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민간보조사업자 선정까지 마친 행사를 개최 두 달 전 중단하고, 미등록 이주배경 아동과 청년을 대상으로 한 지원 예산도 큰 폭으로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등록 이주배경 아동 지원 예산은 65%,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예산은 62% 감액됐다.
경기도의회 오지훈 의원(더불어민주당·하남3)은 16일 제393회 임시회 제4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지원이 천재적인 수술 실력을 지닌 미스터리한 의사로 돌아온다.
16일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측은 계수정(김지원 분)의 정체를 둘러싼 이야기를 담은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실패도 타협도 모르는 천재 외과의 계수정이 의료계의 거대한 부조리를 깨부수는 과정을 그린 메디컬 누아르다.
수원 골목상권 상인들이 넉 달간의 배움을 마치고 졸업장을 받았다.
15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수원도시재단은 이날 이비스 앰배서더 수원에서 '2026 수원상인대학 통합졸업식'을 열었다.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이병진 수원도시재단 이사장, 아주대 대학로·송죽 솔대·뉴월드프라자 골목형 상점가 상인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졸업생들의 새로
AET 19기 34명·아우스빌둥 10기 19명 참여전동화·디지털화 대응 전문 테크니션 육성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벤츠코리아)가 자동차 정비 전문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AET 19기와 아우스빌둥 10기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벤츠코리아는 11일 경기 용인시 트레이닝 아카데미에서 정비 전문인재 양성 프로그램 ‘AET(Automotive Electric Tr
전북대·원광대 123명 중 12명만 전북 취업수도권 취업 74.8%…지역인재 유출 심화
전북지역 법학전문대학원 졸업생의 지역 정착률이 10%에도 미치지 못하면서 지역인재 선발이 실제 지역 취업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4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백승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교육부에서 제출받은 ‘법학전문대학원 졸업자 근무지역별 취업
기존 포스코기술대학 13년 만에 새출발…AI 과목 비중 45%로 확대제철소 현장 문제 AI로 직접 해결…포스텍 등과 산학협력 강화2027학년도 신입생부터 적용…2년 4학기 전문학사 과정 운영
포스코가 사내대학을 AI 중심으로 전면 개편한다. 제철소 현장의 문제를 AI로 직접 해결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키워 철강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에 속도를 낸다
전체 1만7472명…전년보다 463명 감소졸업생 3993명으로 7.1% 증가확률과 통계·사회탐구 선택 비중 확대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전북지역 지원자가 지난해보다 줄었지만 졸업생 응시자는 최근 5년 사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확률과통계와 사회탐구 선택 비율도 크게 늘면서 수험생들의 과목 선택 경향이 한층 선명해졌다.
9일 전북특별자치
포항·광양·서울 학교 대상 ‘함께 자라는 교실’ 사업교사 의견 반영해 안전·편의 높여…지원 범위 확대 예정
포스코가 포항·광양·서울 지역 초등학교 특수학급 8곳을 새롭게 단장했다.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교실 시설을 개선하는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이다.
9일 포스코는 포항 장량초, 광양 진상초, 서울 미양초·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부산지역 지원자가 지난해보다 298명 늘어난 2만9181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고3 재학생은 줄어든 반면 졸업생과 검정고시 출신 지원자가 크게 늘면서 ‘N수생’의 수능 재도전이 두드러졌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4일까지 진행한 2027학년도 수능 응시원서 접수 결과를 9일 발표했다.
올해 부산지역 수능 지
8~15일 지원서 접수…10월 GSAT·11월 면접4대 그룹 중 유일 공채 유지…1957년 도입 후 70년째이재용 “실적 올라 올해 더 채용할 여력”…인재·기술 투자 지속
삼성이 삼성전자 등 19개 관계사의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선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국내 투자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지속적으로 강조해온 가운데 반도체와 AI, 바이오 등 미
7월 도시 청년 실업률 17.9%AI 개발 가속에 취업난 심화 딜레마
올해 중국에서 신규 대학ㆍ대학원 졸업생이 역대 최대 규모로 예정되면서 노동시장에 비상이 걸렸다. 취업난이 여전한 가운데 AI로 인해 채용 기회마저 줄어든 상황에서 당국은 이들을 어떻게 다뤄야 할지 고심에 빠졌다.
