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함께 18일 새벽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제2여객터미널 첫 고객 맞이’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지난 12일 새롭게 개장한 2터미널을 통해 우리나라에 입국하는 첫 국제선 승객을 대상으로 하는 환영 행사다.
첫 손님은 KE624편으로 마닐라를 출발해 새벽 4시 15분에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도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이 평창동계올림픽을 약 4주 앞두고 18일 개장한다. 제2여객터미널은 체크인, 보안검색 등이 제1여객터미널과 별도로 이뤄지는 독립적인 터미널로 대한항공, 델타항공, 에어프랑스항공, KLM네덜란드 항공 등 4개 항공사가 운항하게 된다.
제2여객터미널 개장으로 인천공항은 연간 여객 7200만 명과 화물 500만 톤을 운송할 수 있게
한미약품이 창업주 임성기 회장의 장녀와 차남의 경영 참여가 본격화했다. 장남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 사장에 이어 장녀 임주현씨와 차남 임종훈씨가 한미약품 부사장으로 승진하며 오너 2세 경영체제를 준비하는 모습이다.
1일 한미약품은 임주현 전무와 임종훈 전무를 각각 부사장으로 승진하는 내용의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임주현 부사장(44)
인천국제공항공사가 내년까지 비정규직 약 1만 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공사를 방문해 비정규직 제로 시대를 선언한 지 7개월 만이다. 하지만 정규직과 비정규직 논란의 시작인 직장 내 차별, 노노(勞勞) 갈등, 재원조달 문제 등은 여전해 논란은 계속될 전망이다.
인천공항공사는 26일 정일영 사장과 협력사 소속 노동자 대표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비정규직 1만 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3000명은 직접, 7000명은 자회사(별도 독립법인)에서 간접 고용하되 임금 등 처우는 동등한 수준으로 지원한다.
당초 공사측은 올해 말까지 정규직 전환을 모두 완료할 계획이었으나 협력사의 계약 합의 해지가 마무리되지 않으면서 내년으로 넘겼다.
공사는 26일 공항공사
정일영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문재인 대통령 앞에서 약속한 연내 비정규직의 100% 정규직 전환을 지키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인천공항의 여건상 1만 명에 달하는 비정규직을 100% 전환하기가 물리적으로 어렵기 때문이다.
2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학재 바른정당 의원, 박찬우 자유한국당 의원 등에 따르면 현재 인천공항에서 근무하는 9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23일 서울·부산 등 6개 지방고용노동청을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진행했다. 이날 국감에선 여당은 불법 파견문제를, 야당은 문재인 정부의 비정규직 전환 문제를 집중 거론했다.
더불어민주당 서형수 의원은 “대기업이 인건비를 절감하기 위해서 핵심만 본사에 두고 나머지는 아웃소싱을 준다”며 “아웃소싱을 맡는 1인당 인건비는 본사의 3
인천공항 협력업체 소속 비정규직 직원 2000여 명의 연내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공사는 내년 이후 계약이 종료된 예정이었던 부산교통공사 등 10개 협력업체와 최근 계약 해지에 합의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말 계약 기간이 끝나는 4개 협력업체 소속 직원 440명을 포함, 총 14개 협력업체의 비정규직 약 2000여명이 연내 인천공항
인천국제공항공사가 롯데의 임대료 인하 요청에 협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중국의 사드(THAADㆍ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으로 타격을 입고 있는 호텔롯데 면세사업부(이하 롯데면세점)가 인천공항점 철수 여부를 두고 임대료 조정을 공식 요청한지 일주일 만이다. 롯데면세점은 공문 발송일을 기준으로 19일까지 협의 일정에 대한 회신을 요청한 바 있다.
중국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보복 사태로 중국인 단체 관광객이 급감하면서 면세업계가 위기에 처한 가운데 롯데면세점이 인천공항 면세점 철수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그동안 인천공항 면세점 철수설 등 안팎의 잡음이 있긴 했지만 롯데면세점 측이 사업권 포기 가능성을 밝힌 것은 처음이다.
4일 롯데면세점에 따르면 인천공항공사 측에 지속적
문재인 정부가 대선 과정에서 제시한 공약을 정부 정책으로 추진하기 위해 의욕적으로 몰아붙였지만, 현실적인 벽에 부딪혀 하나 둘씩 중단되고 있다. 현실을 고려하지 않은 대선 공약의 사회적 파장과 기업들의 반발에 한계를 직시하고 새 정부가 한발 물러서는 모습이다.
통신 기본료 폐지가 대표적이다. 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22일 발표한 통신비 인하 방안에서 당
문재인 대통령은 핵심 공약이자, 1호 업무 지시인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 취임 후 첫 방문지로 인천공항공사를 방문해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약속했다. 인천공항공사는 지난 정부에서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수차례 추진하려 했으나 기획재정부가 인건비와 총원 규제 등을 이유로 막아 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16일 국토교통부와 기재부 등에 따르면 인천공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사흘째인 12일 취임 후 첫 민생행보로 인천국제공항을 찾아 일자리 관련 행사에 나섰다. 대통령 고유 업무와 관련해 청와대 외부에서 공식 일정을 소화한 것은 이번 행사가 처음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30분 인천국제공항공사 4층 CIP 라운지에 ‘찾아가는 대통령’ 행사의 일환으로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비정규직에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야당 의원들이 27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공항 용역 등 비정규직의 신분 안정을 촉구했다. 이날 국감에 이우현(새누리당) 간사 등 여당 의원은 전원 불참했다.
더불어민주당 윤후덕 의원은 “성과공여금을 용역에게 지급하면 처우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난해 기준 1인당 100만 원 정도가 돌아가는데 공항에 종사
새누리당의 보이콧으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국정감사가 전날에 이어 27일도 반쪽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영종도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열린 국토위 국감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등 야당 의원들만 참석했다. 국감 첫날인 전날 국토교통부 국감에 전원 불참한 새누리당 의원 14명은 이날도 모두 빠졌다.
이날 국감에는 정일영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CJ대한통운이 특송화물 물량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CJ대한통운은 25일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공사 청사에서 ‘인천국제공항 공항물류단지 CJ대한통운 특송센터 건설을 위한 실시협약 체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박근태 CJ대한통운 대표와 정일영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참석했다.
이번 실시협약으로
아시아나항공이 일본 북부 홋카이도의 중심도시인 삿포로에 신규 취항한다.
아시아나항공은 1일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에서 김수천 아시아나항공 사장, 정일영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김수곤 서울지방항공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삿포로 노선 취항식을 열었다.
아시아나항공은 인천-삿포로 노선에 250석 규모의 항공기를 투입해 매일 1회 운항할 계획이다. 오후
LG전자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인천국제공항에 지능형 로봇 서비스를 도입키로 해 연말이면 공항 청사에서 청소하는 로봇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양사는 1일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공사 공항청사에서 ‘지능형 로봇 서비스 도입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정일영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LG전자 대표이사 H&A사업본부장 조성진 사장 등이 참석했
총 4조9300억원이 투입되는 인천국제공항의 3단계 건설사업이 오부능선을 넘어섰다.
국토교통부는 인천국제공항 3단계 건설사업 핵심시설인 제2여객터미널의 마지막 뼈대가 완성된 기념으로 26일 제2여객터미널 건설부지에서 축하행사를 열었다.
국토부에 따르면 인천국제공항은 2008년 6월 탑승동과 제3활주로 등을 증설하는 2단계 건설사업을 완료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