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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자원공사, 권익위 주관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
    2025-12-23 15:34
  • 공사비 갈등 ‘해결사’ 나선 서울시, 2년간 37곳 사업 정상화 성과
    2025-12-23 11:15
  • 스테이블코인 입법 지연에 與 TF 전문가 20명 “너무 늦다”
    2025-12-22 17:59
  • 이모코그, 경도인지장애 디지털치료기기 ‘코그테라’ 범부처 어워즈 수상
    2025-12-22 15:10
  • 이스라엘군, 가자시티에 박격포 오발 사고…최소 11명 부상
    2025-12-18 11:08
  • 법무부, 론스타 ISDS 소송비용 74억 원 전액 돌려받았다
    2025-12-17 16:49
  • 화장실 4시간 이용해 해고된 직장인…법원 "생리적 필요 초과"
    2025-12-15 10:25
  • 장문석 서울 산업AX 혁신센터장 "중소기업 AI 전환, 이제 시작⋯국가 전력 다해야“ [이슈앤인물]
    2025-12-15 06:00
  • 벨라루스, 미국 칼륨 제재 해제에 정치범 123명 석방
    2025-12-14 17:31
  • [K·IP ‘ONE’터치] 가벼워진 제작, 무거워진 리스크⋯소셜미디어 광고의 뒷면
    2025-12-13 10:00
  • 대웅제약, 1차 의료기관 '디지털 전환’ 실전 전략 제시... D.G.I.T 심포지엄 성황
    2025-12-12 11:14
  • 광진구, 맞춤형 공공지원으로 정비사업 속도 낸다
    2025-12-11 16:25
  • [종합] 코레일 노사협상 결렬, 철도노조 "성과급 정상화 정부 약속하라"
    2025-12-10 16:42
  • [상보] 코레일 노사 본교섭 결렬, 최종 결렬 시 내일부터 총파업
    2025-12-10 16:12
  • 트럼프 대통령의 종전 압박에도 젤렌스키 “영토양보 절대 불가”
    2025-12-10 11:11
  • 재개된 광주 SRF 중재심판...결론 없이 '맹탕'
    2025-12-10 08:20
  • 교황, 젤렌스키 대통령과 회동…“평화 위한 대화 이어가야”
    2025-12-09 20:45
  • 종전안 논의한 우크라·유럽 정상들…"美와 영토문제 이견“
    2025-12-09 14:26
  • 대기업·中企 기술탈취 분쟁 팔 걷은 與 “상생, 경제성장 필수조건”
    2025-12-09 14:03
  • 태국·캄보디아, 국경 충돌로 태국군 1명 사망…“캄보디아에 공습 재개”
    2025-12-08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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