5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는 올해 중국에서 약 1270만 명의 신
2010년 시작해 16년째 교육 지원매년 초·중학생 450여명 선발해 2년 교육한국외대·서울대 손잡고 언어·과학 역량 강화지원 대상 아닌 ‘글로벌 인재’로 관점 전환
기업의 사회공헌(CSR)이 단순 시혜성 기부를 넘어 실질적인 사회문제 해결로 진화하고 있다. 기술과 고유 사업 역량을 사회적 가치로 융합하며, ‘좋은 일’을 하던 기업들이 이제는 ‘가장 잘하
국립대와 지원자층 겹치는 지역 사립대 타격 우려등록금 ‘0원’이어도 64% “안 간다”…종로학원 설문
정부가 내년부터 지방국립대 신입생 6만명의 등록금을 전액 지원하기로 하면서 지역 사립대의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학령인구 감소로 신입생 확보가 갈수록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지방국립대가 ‘등록금 0원’이라는 경쟁력까지 갖추면 지원자 이탈이 가속화할 수 있
시각장애인 스마트폰 접근성 개선부터 시작인도 청년 직업교육·개도국 창업 지원으로 확장2022년 ‘삼성 스마트스쿨’까지 5차례 수상기술·인재 육성 결합해 사회문제 해결 앞장
기업의 사회공헌(CSR)이 단순 시혜성 기부를 넘어 실질적인 사회문제 해결로 진화하고 있다. 기술과 고유 사업 역량을 사회적 가치로 융합하며, ‘좋은 일’을 하던 기업들이 이제는 ‘가장
NH투자증권이 청년 농업인의 판로 개척과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해 라이브커머스 개최와 크라우드펀딩 확대 등 포용적 금융 실천에 나섰다.
28일 NH투자증권은 이날부터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에이팜쇼'에서 청년 농업인을 대상으로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농협중앙회 창업농지원센터와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청년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
법무부 “시간제 취업 규제 상당 부분 해제 계획”한국어·이공계·지역 연계해 취업비자 문턱도 완화교육부 “유학생 정책, 학생 유치서 인재 양성으로 전환”
정부가 외국인 유학생의 시간제 취업(아르바이트) 규제를 대폭 완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일정 수준 이상의 한국어 능력을 갖춘 유학생은 아르바이트에 폭넓게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국내
4년제 대학 9월 7~11일 중 3일 이상 접수대교협, 통합회원 가입·공통원서 사전 작성 당부
2027학년도 대학입학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다음 달 7일부터 시작된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마감 직전 접속자 폭주 등에 대비해 수험생들이 통합회원 가입과 공통원서 작성을 미리 해둘 것을 당부했다.
25일 대교협에 따르면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
졸업생 등 11만1925명, 전년보다 6235명 증가…비중 22.4%사탐 4만명 늘고 과탐 4만6000명 감소…‘사탐런’ 흐름 뚜렷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9월 모의평가에 50만여 명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지원자는 지난해보다 줄었지만 졸업생 등 이른바 ‘N수생’은 11만명을 넘어서며 오히려 증가했다. 사회탐구 지원자는 4만명
계약학과 1기 14명 석사학위 취득굴 부산물 펫푸드·붕장어 간편식 등 현장 연계 제품 개발
수산식품 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이끌 '블루푸드테크' 전문인력이 처음으로 배출된다. 버려지던 굴 부산물을 반려동물 식품으로 만들고 판매가 부진한 붕장어를 간편식으로 개발하는 등 산업현장의 문제를 실제 제품 개발로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
해양수산부는 25일 경상국립
“오 캡틴, 마이 캡틴!”
학생들이 하나둘 책상 위로 올라섰다. 학교에서 쫓겨나 교실을 떠나는 키팅 선생을 향해 그가 알려준 호칭을 외쳤다. 엄격한 교장의 명령에도 제자들은 자리를 지켰다. 키팅은 학생들을 바라보다 가만히 고개를 숙였다.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의 명장면이 무대 위에서 다시 펼쳐진 순간이었다.
1990년 개봉해 오랜 시간
3월 입학식이 새출발의 상징이라면, 이에 앞선 ‘졸업식’은 한 시절을 잘 갈무리하고 다음 단계로 건너가는 징검다리다. 마지막으로 익숙한 교문을 나서는 순간, 졸업생들은 ‘또 다른 시작’을 준비한다. 거창 아림고등학교에서 열린 만학도반 졸업식도 그러했다. 평균 연령 일흔을 훌쩍 넘긴 졸업생들은 빛나는 졸업장을 품고 새로운 출발선 앞에 섰다.
졸
“정년퇴직 후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할까.” 일본은 이 질문에 가장 먼저 직면한 나라다. 그 해답의 한가운데에 ‘고령자대학교’라는 독특한 평생학습 모델이 존재한다. 그중에서도 오사카부 고령자대학교는 일본 시니어 평생교육을 상징하는 대표 사례로 꼽힌다. 이곳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교육기관을 넘어, 고령자의 삶을 다시 사회와 잇는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