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업성취도 자율평가를 확대한다는 정부 방침을 두고 각 시도교육청과 교육감이 필요성에 공감하면서도 시행은 자율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을 나타내고 있다.
교육부는 학업성취도 자율평가가 '원하는 학교'만 참여하는 자율 평가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하지만 교육계에서는 학교 자율에 맡기더라도 학부모들의 요구나 학력 진단을 강조하는 정부 기조에 따라 대부분
서울시교육청이 10월부터 코딩을 쉽게 배울 수 있는 '온라인 소프트웨어(SW) 교육 플랫폼'을 운영한다.
11일 서울시교육청은 '온라인 SW교육 플랫폼'을 학생과 교사들에게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SW교육 플랫폼은 실생활의 문제를 해결하며 컴퓨팅 사고력을 배양하는 ‘문제해결 코딩’, 학생들이 프로그래밍을 통해 직접 게임이나 앱, 메타버스
중장기 교육정책을 논의·결정할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가 논란과 우려 속에 27일 공식 출범했다.
국교위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이배용 초대 위원장은 “국교위에 대한 국민적 기대에 부응토록 사회적 합의를 바탕으로 국교위 업무를 수행하고 교육정책이 안정성·일관성을 갖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위원 21명으로 구성된 국교위는 10년 단위
서울시교육청이 내년 3월부터 서울 초등학교 돌봄교실 이용 학생에게 무상으로 간식을 제공한다.
조희연 서울교육감은 26일 서울시교육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초등 돌봄교실 간식 무상제공 방안을 발표했다. 조 교육감은 “전국 최초로 내년 3월부터 초등교실 모든 학생에게 무상으로 간식을 지원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초등돌봄교실을 이용하는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전국 시도교육감들이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부금) 제도 개편에 대응하기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22일 제86회 총회를 열고 지방교육재정 교부금의 안정적 확보, 교육감 선거 제도 개편 대응을 위한 특위를 구성하는 등 10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23일 밝혔다.
교부금 관련 특위는 김지철 충남도 교육감이 위원장을 맡아 미래교육
국가 중장기 교육 계획을 논의할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가 오는 27일 출범한다. 박근혜 정부 당시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참여했던 이배용 전 이화여대 총장이 위원장으로 임명됐다. 아직 일부 위원 지명은 완료하지 못한 교원 단체 추천 몫 2명을 제외한 19명의 인사가 초대 국교위 위원을 맡게 됐다.
교육부는 22일 교원관련단체 추천 2명을 제외한 19명의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북상하면서 6일 서울 지역 유치원과 초·중학교의 ‘등교수업’이 전면 중단된다. 고등학교의 경우 등교 수업 여부를 학교장 재량으로 결정한다.
서울시교육청은 5일 태풍 ‘힌남노’에 대비한 긴급 ‘지역사고수습본부 대책회의’를 열어, 각 교육지원청의 의견을 수렴한 뒤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태풍 힌남노로 인해 위기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북상하면서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각급 학교가 휴업 또는 원격수업으로 전환하고 있다.
5일 교육부에 따르면 이날 제주 지역 학교 310곳은 모두 원격수업을 진행하거나 휴업에 들어갔다. 91%(282개교)는 원격수업, 9%(28개교)는 휴업이다. 6일에도 모든 학교가 휴업 또는 원격수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현재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서울형 공립대안학교를 설립하겠다고 밝혔다. 또 모든 중·고등학생과 교사에게 1인 1스마트기기를 보급하고, 유치원과 초등학교 돌봄 시간을 저녁 8시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조 교육감은 31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3기 정책방향을 담은 '다양성이 꽃피는 공존의 혁신 미래교육' 백서를 발표했다.
백서에
서울시교육청이 영훈국제중과 대원국제중의 특성화중학교 지위가 계속돼야 한다는 법원 판결에 상고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30일 판결 직후 입장문을 내고 "판결이 공교육 정상화에 역행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어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다.
이어 “교육청에서 내린 공정한 처분을 판결이 과도하게 제약한다”며 “다만 국제중의 교육력 약화와 장기 소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기금 적립으로 갈등을 빚어온 서울시교육청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49일 만에 수정의결했다.
