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탈북어민 강제 북송 논란과 관련해 '헌법과 법률'에 따른 원칙론을 강조했다. 다만, 잇단 사적채용 논란에 대해선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윤 대통령은 18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강제북송 사진 공개 여부와 검찰의 국정원 조사 방향'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에 "대통령의 모든 국가의 사무는 헌법과 법률에 따라 진
탈북어민 강제북송 사건을 두고 용산 대통령실과 더불어민주당이 반박에 재반박을 하며 논쟁을 벌였다.
17일 최영범 대통령실 홍보수석은 정의용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의 입장문에 대해 반박했다. 이후 윤건영 민주당 의원이 재반박에 나서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문재인 정부의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을 지냈던 윤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대통령실의 ‘제대로
2019년 탈북어민 북송 사건을 놓고 17일 정의용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대통령실이 공방을 벌였다.
정 전 실장은 이날 오전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을 통해 입장문을 내고 "북한으로부터 먼저 이들 흉악범을 송환해달라는 요청을 받은 사실이 없다"며 "이들은 나포된 뒤 동해항까지 오는 과정에서 귀순 의사를 전혀 밝히지 않은 채 뒤늦게 귀순의향서를 제출
"제대로 된 조사없이 엽기 살인마로 규정, 심각한 문제""자필로 쓴 의향서는 왜 무시했는가" "우리 법대로 처리했어야…北 원하는대로 돌려보내"
대통령실은 17일 탈북 어민의 북송 사건과 관련, "야당과 지난 정부 관련자들이 해야 할 일은 정치 공세가 아니라 조사에 성실하게 협조해 진실을 밝히라는 국민의 요구에 응답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최영범 대통령실
'북한어민 강제북송 의혹' 입장문 발표"16명 살인·시신 유기·증거 인멸해" "법행 직후 北 안떠나…동행서도 귀순의사 안밝혀""북, 송환요청 안해…자백만으론 국내 처벌 불가능""법과 절차 따라 결정…거리낄 것 없어""특검·국조, 현 정권 판단 번복도 함께 밝혀야"
정의용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2019년 탈북어민 북송 사건과 관련, 북한으로부터 먼저 탈
5년간의 임기를 마친 문재인 전 대통령이 10일 귀향길에 올랐다.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식에 참석한 문 전 대통령은 부인 김정숙 여사와 관용차량을 타고 낮 12시를 조금 넘어 서울역에 도착했다.
문 전 대통령이 도착하기 전 서울역에는 1000여 명 정도로 추산되는 지지자들이 환송을 위해 모여들었다.
이들은 ‘넌 나의 영원한
문재인 대통령은 7일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임기 마지막 날까지 긴장감을 가져달라”며 군과 외교안보 부처에 당부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같은 내용의 문 대통령 지시사항을 전했다.
문 대통령은 “우리 군과 외교안보 부처는 임기 마지막 날까지 긴장감을 갖고 안보태세에 빈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지시했다.
정의용 장관 만나 북한 도발 관련 긴밀한 공조 논의이인용 장관과 한반도 평화 위한 외교적 해법 모색 약속
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19일 정의용 외교부 장관과 이인영 통일부 장관을 예방했다.
이날 오전 정 장관은 외교부 청사에서 김 대표와 만나 "현 정부 임기 동안 한반도 문제와 관련해 한미 간 긴밀한 공조와 소통이 이뤄져 왔다"고 평가하고
블링컨 "미국 '새로운 시스템' 지원 검토"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들이 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에 대한 새로운 형태의 첨단 무기를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옌스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은 이날 벨기에 브뤼셀 나토 본부에서 열린 나토 외무장관 회의 뒤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동맹국들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차기 정부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한미정상회담이 5월 열릴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정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한미 정상회담이 5월에 열리느냐는 이광재 외통위원장 질의에 "가능성이 있는 것 같다"고 답했다.
정 장관은 지난달 미국 하와이에서 열린 한미일 외교장관 회의를 계기로 미측과
정의용 "종전선언, 어느 정부가 들어서더라도 거쳐야""文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실패라고 보지 않아"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28일 "현실적으로 임기 내 종전선언 성공시키는 거 어렵다고 본다"고 밝혔다. 또 문재인 정부의 한반도 평화프로세스는 계속돼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정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정의용 "욱일기, 과거 일본 군국주의, 제국주의 상징""일본 정부 겸허한 태도로 역사 직시해야"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28일 일본 외무성이 제작한 욱일기 유튜브 광고에 대해 "우리 정부가 이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잘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오후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에서 '외무성의 욱일기 유튜브 광고에 대한 정부 대응이 소극적'이라는
해외 취재 갈 때마다 종종 듣는 말이 있다. 우리나라 공직자들이나 시민단체들이 해외에 나가면 국익과 상관없이 너무 공정해 외국인들이 ‘넘버원’이라고 말한다.
공적개발원조사업(ODA)이나 국민연금 투자 사업에 국제사회가 권고한 공정한 입찰을 잘 지키는 나라가 한국이라고 한다. 예전 라오스에서 만난 일본 국제협력단 자이카(JICA) 담당자도 한국은 공적개발원
한ㆍ미 외교장관이 26일 오전 통화를 하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규탄했다.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은 앞서 조 바이든 대통령이 발표한 대(對)러 수출통제의 세부사항을 논의했다.
외교부는 정의용 외교부 장관과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은 이날 통화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무력 침공을 유엔헌장 원칙에 어긋나는 행위라고 강력히 규탄하고 즉각 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