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변동성 확대에 철저히 대비할 것을 주문했다. 금융감독원은 외국인 자금 유출과 환율 변동, 차주별 영향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금융감독원은 17일 이 원장 주재로 ‘금융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해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금융시장 동향과 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이 소상공인 대환대출 취급기관에 신용협동조합(신협)을 추가해 비수도권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인다. 신협은 11월 중순부터 연 7% 이상 고금리 대출 등을 연 4.5% 고정금리·10년 장기분할상환 대출로 전환하는 대환대출을 취급한다.
소진공은 소상공인 대환대출 신규 취급 금융기관으로 신협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신협
2분기 취급액 2.4조⋯전분기比 7.6% 감소총량서 100% 제외⋯신한 이르면 이달 말 상품 선봬
카드사들이 중·저신용자를 겨냥한 중금리 대출 확대에 속도를 낸다. 올해 2분기 취급액이 줄며 잠시 숨 고르기에 들어갔으나 금융당국이 가계대출 총량 규제를 대폭 완화하고 정책성 서민금융 상품의 카드사 취급을 허용하면서 자금 공급 여력이 크게 넓어졌다.
14일
서민생활 안정 예산 1조828억원 편성…금융위 전체 예산의 11.7% K-민생지킴대출에 정부재정 3000억…민간자금 더해 6000억원 공급 햇살론 특례·유스 재정 5274억원…소상공인 채무조정 5000억원
정부가 내년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운 중·저신용자를 위한 저금리 소액대출을 새로 도입한다. 기존 불법사금융예방대출보다 지원 대상을 넓히고 금리를 낮춰
올해보다 98.7% 증가…청년 자산형성 2.1조·서민생활 안정 1.1조 편성국민성장펀드 1조·청년미래적금 1.7조…K-민생지킴대출도 신설
금융위원회가 내년도 예산을 올해보다 두 배 가까이 늘린다. 국민성장펀드를 통한 첨단산업 투자와 서민금융 공급을 확대하고 청년미래적금과 주거지원 등 청년 자산형성에도 재정을 집중한다.
1일 금융위에 따르면 2027회계연
은행권 추가 관리 한도 차등 배분제2금융권도 내주 초 조율 마무리
금융당국이 가계부채 관리 목표를 완화하면서 확보된 30조원 규모의 대출 여력 가운데 일반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에 투입될 수 있는 금액은 6조~8조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추가 공급분 상당액이 집단대출과 청년·중저신용자 지원 등 정책 목적 자금에 우선 배정되면서 일반 차주가 체감할 대출 여력
올 2분기 카뱅 31.9%·케뱅 31.3%·토뱅 34.2% 기록상반기 중저신용·서민금융 공급 확대⋯누적 실적도 증가대안신용평가·대환대출로 이자 부담 완화와 신용 개선 지원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올해 2분기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을 모두 30%대로 유지하며 목표치를 웃돌았다. 중저신용자 대상 대출 공급을 늘리는 한편, 대환대출 등을 통해 이자 부담 완화와
우리금융저축은행이 토스의 대안신용평가를 활용한 개인사업자 신용대출을 선보인다. 담보가 없거나 사업 이력이 짧아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웠던 소상공인의 대출 문턱을 낮추겠다는 취지다.
우리금융저축은행은 비바리퍼블리카와 업무협약을 맺고 토스 앱에서 단독 판매하는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비타WON BIZ’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이
최저 연 5.5% 금리⋯최장 5년 이용 가능모바일웹·NH FIC Bank서 비대면 신청
NH저축은행이 중·저신용자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NH저축 중금리 생활안정대출’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대상은 대출 취급 시점에서 신용평점 하위 50%에 해당하는 만 19세 이상 내국인이다. 재직 기간 6개월 이상, 연소득 1200만원 이상인 급여소득자가
금융당국이 상호금융과 저축은행, 여신전문금융회사 등 2금융권의 중금리대출 증가분을 가계대출 총량 관리 대상에서 전액 제외한다. 중·저신용자에 대한 자금 공급을 활성화한다는 취지를 살리기 위해서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이날 상호금융중앙회와 저축은행중앙회, 여신금융협회 여신 담당자들과 실무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의 가계대출 관리 방안을 전달했
상반기 실행액 전년比 36.9% 증가…지난해 감소세서 반전올해 예산 3000억원·7월 60% 이상 집행…내수침체도 영향
고금리 대출 등을 낮은 금리의 정책자금으로 갈아타는 소상공인 대환대출 실행 규모가 올해 다시 늘었다. 지난해 감소했던 대환대출은 올해 지원 대상과 한도가 확대되면서 7개월 만에 지난해 연간 실행액을 넘어섰다. 장기화한 내수 침체로 소상공
신한은행이 중저신용 고객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자체 신용평가모형을 적용한 비대면 중금리대출 상품을 선보인다. 외부 신용평점 하위 50%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한다.