시의회는 29일 본회의를 열고 재석 102명 중 81명 찬성으로 수정된 교육청 추경안 14조3730억 원을 처리했다.
앞서 지난달 13일 시교육청은 총 3조7000억 원을 증액한 2회 추경안을 제출한 바 있다. 그러나 시의회는 전
올 2학기에도 서울의 모든 학교는 원칙적으로 정상등교와 대면수업을 실시한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23일 서울시교육청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2학기에도 대면수업을 위한 정상등교를 원칙으로 하되 지역·학교 중심의 자율적인 대응체계 기조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다만, ‘교내 재학생 신규확진비율’ 3% 내외 혹은 ‘학년 또는 학급 내 학생 등교중지비율’
범국민연대,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취학연령 하향 저지’ 집회…윤 대통령 면담 요구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싸구려 경제적 해법…교육부, 철회에 용기 내주길”전교조·사교육걱정없는세상 등 각각 기자회견·간담회 열고 ‘정책철회·교육부 사과’ 요구
‘만 5세 입학’ 정책을 반대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45개 학부모·교육단체로 구성된 ‘만5세 초등취학 저지를
정책 폐기까지 언급했던 전날과 또 달라진 교육부 입장교육계 “협의 없이 ‘민심 떠보는’ 무책임한 졸속 행정 더는 안 돼”
만 5세로 초등학교 입학연령을 낮추는 방안에 대한 반발이 커지는 가운데 ‘졸속 행정’이라는 비판을 의식한 듯 교육부가 이틀 연속 급히 학부모 간담회 자리를 마련하고 나섰다. 다만, 정책 폐기까지 언급했던 전날과 입장이 또 달라지면서
정부가 '만 5세 초등학교 입학' 정책을 발표한지 나흘 만에 학부모와 교육계 반대가 들끓자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철회’ 가능성을 내비치며 진화에 나섰다.
이날 오후 박 부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학부모 단체들과의 간담회에서 "정책은 수정, 변경, 전환될 수 있다"며 "학제개편은 수단이다. 교육에서 어떻게 나은 방향을 제안할 지에 대
서울시교육청은 자율형사립고(자사고)인 장훈고등학교가 지난달 29일 자사고 지정 취소 신청서를 제출해 지정 취소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장훈고는 △학령인구 감소와 고교 무상교육으로 인한 신입생 모집의 어려움과 재정 부담 증가 △자사고와 일반고 교육과정의 차별성 약화 등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일반고 전환으로 학교 환
NH농협은행은 권준학 은행장과 서울시교육청 조희연 교육감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금융교육센터 서울강남체험관 개소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NH농협은행 청소년금융교육센터는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금융교육과 금융기관 직업체험을 통해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진로선택의 기회를 넓혀줄 목적으로 2015년 9월 첫 개소했다. 현재 전국 16개 체험관을 운영중이다.
이
21일로 예정됐던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 출범이 결국 미뤄진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국교위 상임위원과 위원 추천 절차에 돌입했다.
국가 중장기 교육정책을 맡는 국교위는 당장 '2022 개정 교육과정'을 심의·의결해야 한다. 또 지방재정교육교부금(교육교부금), 고교 체제 개편 등 각종 교육현안이 앞에 놓여 있다. 국교위 지각출범으로 교육정책 추진에 차질이
조희연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회장(서울교육감)이 정부가 최근 발표한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육교부금) 제도 개편 방안에 대해 반발하며 이를 막기 위해 ‘용산 대통령실 앞 교육감 1인 릴레이 시위도 불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11일 오후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충남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정기 총회를 열고 교육 현안 등 다양한 안건을 논의하고 이후 박순애 신임
지난해 전자칠판 도입 이후 현장 교사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서울시교육청은 보급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10일 서울시교육청은 관내 390개교 교사 등 1604명을 대상으로 5월 9일부터 23일까지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3%인 1336명이 “전자칠판이 학생 교육력 제고에 도움이 된다”고 응답했다고 밝혔다. 전체 응답자의 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