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미래 얘기하고파…말이 아닌 실적, 실력 중요"尹 "대장동 수사, 이 후보 구해주려는 검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검찰권력은 없는 죄도 있게 만들고 있는 죄도 덮고 무소불위의 권한을 행사하고, 자유가 부여된 언론도 어느 순간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조작하는 특권으로 변질됐다"며 검찰 및 언론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후보는 6일 ‘검언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당 대선 후보로 선출된 후 첫 공식 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대장동 의혹을 정조준했다.
안철수 대표는 5일 전 경기 성남시 제1공단 근린공원 공사현장 인근을 찾아 기자회견을 열고 "당선되면 즉시 인수위원회에서 '이재명 방지 특별법' 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안 대표는 "대장동 비리 게이트 같은 지방자치단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여권 대선 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를 두고 궤변이 난무했던 판이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20일 열리는 국토위 국정감사에선 진실을 밝히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김 원내대표는 1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감대책회의에서 "어제 행안위의 경기도 국정감사는 더불어민주당 연출, 이재명 주연의 적반하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제가 대통령이 되면 대장동 같은 일은 없을 것이고 화천대유의 주인은 감옥에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전 총장은 27일 페이스북을 통해 “누가 보더라도 대장동 게이트의 몸통은 이재명"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 지사는 방송에 나와 ‘설계자’라 자백(9.14)하고 본인이 싸인한 증거까지 명백한데 어찌
"솔직히 어이가 없다. 회사가 가기 싫어졌다"
직장인 김 모(31·여) 씨는 곽상도 의원의 아들 곽병채 씨가 화천대유로부터 퇴직금 50억 원을 받은 것에 대해 동갑내기 직장인으로서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대해 이렇게 답했다. 2년차 직장인인 김 씨는 "어느 대리 직급이 퇴직금으로 50억을 받냐. 황당무계하다"고 말했다.
3년 차 직장인 김 모(31
국민의힘이 23일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대장동 개발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특혜 의혹에 대해 국정조사와 특별검사를 추진하자 경쟁후보인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수용할 수 있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추 전 장관은 이날 CBS라디오 인터뷰에서 화천대유 의혹에 대한 국조·특검 주장에 관해 “가도 상관이 없지 않나. 이재명 후보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인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은 22일 이재명 후보를 둘러싼 대장동 의혹을 두고 이낙연 후보와 캠프를 향해 "언론을 빙자해 민주당 경선장에 끌고 와 내부총질하는 사태까지 벌어졌다"고 비판했다.
추 전 장관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이낙연 후보는 거듭된 실수를 하고 있다"며 "검난을 일으킨 수괴를 지목하는 배짱은 간데없고 느
‘무엇이 공정인가’를 정의하기란 시대정신과 가치관에 따라 변하는 데다 저마다 처해 있는 처지에 따라 달리 해석하고 있어 쉽지 않다. 누군가는 취약계층에 대한 배려를, 누군가는 능력주의를 공정이라 말한다. 기득권층에 대한 혜택 배제를 공정이라 정의하는 이도 있다. 경쟁이 치열해지고, 정치·정부·사회 전반에 대한 신뢰가 하락할수록 저마다의 이해관계에 따라
정의당은 더불어민주당이 법사위에서 단독 처리한 언론중재법 개정안에는 권력 감시 보도를 위축시키는 독소조항이 여전하다고 지적했다. 법사위에서 수정 의결된 개정안의 본회의 통과를 적극 막겠다는 입장이다.
법사위 처리 과정에서 언론의 중과실 추정범위를 넓힐 수 있는 일부 독소조항이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고의·중과실 추정조항 중 ‘허위·조작보도로 회복하기
與, 새벽 법사위서 언론중재법 강행…단독 처리이정미 "돈으로 언론 겁박하는 시대 온다…끝까지 싸울 것""文 대통령, 또다시 침묵으로 정치적 문제 회피하나" 지적
이정미 정의당 전 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이 법사위에서 언론중재법을 단독 처리한 데에 대해 "정권 교체되면 이 법이 언론탄압의 도구로 쓰이지 않을 것이라 장담할 수 있냐"고 비판했다.
25일 이정
유종필·송하중 합류김희곤·이양수·정희용 현역 의원도 3명 영입
윤석열 전 검찰총장 국민캠프가 18일 김대중·노무현 정부 출신 인사를 영입하며 조직 및 외연 확장에 나섰다.
