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서울서 미중 고위급 무역협상…관세·공급망·대미투자 현안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과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를 각각 접견한다.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양국 경제·통상 핵심 당국자가 서울에서 회동하는 만큼, 이 대통령도 국제 정세와 경제·통상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보인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
12일 금융위, 상록수 사원 긴급 소집…보유 채권 일괄 매각 합의 새도약기금 매입 후 추심 중단…상환능력 부족 시 채무조정
2003년 카드대란 당시 발생한 장기연체채권을 보유한 상록수제일차유동화전문유한회사(상록수)가 보유 채권 정리에 나선다.
금융위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상록수 사원 전원을 긴급 소집해 장기연체채권 처리방안을 논
휴온스(Huons)가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 매출액 1419억원, 영업손실 6억5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2.7% 감소했고 영업손익은 적자전환했다.
회사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매출은 미국향 수출 제품의 미국식품의약국(FDA) 통관 보류조치, 연속혈당측정기 사업종료, 내용고형제 수탁 발주량 감소 등의 영향으로 감소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중앙노동위원회에 ‘최종 조정안’을 요구했다. 2시간 내 만족할 만한 조정안을 제시하지 않으면 협상 결렬로 판단하겠다는 입장이다.
최승호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이하 초기업노조) 위원장은 12일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2차 회의 중 기자들과 만나 “다시 이야기를 나눠봤는데, 서로 의견이 좁혀지지 않았다”며 “우리가 영업이익 재원과
“영업익 15%·상한 폐지” 요구하는 노조사측은 “최고 수준 보상 가능”…경직적 제도화엔 난색중노위 사후조정 장기화 가능성도
삼성전자 노사가 성과급 체계 개편을 둘러싼 막판 협상에 돌입했지만 핵심 쟁점에서 평행선을 달리며 총파업 우려가 커지고 있다. 노조는 영업이익 연동형 성과급 제도화를 요구하는 반면 사측은 추가 보상 여지는 열어두면서도 ‘고정비화’에는
카카오 노조, 13~15% 요구일부 적자인데 첫 파업 가능성현대차ㆍLG유플러스 노조는 30%"타사보다 적다" 노조 결집 동력AI 투자 시점 '이익 고융' 압박
성과급 산정 방식을 둘러싼 갈등이 제조업을 넘어 정보통신기술(IT) 업계 전반의 핵심 노사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 전환(AX)을 가속화하는 통신·플랫폼 업계까지 ‘이익 연동 성과급
공급 불안정에 신뢰도 추락 우려파업 땐 연간 영업익 40조원 증발HBM4·첨단 패키징 경쟁력 시험대 올라 신규 사업 투자 타이밍 놓칠 수도 있어
삼성전자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사업부가 출범 9주년을 맞은 가운데 노사 갈등이 반도체 공급망 리스크로 번질 가능성에 업계의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삼성전자가 대규모 투자와 초미세 공정 경쟁력 확보를 앞세워
삼성전자 DS·DX 노조 충돌 격화…“몫 싸움만 남았다” 비판 여론 거세포스코·한화도 직군·성과급 갈등 조짐⋯복수노조 시대 '노노 갈등 비용↑'
산업계로 번진 성과급 갈등이 노사 충돌을 넘어 노동조합 내부 갈등으로 확산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복수노조 체제 확산과 성과급 경쟁 심화가 맞물리면서 삼성뿐 아니라 한화·포스코 등 주요 기업들에서도 ‘노노 갈등’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1206억원 매각…회생 재원 확보 불확실성 커져노동계 “전환배치·생계 대책 필요”…MBK 추가 지원 여부 쟁점
홈플러스가 기업형 슈퍼마켓 부문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 이후 일부 점포 운영을 추가로 중단하면서 유동성 확보와 고용 안정 문제를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정치권과 노동계는 최대주주인 MBK파트너스의 추가 지원과 회생 대
종이 한 장이 수천만원?
한때 아이들이 용돈으로 사 모으던 포켓몬 카드(TCG), 이젠 '어른'들 몫입니다. 박스 수십 개를 사들여 카드를 개봉하는 '박스깡'을 즐기는가 하면 희귀 매물을 위해 수백만~수천만원을 지출하는 등 어른들의 놀이를 즐기고 있는데요. 한 장에 '억' 소리 나는 판매가를 자랑하는 카드도 있어 놀라움을 자아냅니다.
이에 재테크 수
국내 증시가 요동친 가운데 코스피 시장에서는 6개 종목, 코스닥 시장에서는 8개 종목이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코스피·코스닥 모두 없었다.
12일 코스피 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계양전기, 계양전기우, 성문전자, 성문전자우, 에이프로젠,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다.
계양전기는 전 거래일 대비 29.91% 오른 1만990원에
다올투자증권이 코스콤과 토큰증권 플랫폼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12일 다올투자증권에 따르면 협약식은 서울 여의도 코스콤 본사에서 진행됐다. 윤창현 코스콤 대표이사, 황준호 다올투자증권 대표이사 등 주요 임직원이 참석했다.
두 기업은 이번 협약으로 △블록체인 플랫폼 및 기술 △기초자산 보유사 발굴 및 사업 △공동의 신규 비즈니스
1000만 원 이상 자동 STR에 정상 거래자 피해·FIU 분석 부담 우려비수탁 지갑·해외 거래소 전송 제한에 디파이·파생거래 이용자 불편 가능성국내 거래소 ‘거점’ 약화 땐 KYC·트래블룰·과세 추적 기반 흔들릴 수 있어
특정금융정보법 시행령·감독규정 개정안이 자금세탁방지(Anti-Money Laundering·AML)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지만,
“파업, 韓반도체 산업에 사형선고”
삼성전자 노사가 중앙노동위원회 중재로 사후 조정 절차를 진행 중인 가운데 삼성전자 주주들이 노조의 파업 철회를 촉구했다.
