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김범석 의장, 미국에만 기부금 전액 사용 사실 아냐”

입력 2025-11-11 18: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심야·새벽배송 시장을 개척한 쿠팡 로켓배송  (사진제공=쿠팡)
▲심야·새벽배송 시장을 개척한 쿠팡 로켓배송 (사진제공=쿠팡)

쿠팡 창업자 김범석 쿠팡 Inc 의장이 지난해 말 약 672억 원 상당의 보통주 200만 주를 기부해 마련된 기부금이 미국에만 사용됐다는 보도에 대해 쿠팡이 정면 반박했다.

11일 한 매체는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실 자료를 인용해 “김 의장이 지난해 11월 11일 쿠팡 클래스A 보통주 200만주를 미국 내 자선기금에 증여했다”며 “200만주를 모두 미국 내 자선기금에 기부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앞서 김 의장은 작년 11월 보유 주식 1500만 주를 매도하고, 200만 주는 자선 기부할 것이라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쿠팡 측은 기부금 운영 계정이 미국에 있을 뿐이며, 국내 의료기관과 종교단체 등에도 지속적으로 기부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쿠팡 측은 “기부금 배정과 운영 등 실무 진행을 위한 기부금 운영 계정이 미국에 있을 뿐”이라며 보도 내용에 대해 반박했다. 이어 “해당 계정을 통해 국내 의료기관과 종교단체 등에도 지속적인 기부를 진행하고 있으며 미국에만 기부를 했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956,000
    • +0.12%
    • 이더리움
    • 3,369,000
    • -0.68%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1.87%
    • 리플
    • 2,041
    • -1.16%
    • 솔라나
    • 124,000
    • -0.88%
    • 에이다
    • 368
    • -0.27%
    • 트론
    • 488
    • +1.24%
    • 스텔라루멘
    • 236
    • -1.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40
    • -1.26%
    • 체인링크
    • 13,580
    • -0.8%
    • 샌드박스
    • 107
    • -1.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