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27일 “이재명 대통령은 아들 결혼식 축의금 총액과 명단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현직 대통령의 자녀 결혼식 축의금 정가는 얼마일까. 가늠조차 힘들다"며 이같이 밝혔다.
주 의원은 “최민희 의원이 ‘권력자의 축의금 정가가 최소 100만 원’임을 인증했다”며 “수백 개의 화환
NH투자증권은 27일 인프라 확충 과정에서 에너지저장장치(ESS)가 핵심 역할로 부상하면서 2차전지 산업의 중장기 성장성이 한층 강화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주진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보고서에서 “ESS가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인프라로 자리 잡으며 기존의 보조적 역할에서 핵심 요소로 진화하고 있다”며 “ESS 비중이 높은 국내 업체를 중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법제처 국정감사가 진행된 가운데 여야가 이완규 전 법제처장의 일반증인 선서를 거부한 것을 놓고 충돌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증감법)로 고발이 가능한 사안이라고 목소리를 높였고 국민의힘은 선서 거부권이 있다고 맞받아쳤다.
24일 법사위 소속 민주당 의원과 국민의힘 의원들은 국정감사 시작부터 거세게 충
1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감사원 국정감사는 개시 24분 만에 파행으로 치달았다. 전날(15일) 대법원 현장검증을 둘러싼 해석과 보도를 놓고 여야 간 공방이 격화된 탓이다.
더불어민주당을 포함한 범여권 의원들은 “전날 대법원 현장 국감에서 이재명 대통령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의 재판기록 열람을 시도하지 않았는데 국민의힘과 일부 언론이 허위 사실을 퍼뜨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14일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형사사건을 관리한 ‘컨트롤타워’라는 정황이 추가로 드러났다”며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사건에도 깊숙이 관여했다는 단서가 있다”고 주장했다.
주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용이 체포될 당시 그의 변호를 맡은 이상호 변호사가 김용의 체포영장을 김현
“박상용 검사 동석 자리에 술‧연어” 재차 주장
‘쌍방울 대북 송금 의혹’ 사건으로 수사를 받던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변호인이 교체되는 과정에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이 관여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 전 부지사 수사를 담당했던 박상용 검사(현 법무연수원 교수)는 1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의 관련 질의에 이
대통령실은 3일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 무렵 예능프로그램 촬영을 한 게 아니냐고 의혹을 제기한 데 대해 "억지 의혹을 제기해 국가적 위기 상황을 정쟁화한 점에 강한 유감을 표한다"면서 주 의원에 대한 법적 조치를 강구 중이라고 밝혔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주진우 국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다음 달 13일과 15일 대법원을 상대로 국정감사를 진행한다. 애초 하루 일정이던 대법원 국감이 이틀로 늘었고, 이 가운데 15일에는 대법원 청사에서 직접 진행하는 현장검증 형식이 추가됐다.
법사위는 30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5년도 국정감사계획서 변경안’을 의결했다. 더불어민주당과 친여 성향 야당
국민의힘이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로 정부 전산시스템이 무더기로 중단된 사태를 두고 “명백한 인재”라며 정부 책임론을 제기했다. 여당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의 사퇴와 이재명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까지 요구하며 공세 수위를 높였다.
장동혁 대표는 27일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예견된 재난을 막지 못해 안타깝다”며 “카카오 먹통 사태에서 충분히
서울 신라호텔이 11월 초 국가 행사를 이유로 예약된 결혼식을 일방적으로 취소하면서, 정부 개입 여부를 두고 여야가 정면 충돌했다.
신라호텔은 최근 예식 예약자들에게 “11월 초 국가 행사가 예정돼 있어 부득이하게 예약 변경을 안내드린다”며 결혼식 취소 사실을 통보했다. 결혼식을 불과 두 달 앞두고 취소 통보를 받은 예비부부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김병기 원내대표가 당에서 추진 중인 배임죄 폐지와 관련해 “정치 검찰 출신 일부 정치인들의 무지와 무책임을 강력하게 규탄한다”고 직격했다.
김 원내대표는 22일 오후 국회 당 대표 회의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주진우 의원이 배임죄 폐지에 반대하고 나섰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배임죄 폐지 반대) 이유
미국 이민 당국이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에서 한국인 300여 명을 비롯해 체포한 사건과 관련해 정치권에도 파장이 일고 있다.
7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 외교통일위원회는 내일(8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어 긴급 현안질의를 진행한다. 야당 소속 외통위 관계자는 “조지아주 구금 상황, 전승절 평가 등이 주가 될 예정”이라며 “조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기업들의 지방 이전을 유도하기 위한 ‘조세특례제한법’과 ‘지역특구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7일 주 의원에 따르면 이번 개정안은 수도권 과밀 해소와 부동산 가격 안정 등 사회적 비용 절감은 물론 청년들의 지방 정착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구체적인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은 지방으로 이
국민의힘이 18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현장 비상의원총회·야당탄압 규탄대회’를 열고 특검의 중앙당사 압수수색 시도와 법원의 영장 발부를 강하게 비판했다.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이날 현장 비상의총에서 “민중기 특검은 위헌·위법한 영장으로 수백만 명 개인정보를 ‘포괄적으로’ 털어가려 한다”며 “이는 헌법상 과잉금지 원칙을 위
사조그룹이 재단법인 바보의나눔에 1억 원 규모의 후원품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조그룹은 12일 중구 소재 재단법인 바보의나눔 사무국에서 후원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바보의나눔은 고(故) 김수환 추기경의 사랑과 나눔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지난 2010년 2월 설립된 민간 모금 기관이다.
이번 후원으로 사조그룹이 전달하게 되는 후원품은 연간 1억
국민의힘이 7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이춘석 의원의 차명주식 매매 의혹을 권력형 금융 범죄인 '이춘석 게이트'로 규정하고 이를 수사하기 위해 특검법을 당론 발의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긴급 의원총회를 마친 뒤 "국민의힘 의원 107명의 뜻을 모아 '이춘석 게이트 특검법'을 당론 발의하기로 했다"
국민의힘 8·22 전당대회 당 대표 대결이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안철수 의원, 장동혁 의원, 조경태 의원 총 4인으로 압축됐다.
이로써 당대표 대결도 반탄파(탄핵반대파)인 김문수·장동혁 후보, 찬탄파(탄핵찬성파)인 안철수·조경태 후보로 지난 대선 후보 경선과 마찬가지의 탄핵 찬반 대결 구도가 형성됐다.
국민의힘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회는 7일 여
국민의힘은 5일 주식 차명거래 의혹을 받고 있는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인 이춘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형사 고발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의원을 금융실명법 등 실정법 위반으로 형사 고발하고, 국회 윤리위원회에 제소할 것"이라며 이 위원장의 법사위원장직 사퇴를 압박
‘차명주식 거래’ 의혹이 불거진 이춘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5일 “타인 명의로 주식계좌를 개설해서 차명 거래한 사실은 결코 없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입장문을 올려 “국회 본회의장에서 주식 화면을 열어본 부분에 대해서는 변명의 여지가 없다. 물의를 일으킨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면서도 “다만 타인 명의로 주식계좌를 개설해서 차명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