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전망지수 105.73개월 만에 기준치 상회지방은 미분양 우려 확대
서울 아파트 분양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회복되는 반면 지방은 미분양 우려가 커지면서 지역 간 양극화가 심화하고 있다. 서울 분양전망지수가 3개월 만에 기준선을 넘어선 가운데 지방은 미분양 적체와 주택 수요 위축 등으로 시장 전망이 악화하는 모습이다.
13일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2
8월까지 착공 목표의 32.4%서울 집값 상승엔 “공급 부족 영향”신규택지·3기 신도시 공급 속도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이 올해 수도권 주택 착공 목표인 26만8000가구를 모두 달성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예상 달성률은 80~88%로 목표보다 약 3만2000~5만4000가구 부족한 수준이다.
홍 장관은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국토부 국정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이 올해 수도권 주택 착공 목표인 26만 8000가구를 100% 달성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4분기 착공 물량이 집중되는 점을 고려하면 목표의 80~88% 수준은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홍 장관은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국토교통부 국정감사에서 정희용 국민의힘 의원이 올해 수도권 착공 실적을 지적하자 “당초
지난해 말보다 741가구 늘어…지방 전체는 2.8% 감소대구 전체 미분양 30% 줄었지만 준공 후 비중 81.1%공급 누적·선호지역 쏠림에 비선호 물량 해소 더뎌
지방 미분양 시장이 일부 개선되는 흐름과 달리 대구와 부산의 ‘악성 미분양’ 부담은 오히려 커지고 있다. 전체 미분양은 줄었지만 준공 이후까지 팔리지 않은 물량이 남으면서 지역 주택시장의 회
계획보다 실행. 부동산 시장 전문가들이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대책이 나올 때마다 강조하는 말이다. 공급 목표를 아무리 크게 제시해도 실제 착공과 입주로 이어지지 않으면 시장의 불안을 잠재우기 어렵다는 이유에서다. 문제는 이런 지적이 어제오늘 일이 아니라는 점이다. 공급대책이 나올 때마다 실행력이 중요하다는 주문이 반복됐고 계획과 현실의 차이도 여러 차례
1~8월 인허가 10년 평균 웃돌아분양 78.5%↑·준공은 19.1%↓아파트 거래량은 한 달 새 30.1% 감소
서울 주택 공급의 선행지표인 인허가와 착공 실적이 올해 들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1~8월 서울 주택 인허가는 4만가구에 육박하며 최근 10년 같은 기간 평균을 웃돌았지만 준공 물량은 여전히 감소세를 이어갔다.
30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
경기지역 한국토지주택공사(LH) 건설임대주택 1만2234호가 6개월 넘게 비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지역 공공택지에서는 약 9조원 규모의 상업·업무용지가 주인을 찾지 못했다.
13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올해 7월 말 기준 경기지역 LH 건설임대주택 38만7542호 가운데 1만2234호가 6개월 이상 공가 상태다. 공가율은 3.2%다.
전국의
서울 인허가 95%·착공 895% 급증수도권 주택 매매 한 달 새 11%↓
주택 공급의 선행지표인 인허가와 착공 실적이 서울을 중심으로 개선되고 있다. 반면 주택 매매거래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감소하면서 공급지표와 시장 거래가 엇갈리는 모습이다.
31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7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수도권 주택 인허가 물량은 1만2640가구로 전년
부산 17곳 중 15곳 미달…울산·전남·제주는 전부단지 전체 경쟁률 1대 1 미만도 43곳…절반 넘어공급 69% 급증·거래 회복 더뎌…분양가도 부담
올해 지방에서 분양한 민영아파트 10곳 중 7곳에서 청약 미달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단지 전체 경쟁률이 1대 1을 밑돈 곳도 절반을 넘었다. 분양 물량은 지난해보다 크게 늘었지만 집을 사려는 수요가
세제개편 재검토에 "발표 전 신중하게 검토해야…정책 일관성 지켜야""지방 악성 미분양 해소책 신속 마련해야"…안규백엔 "즉각 경질" 촉구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세제개편안 등을 재검토하기로 한 데 대해 "민심을 따라야 할 때는 철저히 민심을 거스르면서 아마추어적 국정 운영을 무리하게 감싸고 돌 때만 민심을 내세우는 뻔뻔한 정치
PF 부실 관리에 금융권 심사 강화건설업계 “선별적 자금 공급 필요”
정부가 추가 주택 공급대책을 준비하는 가운데 건설업계에서는 신규 물량 확보와 함께 사업성이 있는 주택 사업장에 대한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금 공급을 원활하게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공급 부지를 확보하고 인허가 절차를 단축하더라도 사업비를 조달하지 못하면 실제 착공으로 이어
올해 상반기 서울 주택 분양 물량이 지난해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난 반면, 실제 입주로 이어지는 준공 실적은 절반 수준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공급을 가늠하는 인허가도 감소했다.
