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18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환영 행사에 참석한다. 정 회장은 이 행사에 미국 측 초청으로 참석하는 유일한 국내 기업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재계에 따르면 정 회장은 미국-사우디 비즈니스협의회가 빈 살만 왕세자 방문을 환영하며 주최하는 고위급 리셉션(Executive
시도지사 신고 의무화…책임보험 미가입 시 200만 원방탈출·키즈·만화카페도 전기안전점검 대상 추가…응급조치 대상도 확대
앞으로 전기차 충전시설을 건물 주차장 등에 설치하려면 지자체에 신고하고, 사용 전 책임보험에 반드시 가입해야 한다.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가 처음 마련된 것으로, 28일부터 전면 시행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런
서울시의회 교육위, 17일 학생인권조례 폐지안 통과정근식, 서울시의회 교육위 폐지조례안 가결에 비판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18일 학생인권조례 폐지안을 재상정한 서울시의회를 향해 “우리 교육이 상호 존중과 협력의 가치를 토대로 회복할 수 있도록 본회의에서 학생인권 조례 폐지 조례안을 부결시켜 주시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정 교육감은 이날 오전 서울시
앞으로 군 시설에도 도로명주소가 부여된다. 불필요한 군사시설 정보 노출과 택배 오배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함이다.
행정안전부는 국방부와 군 시설 도로명주소 부여 방법 등을 규정한 보안지침을 마련해 17일부터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군 시설은 군 주거시설과 면회실, 민원실, 종교·체육시설 등 군 복지시설, 군부대 주둔지와 사관학교 등 군사시설을 의미한다
사회는 늘 경쟁 속에 있지만, 선의의 경쟁을 해야 한다. 나보다 앞선 사람을 손뼉 치며 존중하고, 나보다 못한 사람은 함께 갈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12일 서울 중구에 있는 한 식당에서 열린 책 '김형석, 백 년의 유산' 출간 기자간담회에서 김형석 연세대 철학과 명예 교수는 "나이가 들수록 이기주의자가 되지 말자"라고 다짐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대건 신부의 신앙과 용기가 깃든 용인이, 이제 세계 청년이 찾는 순례의 도시로 나아갑니다.”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용인, 역사종교문화여행의 시작2’가 11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2027년 서울세계청년대회(World Youth Day, WYD)를 대비한 ‘용인형 역사종교문화 관광모델’을 제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
쿠팡 창업자 김범석 쿠팡 Inc 의장이 지난해 말 약 672억 원 상당의 보통주 200만 주를 기부해 마련된 기부금이 미국에만 사용됐다는 보도에 대해 쿠팡이 정면 반박했다.
11일 한 매체는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실 자료를 인용해 “김 의장이 지난해 11월 11일 쿠팡 클래스A 보통주 200만주를 미국 내 자선기금에 증여했다”며 “200만주를 모두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6.5명은 일주일에 5일 이상 외출한다. 집 밖으로 거의 외출하지 않는 비중은 1%에 불과했다.
단체활동 참여율은 69.2%로 2년 전에 비해 5.0%p 증가했다.
국가데이터처는 11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5년 사회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사회조사는 만 13세 이상 가구원 3만4000명을 대상으로 복지, 사회참여, 여가
우리 사회가 노후를 준비하는 인식이 달라지고 있다. 과거엔 ‘은퇴 후 소득 보장’이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돌봄과 활동의 균형’을 중시하는 흐름으로 바뀌고 있다. 단순히 쉬는 삶보다, 일하고 배우며 사회와 관계를 유지하는 ‘활동형 노후’가 새로운 기준으로 떠오른다.
국가데이터처가 11일 발표한 ‘2025년 사회조사’에 따르면, 국민들은 노후를 위해 사
올해 국민 4명 중 1명은 기부를, 7명 중 1명은 자원봉사활동을 한 것으로 나타나며 나눔 참여가 전반적으로 확대된 것으로 조사됐다.
통계청이 11일 발표한 ‘2025년 사회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1년 동안 기부나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한 국민이 모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기부 경험이 있는 사람은 전체의 26.1%로 2년 전보다 2.4%포인트 증가했
인도 동북부 아삼주 미스미아띠 초등학교 운동장이 하루아침에 병원으로 바뀌었다. 지난 4일(현지시간), 전통 복장을 갖춘 주민들이 끝도 없는 줄을 서며 한국 의료봉사단을 맞았다.
