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바이오, 폐암 신약 심장 질환 적응증 가능성 확인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오토택신 저해제 BBT-877의 심장 판막 질환 적응증 추가를 위한 비임상 연구 결과가 국제 의학 학술지 ‘바이오메드센트럴 메디신(BMC Medicine)’에 실렸다고 1일 밝혔다.
공개된 결과에 따르면, 대동맥판막 협착증이 유도된 쥐에서 BBT-877 투약군은 72% 수준까지 석회화를 억제하고...
CARM은 김덕상 싸토리우스코리아 대표가 부회장으로 취임했으며, 제임스박 GC셀 대표와 윤채옥 진메디신 대표, 나종천 강스템바이오텍 대표도 신규 이사로 합류했다. 아울러 정책위원장에 윤채옥 대표, 대외협력위원장에 김영 사이넥스 대표, 기업교류위원장에 이의일 엑셀세라퓨틱스 대표가 각각 선임돼 국내 첨단 재생의료산업 발전을 위한 기업협력체계를...
이어 6월엔 비컨과 두피와 피부 관리 서비스를, 11월엔 아이메디신과 뇌건강 관리 서비스까지 시작할 예정이다.
우웅조 롯데헬스케어 사업본부장은 “언제 어디서나 고객의 건강한 삶과 함께하는 생활 밀착형 건강관리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우리의 임무”라며 “(적극적인 협업으로)디지털헬스케어 시장의 생태계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상약리학 전문의인 장경호 상무는 기초연구에 이어 진메디신 임상개발팀 이사로 제약산업 경험이 있다. 장 상무는 차 의과학대학교를 졸업 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학박사를 취득했고, 전북대병원 의생명연구원 진료교수를 역임했다.
차바이오텍은 삼성바이오로직스 출신 양은영 본부장을 지난해 영입하는 등 사업개발(BD) 부문도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해당 부스에는 진메디신, 셀리드, HK이노엔을 비롯해 재생의료분야 위탁개발생산(CDMO), 세포유전자치료제, 면역세포치료제 등을 다루는 30여 개의 기업, 병원, 관련 기관 등이 참가하며, 비즈니스 파트너링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관계자는 “지난해 비즈니스 파트너링으로 32개국 421명 730건의 미팅이 체결됐었다”며...
셀트리온은 진메디신과 전신투여용 항암바이러스 플랫폼 기술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셀트리온은 전신투여용 항암바이러스 플랫폼 기술에 쓰일 원료로 항체 유방암 치료용 항체 바이오시밀러 ‘허쥬마’의 원료의약품을 제공하고, 진메디신은 비임상을 담당하게 된다.
양사는 올해 말까지 비임상 종료를 목표로...
셀트리온(Celltrion)은 국내 항암바이러스(oncolytic virus, OV) 개발 바이오텍 진메디신(Genemedicine)과 전신투여용(IV) 항암바이러스 플랫폼(Platform) 기술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셀트리온은 트라스투주맙(Trastuzumab)을 표적물질로 사용하는 전신투여용 항암바이러스 플랫폼기술의 원료로 ‘CT-P6 DS(Drug Substance, 원료의약품)...
이번 연구는 유명 학술지인 네이처 메디신(Nature Medicine) 저널을 통해 발표됐다.
푸단대는 중국이 국가 차원의 대대적인 코로나19 진단 테스트, 도시 봉쇄령과 같은 제로 코로나 정책을 접을 경우 5~7월에 코로나19가 대유행하면서 1억1220만 명이 감염될 것으로 전망했다. 입원 환자는 510만 명에 이르고, 사망자는 160만 명에 달할 것으로 관측했다. 즉 제로 코로나...
이중 해외 투자를 유치한 진메디신, 현지 대기업과 공동 과제를 진행한 스카이워크·딥서치, 현지 바이어와 예상 매출 170억 원 규모의 업무협약을 체결한 노르마 등 지원기업의 86% 이상이 해외 진출에 성공한 바 있다.
모집대상은 투자실적을 보유한 업력 10년 이내의 벤처·창업기업으로 지역별 특화업종에 해당되는 경우는 우대된다. 다만 K-유니콘 프로젝트...
진메디신 지분 취득 결정
△유니테스트, 75억 원 규모 반도체 장비 공급계약 체결
△SG&G, 본점 소재지 경기도 안산시로 변경
△뉴트리, 핑거루트 추출물 관련 특허 취득
△경남제약, 임시주총 소집결의… 임시의장 선임 논의
△천보, 자회사에 200억 원 출자 결정
△피앤이솔루션, 161억 원 규모 장비 공급 최종선적일 연기
△시공테크...
엘앤씨바이오는 15일 의료자문 및 연구 업체인 진메디신의 지분 3.41%를 약 20억 원에 취득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지난해 말 기준 자기자본 대비 3.79% 수준이며 신주인수를 통한 협업(JV설립) 및 켈로이드 바이러스 신약 및 장기섬유화증 바이러스 억제제 관련 신규사업 진출 목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