31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6년 6월 주택 통계’에 따르면 올해 1~6월 서울 주택 분양 실적은 1만3773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 6558가구보다 110% 증
인허가·착공 감소세…공급 선행지표 부진사업성·금융지원 없인 공급 확대 한계비아파트·모듈러 활성화도 암초 곳곳
서울의 주택 공급 지표가 좀처럼 살아나지 않는 가운데 정부가 3기 신도시 착공을 앞당기고 도심 유휴부지 개발에 속도를 내는 등 공급 확대에 본격 나섰다. 하지만 인허가와 착공 시기를 앞당기는 것만으로 사업 속도가 빨라지는 것은 어렵다는 목소리도 나
올해 1~5월 전국 전·월세 거래 2.6% 증가아파트 7.2% 감소, 비아파트 11.5% 늘어
올해 아파트 전·월세 거래량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과 양도소득세 중과 시행 전 다주택자의 주택 매도 등으로 전세 물건이 줄어든 데다 전세가격 상승이 지속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반면 전세 사기 여파로 기피 대상이 됐던 빌라 등 비아파
인허가·착공 회복에도 준공 46.7% 감소서울 거래 증가 속 공급 시차 우려
국내 주택 공급 선행지표 일부가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지만 실제 시장에 공급되는 입주 물량은 여전히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착공과 분양은 늘었지만 준공 감소가 이어지면서 당분간 공급 부족 우려는 계속될 전망이다.
30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5월 주택통계'에 따르
주거·교육·의료 갖춘 기업형첨단도시 조성 추진전문가 "기업 투자 현실화 땐 지방 주택수요 회복""정주여건까지 묶은 구상 긍정적…실행력이 변수"
정부가 반도체와 AI, 로봇을 앞세운 ‘3대 메가프로젝트’를 제시하면서 침체된 지방 부동산 시장에도 기대감이 번지고 있다. 대규모 산업 투자와 도시 기반 조성이 실제 일자리와 정주 수요로 이어질 경우 지방 주택시장
서울 주택 거래, 10건 중 7건 월세고금리·집값 상승에 경쟁력 약화토허제·전세대출 등 규제도 영향전문가 "물량 확대, 장담 어려워"
전세의 축소가 '일시적 현상'이 아닌 '구조적 변화'로 굳어질 것이라는 관측이 힘을 얻고 있다. 고금리·비싼 집값·공급 부족이라는 환경 변화에 정부 규제까지 맞물리면서 전세 시장의 기반 자체가 약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
정부의 강한 의지와 달리 서울과 수도권의 공급 지표는 살아나지 않고 있다. 서울 아파트를 중심으로 착공과 인허가 물량이 모두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정비사업 확대과정에서 서울의 집이 빠르게 줄어들 가능성도 제기된다. 사실상 공급 부족 대란을 피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의미다.
31일 국토교통부 4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올해 1~4월 전국 주택 착공 물량은
5월 넷째 주 서울 매매가 0.25%↑누적 상승률도 지난해 두 배 수준전세 불안·매물 잠김·공급 부진 맞물려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다시 가팔라지고 있다. 연초 급등 이후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둔 시점까지 관망세가 짙었으나 다시 오름폭을 키우는 모습이다. 매물 감소와 공급 부족 우려가 맞물리면서 서울 주택시장이 급등장에 진입할 수 있
주택 가격 예측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공급과 수요 측면을 다 살펴야 합니다. 어디에 얼마나 짓는지, 얼마나 필요한지 다 따져봐야 합니다. 실물경제 흐름, 금리와 물가, 대출 조건 등 금융 환경, 지역별 일자리와 사회간접자본(SOC) 정도, 병원 등 생활 편익시설, 학군·학원 등 교육 환경에 인구 추이와 가구 형태까지, 변수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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