불교·기독교·천주교 종교 지도자들의 연대체인 국제종교연합과 국제의료봉사단체 그린닥터스 의료진이 한자리에 선 모습은, 국경과 종교의 경계를 넘어선 협력 그 자체였다.
국제종교연
네이버는 그룹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밴드(BAND)'가 사용자 경험(UX)을 새단장하는 업데이트를 실시하고 12월 초까지 이번 리뉴얼을 기념한 사용자 대상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네이버 밴드는 2012년 출시 이후 13년간 폐쇄형 그룹 기능 및 모임 관리에 최적화된 과업 중심 기능을 제공하며 다년간 쌓아온 안정적인 서비스 노하우와 커뮤니티 저력
남색 정장·회색 뿔테 안경 착용한 채 등장수용번호 '2961'…공소장 일본주의 위반 주장
통일교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부인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는 3일 오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권 의원의 첫 공판기일을 열었다. 이날 공판은 재판부가 법정 촬
불교와 기독교, 천주교 지도자들이 한 테이블에 앉았다. 세계 평화를 위한 범종교 연대체 국제종교연합(WFC)가 2일 인도 아삼(Assam)주로 출국했다. 7일까지 의료·교육 지원과 인도주의 활동을 수행한다.
이번 봉사는 사단법인 '세상을향기롭게(이사장 정여)'가 주관하고, 그린닥터스재단(이사장 정근)과 온병원그룹(이사장 윤선희)이 공동 참여한다. 범어사
네타냐후, 가자지구 공격 명령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가자지구에 대한 즉각적인 군사 공격을 지시했습니다. 이스라엘 총리실은 28일(현지시간) “네타냐후 총리가 안보 협의에 따라 가자지구에서 즉시 강력한 공격을 가할 것을 군에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재로 9일 체결된 휴전 합의 이후 19일 만입니다. 이스라
‘10·29 이태원 참사’ 3주기를 맞아 오늘(29일) 서울 전역에서 1분간 추모 사이렌이 울린다.
서울시는 행정안전부의 요청에 따라 오전 10시 29분부터 1분간 추모 사이렌을 울린다. 희생자를 추모하고 시민들이 묵념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동일 시각에 사이렌을 울리기로 했다. 이번 사이렌은 참사 3주기를 맞아 정부가 주관하는 첫 공식 추모식 일정에 맞
11월 18일 2차 공판준비기일 진행12월 1일 정식 공판 예정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에게 교단 현안을 청탁한 혐의를 받는 한학자 통일교 총재의 첫 공판준비기일이 열렸다. 재판부는 공소사실 가운데 횡령 혐의를 먼저 심리하기로 하고, 첫 정식 공판을 12월 1일에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는 27일 정치자금법·청탁금
국가 인공지능(AI) 컴퓨팅센터의 광주 유치가 무산됐다.
이에 광주 정치 등 각계가 유감을 표하며 정부와 정치권에 대안 이행을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 민형배·박균택·안도걸·양부남·전진숙·정준호·정진욱·조인철 등 광주 지역구 의원들은 2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였었다.
이들은 "AI컴퓨팅센터의 광주 유치 공약이 이행되지 못한 점에 대해 광주시민과
이석연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이 22일 이종찬 광복회장을 예방하고 국민통합에 대한 조언을 구했다. 이번 자리는 국민통합에 대한 국가 원로의 충고를 경청하고자 하는 이 위원장의 취지에 따라 마련됐으며, 건국절 논란과 국군의 연원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이 위원장은 이날 "대한민국은 1919년에 건국된 것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국가 인공지능(AI) 컴퓨팅센터 유치에 실패한 광주시가 시민사회와 종교단체까지 포함한 각계각층과 추후 대책 등을 논의하기 위해 긴급 비상회위를 소집했다.
22일 광주시에 따르면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 무산 이후 지역의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유관단체 비상회의를 개최키로 했다.
비상회의에는 의회, 종교, 대학, 시민사회단체, 학생회 등 지역 내 각계각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