12일 ‘삼성전자 주주행동 실천본부’는 이날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파업은 한국 반도체 산업에 사형선고를 내리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들은 “삼성 노조가 파업 명분으로 삼성의
루닛이 올해 1분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하고 영업손실도 크게 줄였다.
루닛은 1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239억5200만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192억 300만원) 대비 25% 늘어난 수치로 회사의 1분기 기준 역대 최고 실적이다. 이중 해외 매출이 232억1500만원으로 지난해 1분기보다 29% 증가했다.
영업손실은
일상생활에서 팔을 들어 올릴 때 어깨 속에서 무언가 걸리는 듯한 느낌이나 ‘드득’ 하는 마찰음 및 통증을 경험한 적이 있다면, 이는 우리 몸이 보내는 마지막 경고일 수 있다. 단순한 근육통이나 ‘오십견’으로 치부하기 쉬운 이 증상은 사실 어깨 힘줄이 파열되기 전 단계인 ‘어깨충돌증후군’의 전형적인 신호이기 때문이다.
어깨충돌증후군과 회전근개 파열은 별개의
대한항공 신입·경력 직원 210여 명 참여친환경 운항 우수 기종 명의 묘목 1000그루 기부
대한항공이 몽골 울란바타르시 바가노르구에 위치한 ‘대한항공 숲’에서 식림 활동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는 탄소배출 절감 과제 이행 실적이 우수한 보잉 777 기종 명의로 묘목 1000그루를 기부하며 의미를 더했다.
이번 식림 활동에는 대한항공 신입·경력
펄어비스가 신작 ‘붉은사막’의 글로벌 흥행으로 분기 기준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107.8%가 증가하는 기염을 토했다. 붉은사막의 인기가 연 단위로 지속될 경우 올해 연간 매출액은 8790억에 이를 전망이다.
12일 펄어비스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3285억원과 영업이익 2121억원, 당기순이익 100억원을 기록했다고
제이알글로벌리츠 회생 여파…스폰서 리츠도 줄하락“무차별 투매 과도” 분석도…자금조달 역량 따라 차별화
코스피가 8000선 돌파 기대감 속에 상승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상장 리츠(REITs) 시장은 정반대 분위기다. 제이알글로벌리츠의 법정관리 신청 이후 투자심리가 급격히 얼어붙으면서 리츠 시가총액이 2주 만에 1조원 넘게 증발했다.
12일 한국거래소
12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도선사거리 인근 지하차도에서 화물차 끼임사고가 발생해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되고 있다.
서울시 교통정보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4분께 마장로 마장삼거리에서 도선사거리 방향 지하차도 옆에서 화물차 끼임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처리 작업이 진행되면서 지하차도까지 통제됐다. 사고 처리 여파로 지하차도 진입 구간 차량 흐름이
복지부, 국무회의서 ‘복지안전매트 강화 방안’ 보고
위기가구 조기 발굴·직권신청 확대 추진
장기요양 가족휴가·단기보호 확대로 돌봄 공백 해소
#. 올해 3월에는 3인 가구(90대 치매 노모·60대 아들·손자)에서 노모를 장기간 간병 중이던 60대 아들이 노모와 함께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는 일이 발생했다. 이들은 다음 날 정신건강복지센터 상담을
돌봄통합지원법이 지난 3월 27일부터 전국에서 시행됐지만 국민 4명 중 3명은 이 사실을 모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통합돌봄이 필요하다는 응답은 92%에 달했다. 제도 필요성에 대한 공감은 높지만, 실제 시행 여부에 대한 인지도는 낮아 정책 홍보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재단법인 돌봄과 미래는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4월 23일부터
민주당 정년연장특위, 지난달 노동계·경영계 의견 청취
올해 첫 특위 때 7월 입법안 언급하기도 “2월부터 6개월 더 논의”
지선 선거운동기간 이달 2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정년연장 입법 논의가 6·3 지방선거 이후에야 본격 속도를 낼 전망이다. 선거 국면이 본격화되면서 국회 내 공개 일정 조율이 쉽지 않은 데다, 노동계와 경영계 간 입장 차가
1000만 원 이상 자동 STR에 정상 거래자 피해·FIU 분석 부담 우려비수탁 지갑·해외 거래소 전송 제한에 디파이·파생거래 이용자 불편 가능성국내 거래소 ‘거점’ 약화 땐 KYC·트래블룰·과세 추적 기반 흔들릴 수 있어
특정금융정보법 시행령·감독규정 개정안이 자금세탁방지(Anti-Money Laundering·AML)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지만,
글로벌 발행사·정책 전문가, 원화 스테이블코인 제도 설계 필요성 강조결제·송금·기관 정산·RWA·에이전틱 커머스로 활용 범위 확장“달러 스테이블코인 확산 대응해야”…지역 상권·K-콘텐츠 유스케이스 제시
스테이블코인이 글로벌 디지털 경제의 핵심 인프라로 부상하면서 한국도 원화 스테이블코인과 디지털자산 제도 설계를 서둘러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결제·
빗썸이 5월 대학 축제 기간을 맞아 전국 주요 대학을 찾는 ‘캠퍼스 투어’를 진행한다.
빗썸은 지난 6일 단국대와 조선대를 시작으로 전국 12개 대학을 순회하는 캠퍼스 투어를 진행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날 서울대에 이어 오는 27일 한양대 등을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캠퍼스 투어는 대학생들과의 현장 접점을 확대하고, 가상자산에 대한 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