으롤 평가했고, 만족도는 71.8점으로 전망했다. 다만 4차 산업혁명에 대한 대응은 미흡하다는 평가도
국내 기업의 중국 서비스 산업 진출 확대를 위해 한ㆍ중 자유무역협정(FTA) 서비스ㆍ투자 후속 협상에서 폭넓은 개방 합의가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18일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에서 발표한 '중국 서비스 시장 진출 유망 분야와 수출 전략'에 따르면 중국은 현지 기업 합자 규제, 지적재산권 등 법적 보호장치 미비 등의 이유로 경제협력개발기구
국민 누구나 창의적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구현할 수 있는 메이커 스페이스 55개소가 올해 추가로 조성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ㆍ운영사업계획을 공고하고, 다음 달 26일까지 스페이스를 운영할 주관기관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메이커 스페이스는 아이디어 구현에 필요한 3D프린터, 레이저커터 등 다양한 장비를 갖춘 창작활동공간으로, 정
공간정보산업의 종사자 수가 지난해보다 2.2% 증가하고 매출액도 8조5000억 원 규모로 성장세를 보이는 것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2018년 공간정보산업 조사’ 결과 국내 공간정보산업의 총 매출 규모는 8조5246억 원, 종사자 수는 5만8646명, 사업체 수는 4492개라고 28일 발표했다.
공간정보산업이란 사물의 위치와 관련된 수
문화체육관광부는 '서예진흥에 관한 법률'(서예진흥법)이 제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 법은 지난달 23일 국회를 통과했다.
이 법에는 문체부 장관이 5년마다 서예진흥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시행하도록 하고, 서예진흥 정책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실태조사를 실시하도록 하는 조항이 담겼다.
서예교육과 서예교육 전문인력 양성을 지원하고, 서예의
문학계의 숙원사업이었던 국립한국문확관이 서울 은평구 북한산 자락에 있는 기자촌 터에 건립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학 유산과 원본 자료를 모아 전시하는 국립한국문학관 부지로 진관동에 위치한 기자촌 근린공원을 최종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문화역서울284, 파주시 출판단지 부지, 은평구 기자촌 근린공원 부지, 파주시 헤이리 부지가 최종 후보지에
국내 IT근로자 4명 중 1명은 주 52시간을 초과해 근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이철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한국정보통신산업노조와 함께 IT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노동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12일부터 10월 3일까지 총 50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중 25.3%가 주 52시간을 초과해 근무하는 것
사회적기업 모어댄이 1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한·불 비즈니스 파트너십’에서 한국 스타트업 대표로 성공 스토리를 발표했다고 16일 밝혔다.
한·불 비즈니스 파트너쉽은 문재인 대통령 프랑스 국빈방문에 맞춰 코트라(KOTRA) 주관으로 열렸다. 이번 행사는 ‘혁신성장 시대를 이끄는 중소벤처기업’이란 주제로 국내 스타트업 35개 업체 대표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취임 이후 줄곧 강조한 스타트업의 개방형 혁신이 대전에서 본격 시동을 건다.
중기부, 대전시, 충남대학교, 창업진흥원은 '대전팁스(TIPS)타운 조성'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5일 협력을 약속하는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사업비는 중기부 60억 원, 대전시 50억 원으로 총 110억 원이다.
중기부는 수도
신협중앙회는 3일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이 국내의 국제협동조합연맹(ICA) 회원기관을 대표하는 한국협동조합협의회 회장에 선임됐다고 4일 밝혔다.
회장기관의 선임은 한국협동조합협 의회 회원기관의 호선으로 이뤄진다. 임기는 1년이다.
신임 한국협동조합협의회 회장으로 선임된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협동조합은 사회 양극화와 일자리 창출 등 사회문제를
국토교통부 산하 국토교통인재개발원이 전북대학교와 함께 한옥 교육 및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21일 국토부는 두 기관이 전북대 본부에서 ‘한옥 교육 및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전북대는 국토교통인재개발원에서 개설ㆍ운영하는 한옥 교육에 필요한 한옥 제작 교육 시설(고창캠퍼스 소재)과 한옥 교수진 등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한복진흥센터와 함께 20일 오후 2시 국립고궁박물관 본관에서 '2018 한복포럼'을 개최한다.
'지역한복문화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는 한복 분야의 민간단체, 한복업계 종사자, 지자체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의 한복문화 실태와 확산 방안을 논의한다.
포럼은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
2019년 최저임금 인상과 관련해 공정거래위원회가 가맹본사 200개사에 대한 대대적인 조사 계획을 밝히자 프랜차이즈업계가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다.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부작용을 가맹본부에 떠넘기는 것이 아니라 정책적 보완을 통해 정부가 책임져야 한다는 주장이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는 18일 입장문을 통해 “정부가 ‘직권조사권’이라는 막강한 힘을 휘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창작 공간 확충을 위한 ‘메이커 스페이스’ 65개를 11일 최종 선정ㆍ발표했다.
중기부는 지난해 11월 발표한 '한국형 메이커 스페이스 확산 방안'의 후속 조치로 전국 공모를 통해 창작 공간(메이커 스페이스) 65개를 최종 선정했다. 3월 22일~4월 30일까지 총 391개 기관이 신청했으며 5월부터 평가를 거쳐 최종
정부가 부동산서비스산업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큰 틀을 짰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2월 제정된 ‘부동산서비스산업 진흥법’의 시행령 제정안이 12일 국무회의를 통과해 20일 시행된다고 밝혔다.
부동산서비스란 부동산의 개발ㆍ이용ㆍ유통 등의 전 과정에 수반되는 서비스를 뜻한다. 이 업계는 2015년 경제총조사에서 매출액 95조 원
내년부터 공항과 항만 등을 통해 일본을 출국하는 내·외국인에게 1000엔(약 1만 원)의 출국세가 부과된다.
11일 NHK에 따르면 일본 참의원(상원)은 이날 본회의를 열어 출국세(국제 관광 여객세) 도입 법안을 가결 처리했다.
이에 따라 일본 정부는 내년 1월 7일부터 출국세를 징수한다. 국적을 불문하고 2세 이상의 모든 출국자가 대상이며
인도네시아 상용차 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다. 조코 위도도(일명 조코위) 정권의 인프라 투자와 관광 진흥 정책이 효과를 낸 덕이라고 최근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분석했다.
지난 1일(현지시간) 열린 ‘인도네시아 국제 상용차 박람회’는 인도네시아에서 버스, 트럭 등 상용차 시장이 회복되고 있다는 신호를 분명히 나타냈다. 자카르타에서 나흘 동안 개최된 박
정부가 TV홈쇼핑 업계에 규제와 지원책을 반복해 내놓고 있다. 관련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정부가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는 반면, 관련법을 어긴 기업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행정조치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유영민 과기정통부 장관은 27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TV홈쇼핑(7사), 데이터홈쇼핑(5사), 중소 상품공급자(5사), 한국TV홈쇼핑협회,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