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호 경기경찰청장, 수원 토막사건 책임 '사의 표명'

입력 2012-04-09 16: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서천호 경기지방경찰청장이 지난 1일 발생한 '수원 여성 토막 살인 사건'에 대해 책임을 지고 9일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 청장은 이날 오전 조현오 경찰청장이 이번 사건의 부실 수사·잇단 경찰 거짓해명 등과 관련 사의를 표명한 데 이어, 자신도 책임을 지겠다며 사의를 표명했다.

서 청장은 이번 사건 초동대응 부실 및 사건 축소은폐 의혹 등으로 비난을 받아왔다.

앞서 지난 6일 서 청장은 사과문과 함께 해당 사건의 관련자 10인에 대해 엄중한 문책을 약속했다.

한편 수원 토막사건 피해자 유가족은 이날 경찰청을 항의 방문해 유가족이 수사과정에 참여하는 한편, 관련 책임자들의 명단공개를 원한다고 주장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617,000
    • +1.92%
    • 이더리움
    • 2,724,000
    • +5.99%
    • 비트코인 캐시
    • 338,200
    • +9.06%
    • 리플
    • 1,872
    • +6.73%
    • 솔라나
    • 111,500
    • +6.19%
    • 에이다
    • 271
    • +4.23%
    • 트론
    • 480
    • -0.21%
    • 스텔라루멘
    • 326
    • +16.0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120
    • +4.2%
    • 체인링크
    • 12,550
    • +3.72%
    • 샌드박스
    • 81.34
    • +2.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