신한은행은 20일 중저신용 고객의 이자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슈퍼SOL중금리대출’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슈퍼SOL중금리대출은 NICE 또는 KCB 신용평점 하위
증가율 목표 1.5→3%⋯대출 여력 30조→60조저축銀 중금리대출 기대⋯상호금융은 한도 배정안 주시
정부가 가계부채 총량 관리 목표를 상향하면서 제2금융권도 추가 대출 여력을 확보할 전망이다. 다만 업권·회사별 한도 배분이 확정되지 않은 만큼 업계에서는 실제 대출 수요와 공급에 미칠 영향은 좀 더 지켜봐야 한다는 신중론이 나온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비이자수익 비중 36%⋯수수료·플랫폼 사업 성장개인사업자 대출 3.7조원⋯포용금융도 확대고객 2763만명·MAU 2032만명⋯견조한 성장세
카카오뱅크가 역대 최대 반기 실적을 달성했다. 견조한 고객 기반을 바탕으로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이 고르게 성장한 데다 개인사업자 금융과 플랫폼 사업을 확대하면서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카카오뱅크는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
IBK기업은행이 금리 인상으로 금융비용 부담이 커진 중·저신용 중소기업 지원에 나섰다. 총 1조원 규모의 고정금리 대출을 공급하고 금리 감면과 금리 전환 선택권을 제공해 기업의 자금 부담을 덜어준다는 방침이다.
기업은행은 3일 고정금리 특화 상품인 ‘희망On 안심고정금리대출’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금리 상승기에 이자 부담이 커진 중·저신용
카카오뱅크가 신용대출 비교하기 서비스 제휴 금융사들과 함께 고객 금리 부담 낮추기에 나선다.
카카오뱅크는 신용대출 비교하기를 통해 제휴 금융사 대출 상품을 조회·실행하는 고객에게 0.3~0.5%포인트(p)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9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에는 지방은행·저축은행·캐피탈사 등 28개 금융사가 참여한다.
카카오뱅크
IBK기업은행이 중·저신용자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총 1조원 규모의 개인 신용대출 상품을 선보였다.
IBK기업은행은 중·저신용자를 위한 'IBK 착한금리 포용대출'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개인신용평점(CB) 하위 50%의 중·저신용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복잡한 우대금리 체계 대신 단일금리 방식을 적용하고 장기 분할상환을 도
토스 대안신용평가 ‘토스스코어’ 적용…27일부터 토스 앱서 단독 판매
토스가 SBI저축은행과 손잡고 중저신용자를 위한 중금리 신용대출 상품을 선보인다.
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는 SBI저축은행과 포용금융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협약식은 16일 서울 강남구 토스 신논현 오피스에서 열렸다. 이승건 토스 대표와 김문석 SBI저축
기업 공동대출 본격 추진⋯카뱅-부산은행 첫 스타트토뱅·케뱅도 지방은행과 기업금융 상품 공동 개발 추진리스크 관리·수익 배분 등 숙제⋯제도적 기반 마련 관건
인터넷전문은행과 지방은행의 협력 전선이 개인 신용대출의 성공 방정식을 발판 삼아 기업금융 영토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금융당국의 고강도 가계대출 조이기 규제로 가계금융 성장이 임계점에 도달하자 양측
정부가 취약 차주의 고금리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방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고 변동금리 대출의 장기·고정금리 전환을 추진한다. 저리 정책자금 공급을 늘리는 한편 중·저신용자를 위한 금융지원도 강화할 방침이다.
정부는 14일 '2026년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하고 한국은행 금융중개지원대출 개편을 추진하고 지방 중소기업과 개인사업자에 대한 금
은행연합회와 신용보증기금이 ‘희망플러스 신용대출’의 대출 한도와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한다.
‘희망플러스 신용대출’은 총 4조 800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 프로그램이다. 신용보증기금이 이자를 지원하고 은행이 고신용 자영업자·소상공인에게 1.5% 금리로 1000만 원까지 대출을 제공한다.
은행연합회는 코로나19로 인한 소상공인 피해회복 지원을
코로나19로 인한 소상공인의 피해 보상을 지원해온 ‘희망플러스 특례보증’가 더욱 폭넓고 두터운 지원을 위해 개편된다. 대출 한도가 1천만 원에서 2천만 원으로 확대되고 손실보전금수급자도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올해 1월부터 시행 중인 ‘희망플러스 특례보증’의 대출한도를 확대하는 등 지역신용보증재단의 주요 특례보증
3분기 순익 192억⋯전년比 48.1%↓개인사업자 대출 누적공급액 3조 원 돌파3분기 연체율 세 분기 연속 하락
케이뱅크가 올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5% 감소한 1034억 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수치는 감소했지만 2년 연속 1000억 원대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수익 창출 역량을 입증했다.
3분기 별도 당기순이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