국민캠프 총괄실장인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통합 강화를 위해 인선을 단행했다"며 추가 영입 명단을 공개했다.
캠프는 우선 유종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 탈락해 3년간 150억 원에 이르는 정부 재정지원을 받지 못하게 된 대학들이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18일 대학가에 따르면 교육부의 '2021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 가결과' 탈락 통보를 받은 대학들은 “납득할 수 없는 결과”라며 불복의사를 내비쳤다. 일부 대학은 비상대책회의를 열어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 중이다.
“전혀
공정과 불공정에만 매몰되는 사이 사회적으로 정작 논의해야 할 본질은 덮어버린 사례. 일명 ‘공정 블랙홀’이다. 이는 인천국제공항 사태뿐만이 아니다. 공정 블랙홀은 오랜 기간 지속돼 왔다. 공정 논란이 블랙홀처럼 이슈를 빨아들이는 사이 논의는 한 발자국도 나아가지 못했다.
정원 확대 논의 뒤덮은 '의사 파업'
2020년 8월. 의사협회는 ‘독단적인 의료
더불어민주당 대권 주자인 이낙연 전 대표는 12일 조국 전 법무장관 배우자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2심에서도 징역 4년을 선고받은 것과 관련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주로 문제로 삼은 것은 사모펀드인데 그것이 모두 무죄가 나왔다는 것은 검찰이 잘못 짚었다는 이야기"라고 밝혔다.
이 전 대표는 이날 YTN 라디오 '황보선의 출발 새아침'에서 "따님의 인
쥴리 벽화 두고 정치권 격랑…야권 강하게 비판 최재형 "저질 비방이자 정치 폭력, 인격살인"진중권 "무섭고 섬뜩바탕에 깔린 '여성혐오'"
윤석열 전 검찰총장 아내 김건희 씨를 비방하는 일명 '쥴리' 벽화를 두고 갑론을박이 오가고 있다.
벽화를 "표현의 자유와 검증의 과정으로 봐야 한다"는 주장과 "질 낮은 네거티브, 정치 폭력"이라는 주장이 맞붙고
기개 꺽인 야당 의원들 '잠룡 줄서기'
20대 대선을 앞두고 정치권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초선’의 높아진 위상이다. 여야 당 지도부에 대거 포진한 데 이어 야당에선 대선주자까지 나왔다. 초선의 존재감은 대선전에서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게임체인저로 부상한 20·30의 표심을 온전히 이해하고, 이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선 그 어느 때보다 초선의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재명 후보는 2일 일명 '조국 사태'와 관련해 "검찰의 선택적 검찰권 행사에 더 큰 문제가 있지만 만약 유죄가 확정된다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가족도 책임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조 전 장관에 대한 수사는 분명 지나쳤다. 수사 과정에서 불법적인 피의사실 공표와 엄청난 마녀사냥을 했다"며 "기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들은 1일 4·7 재보궐 선거 참패와 최근 하락세의 원인으로 부동산 문제와 공직자 성범죄라고 한 목소리를 냈다.
이날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민주당 대선후보 국민면접에 나선 9명의 후보는 기자들의 현안 관련 질문세례에 대해 각기 답변을 내놓는 형태로 의견을 피력했다.
먼저 문재인 정부의 실패한 정책을 꼽아보라는 요청에 답
국민면접 나선 대선후보 9명…특정 후보들에 관심 쏠려'튀는' 이재명ㆍ박용진, '단일화' 정세균ㆍ이광재, '추윤갈등' 이낙연ㆍ추미애현안 논평도 쏟아내…'김외숙 경질론'ㆍ'양향자 출당'ㆍ'조국 아닌 윤석열 사태'
1일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9명이 한 자리에 모여 ‘국민면접’을 받았다. 이 자리에서 지지세에 따라 관심이 편중되는 양상이 드러나자 후발주자들은 적
"문재인 정부 가장 잘못된 정책은 부동산…공급ㆍ지대개혁 해야""재보궐 패배, 성범죄로부터 자유롭지 않아…양항자 출당시켜야""조국 사태 아닌 '윤석열 사태'…尹 대선 출마해선 안 돼"
1일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들은 4·7 재보궐 선거 참패와 최근 하락세의 원인이 공통적으로 부동산 문제와 공직자 성범죄라고 짚었다. 다만 조국 전 법무장관 사태에 대해선 윤석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