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운용 사태 이후 상장사 메자닌 시장에 한파가 불고 있다. 최종 납입을 앞두고 줄줄이 연기하거나 전면 철회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연초와 달리 발행조건 역시 투자자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크게 바뀌는 분위기다.
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파인넥스는 디와이교육을 대상으로 발행한 3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 결정을 철회한다고 전날 공시했다. 지난달 29일에는 T
나노메딕스가 일본 도쿄전력의 후쿠시마 제1원자력 발전소의 고농도 방사능 물질 오염수 유출 인정 소식에 강세다.
29일 오전 9시 13분 현재 나노메딕스는 전일 대비 540원(6.16%) 오른 9300원에 거래 중이다.
도쿄전력은 전일 오후 보도자료를 내고 오전 10시 반 보안과 방호 의무를 규정한 관련법에 따라 원전 관리구역 내에서 핵 원료 물질
신용등급이 낮은 기업의 메자닌 채권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국내 기업들의 신용도 하향 기조가 이어지고 있어서다. 특히 신용도가 낮고 재무건전성이 약한 기업들이 메자닌 채권을 자금조달 수단으로 활용한다는 점에서 메자닌 채권 발행 기업의 신용도 약화 가능성도 크다.
28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올해 발행된 전환사채(CB,Convertible B
한국코퍼레이션이 한국테크놀로지가 발행한 제12회차 무기명식 무보증 국내 사모 전환사채(CB)를 이달 25일에 주식으로 전환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한국코퍼가 전환하는 한국테크의 CB는 총 40억 원 규모로 전환가액은 주당 1602원이다.
주식 전환이 완료되면 한국코퍼는 한국테크 주식 2,496,878주를 새로 취득하게 된다. 지분율은 421
코스닥기업들의 주요 자금 조달창구였던 전환사채(CB) 시장이 얼어붙고 있다. 라임자산운용 사태로 시장에 대한 신뢰도가 낮아진 데다, 금융당국이 주요 투자자인 사모펀드에 대한 전수조사까지 착수하면서 수요가 급감했기 때문이다. 발행액이 현저히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발행조건도 이전과는 달라졌다는 분석이다.
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하반기
제3인터넷은행에 도전장을 내민 비바리퍼블리카(토스)가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자본 안정성 숙제를 풀었다. 이로써 사업권 획득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토스는 기존에 발행된 상환전환우선주(RCPS) 전량을 전환우선주(CPS)로 전환했다고 14일 밝혔다. 전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주요 주주들은 이런 내용에 전원 동의했다.
RCPS는 일정 조건에서 투자자가 상
한류AI센터가 4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팍스넷으로의 피인수 가능성이 주목받은 영향으로 풀이된다.
13일 오전 9시 14분 현재 한류AI센터는 전 거래일보다 29.96% 상승한 154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류AI센터는 공시를 통해 오는 25일 신임 경영진 선임을 위한 주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새 경영진 후보에 현직 팍스넷 임원들이
한류AI센터가 팍스넷 피인수 기대감에 3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12일 오후 3시 현재 한류AI센터는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1185원에 거래 중이다.
한류AI센터는 오는 25일 임시주총을 앞두고 있다. 임시주총에서는 팍스넷 고성웅 대표이사를 비롯해 현직 임원들이 한류AI센터의 새 경영진 후보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에 인수 가능 기
한류AI센터가 5거래일 연속 급등하고 있다. 팍스넷으로의 피인수 가능성이 주목받은 영향으로 풀이된다.
12일 오전 9시 48분 현재 한류AI센터는 전 거래일보다 26.64% 상승한 1155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류AI센터는 공시를 통해 오는 25일 신임 경영진 선임을 위한 주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새 경영진 후보에 현직 팍스넷 임원들이 대거 포
8일 국내 증시에서는 4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고 하한가는 없었다.
우선 아시아나항공 매각을 앞두고 HDC현대산업개발과 미래에셋대우 컨소시엄이 아시아나항공 인수가액으로 2조4000억 원을 써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아시아나IDT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아시아나IDT는 전일대비 29.80%(5200원) 오른 2만26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아시아나
팍스넷이 한류AI센터 인수 가능성 부각으로 인해 급등하고 있다.
8일 오후 1시 31분 현재 팍스넷은 전일 대비 410원(5.24%) 오른 8230원에 거래 중이다.
한류AI센터는 전일 공시를 통해 이달 25일 신임 경영진 선임을 위한 임시주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새 경영진 후보 중에 현직 팍스넷 임원들이 대거 포진돼 있다.. 고성웅
전환사채(CB)로 유동성 리스크에 직면한 코스닥 상장사들이 늘고 있다. 잇따른 조기상환 요구, 납입 지연으로 인해 재무 건전성에 경고등이 켜진 탓이다. 지난해 폭발적으로 커진 CB 시장이 주가 하락, 라임사태 등으로 인해 위축된 데 따른 부작용이라는 분석이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해성옵틱스는 전날 150억 원 규모의 6회 차 국
라임자산운용이 펀드 환매 중단 사태를 일으키며 코스닥벤처펀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라임자산운용은 9일 모펀드 2개에 재간접으로 투자된 자펀드의 환매 중단을 발표했다. 이 중 하나의 모펀드가 주로 메자닌을 편입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메자닌 자산은 전환사채(CB)나 신주인수권부사채(BW) 등으로 일정한 조건에
루이비통이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투자 자금 전액을 회수한다.
10일 YG는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의 펀드 Great World Music Investment를 대상으로 발행했던 전환상환우선주를 상환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상환액은 원금과 이자를 포함한 674억412만3319원이다.
앞서 지난 2014년 YG는 해당 펀드를
금융감독원 기업공시국은 3일 상장사 지분공시와 관련해 기업 및 투자자에게 7가지의 유의사항을 전달했다.
금감원은 지분공시 관련 심사업무를 수행하던 중 상장사 대주주 및 임원의 공시의무 위반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자 이 같은 안내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우선 신규 상장시 5% 보고 및 임원ㆍ주요주주 보고의 의무가 발생하는 점을 강조했다.
일부
NH투자증권은 롯데관광개발에 대해 19일 내년 4월 완공 목표인 ‘제주드림타워’의 자금조달이 마무리됐으며, 잔금지급에 대한 우려도 해소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목표주가는 밝히지 않았다.
이화정 연구원은 “롯데관광개발은 지난해 파라다이스의 제주도 2개 사업장 중 중문지역 롯데호텔에서 영업 중이었던 면적 1205㎡ 규모의 하우스 카지노를 인수했다”
불안한 증시 상황에 코스닥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한 전환사채(CB) 조기상환 청구권 행사가 늘고 있다. 주가 하락으로 수익률 하락을 우려한 채권자들이 투자금을 회수하는 상황에서 상장사들은 예상치 못한 현금 유출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8월 들어 전날까지 코스닥 시장에서 만기 전 사채 취득을 공시한 건수는
롯데관광개발이 해외 유수의 글로벌 기관투자자를 상대로 6000만 달러(한화 715억 원)의 미 달러화 표시 전환사채(CB)를 발행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전환사채는 4년 만기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로 표면금리는 5%이며, 주식 전환가액은 9일 종가(1만3500원) 대비 11.1% 할증(프리미엄)을 적용한 1만5000원이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