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0기 경찰간부후보생 60여명의 졸업식이 열렸다.
1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충남 아산의 경찰교육원에서 열린 제60기 경찰간부후보생 졸업식에서 60여명의 경찰간부 후보생이 경위로 임용됐다.
분야별로는 일반 40, 외사 4, 세무회계 4, 전산통신 2, 해경 10명 등이다.
이날 행사에는 맹형규 행정안전부장관, 조현오 경찰청장, 졸업자 가족 등 1500
조현오 경찰청장 후임에 김기용(55) 경찰청 차장을 내정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16일 경찰위원회의 추천을 받아 김 경찰청 차장을 내정했다. 충북 제천 출신인 김 경찰청장 후보자는 고졸 검정고시와 한국방송통신대를 나와 행정고시(30기)에 합격하고 상공부 장관에서 근무하다가 특채로 경찰에 입문했다.
김 후보자는 서울 용산경찰서장과 경찰청 정보3과장, 충
지난 9일 사퇴한 조현오 경찰청장 후임에 김기용 경찰청 차장이 내정됐다.
경찰위원회는 16일 오후 회의를 열어 김 차장을 경찰청장 단수후보로 확정하고 이명박 대통령에게 추천하기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충북 제천 출신인 김 차장은 행시 특채로 경찰에 입문한 뒤 서울 용산경찰서장과 경찰청 정보3과장, 충북경찰청 차장, 서울경찰청 보안부장, 경찰청
서천호 경기지방경찰청장이 지난 1일 발생한 '수원 여성 토막 살인 사건'에 대해 책임을 지고 9일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 청장은 이날 오전 조현오 경찰청장이 이번 사건의 부실 수사·잇단 경찰 거짓해명 등과 관련 사의를 표명한 데 이어, 자신도 책임을 지겠다며 사의를 표명했다.
서 청장은 이번 사건 초동대응 부실 및 사건 축소은폐 의혹 등으로
'수원 토막사건' 피해자 유가족이 9일 경찰청을 항의 방문했다.
유가족 6명은 이날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사에서 조현오 경찰청장과 강신명 수사국장을 면담하고 경찰의 미흡한 초동조치와 부실한 수사, 사건 은폐 및 축소 의혹 등에 대해 항의했다.
유가족들은 "위급하고 안타까운 상황인데 IT강국에서 어디인지도 모른다는게 말이 되느냐"라며 "112 신고센
조현오 경찰청장이 수원 20대 여성 살해사건 늑장대응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의표명한 데 대해 이명박 대통령이 이를 수용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9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이 대통령은 조 청장의 사의 표명을 한만큼 본인의 입장을 수용할 것으로 안다"면서 "다만 조 청장의 사퇴 시기는 총선 이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같은
조현오 경찰청장은 지난 1일 발생한 수원 20대 여성 살해사건과 관련, "책임을 지고 물러나겠다"고 9일 밝혔다.
조 청장은 이날 오전 오전 10시30분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사 13층 대청마루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경찰의 무성의함이 이같은 참혹한 결과를 초래하고, 축소와 거짓말로 국민 여러분께 실망을 끼쳐드린 데 대해 깊이 자책하면서 진심어린
조현오 경찰청장은 9일 수원 여성 토막 살해사건과 관련 "책임을 지고 물러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오전 10시30분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사 13층 대청마루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경찰의 무성의함이 이같은 참혹한 결과를 초래하고, 축소와 거짓말로 국민 여러분께 실망을 끼쳐드린 데 대해 깊이 자책하면서 진심어린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사과했
지난 1일 수원에서 발생한 20대 여성 A씨의 살인 사건과 관련해 당시 경찰의 직무 태만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어 파장이 일고 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이 탐문조사를 벌이던 2일 새벽 형사기동대가 범행장소 10m 앞까지 근접해 있음에도 즉각 출동하지 않은 것.
당시 A씨의 언니(31)는 “새벽 3시쯤 형사 2명과 함께 형사기동대 승합차 안에 있었는데
경기도 수원 20대 여성 성폭행 살인사건과 관련, 경찰이 112 신고센터와 상황실 운영 체제를 전면 개편한다.
조현오 경찰청장은 7일 열린 전국 경찰 화상회의에서 이번 수원 토막 살인사건 초기 대처가 미흡했던 것에 대해 책임을 통감한다며, 전국의 112 신고센터 근무자를 경험 많고 우수한 직원으로 교체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따라 우선적으로 대도시 경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