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투톱’ 그대로 유지반도체·모바일 호조에 안정 택해가전·TV 정상화도 내년 과제
삼성전자가 내년도 정기 사장단 인사를 발표한 가운데, 쇄신보다는 안정을 택했다는 평가다. 전영현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장 부회장과 노태문 디바이스경험(DX) 사장의 투톱 체제를 유지했다. 특히 올해 두 대표 아래 반도체 사업과 스마트폰 사업이 견조한 상승세를 보
전영현·노태문 2인 대표기술 리더십 강화·경영 안정
삼성전자가 2026년 정기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 기술 리더십 강화와 경영안정이라는 두 축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해 2인 대표이사 체제를 복원하며 미래 대응 의지를 분명히 했다.
21일 삼성전자는 기술 조직 강화와 미래 전략 가속을 위해 삼성종합기술원(SAIT)·디바이스경험(DX) 최고기술책임자(C
삼성 나눔키오스크 운영 10주년 맞아누적 112억 원 모금ㆍ아동 3770명 후원
삼성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인 '나눔키오스크'가 운영 10주년을 맞았다. 10년간 누적 기부금은 112억 원에 달한다. 모인 성금은 어려움을 겪는 아동 3770명에게 전달됐다. 삼성은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삼성은 13일 삼성전자 수
반도체 업계 '슈퍼 을(乙)'로 불리는 ASML의 크리스토프 푸케 최고경영자(CEO)가 방한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요 경영진들과 회동하며 사업 협력 강화 의지를 다졌다. ASML은 한국에 새로운 제조기지를 건설하고, 국내 기업들과 협업을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푸케 CEO는 이날 오전 경기 화성 송동에서 열리는 ASML 화성
정현호 부회장 용퇴·박학규 사장 신임 실장 선임…경영 정상화 속도TF조직 8년 만에 상설조직으로 격상"조직 안정 속 실행력 강화 시그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뉴삼성’ 시대의 초석을 다졌다. 사법 리스크 해소 이후 첫 조직개편에서 사실상 그룹의 ‘허브’ 역할을 해온 사업지원TF를 상설 조직인 ‘사업지원실’로 격상시키고, 재무·전략 전문가 박학규 사장을
정현호 부회장 8년 만에 물러나이르면 이번주 '사장단' 인사 발표
삼성 그룹 경영 전반을 책임지는 사업지원TF를 이끌던 정현호 부회장이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다. 삼성 안팎에서는 사업 분위기 전환을 위한 강한 인적 쇄신이 본격화했다는 평가다. 이에 이르면 다음 주 진행될 삼성 그룹 사장단 인사에서도 강한 변화가 감지된다.
삼성전자는 7일 정 회장이 삼
SK 이어 삼성·현대차·LG도 11월 단행…인사 시기 점점 빨라져삼성, ‘뉴삼성’ 전환·컨트롤타워 복원 조짐…노태문 부회장 승진 주목현대차, 트럼프 리스크 앞두고 ‘안정’ 기조 유지…장재훈·무뇨스 유임 유력
올해 주요 그룹의 인사 시즌이 본격 막을 올렸다. 국내 4대 그룹 중 SK그룹이 가장 먼저 신호탄을 쐈고, 삼성·현대차·LG그룹도 이달 중 정기 인
“AI 혁신 주도하는 삼성으로”“기술 본질로 근원 경쟁력 회복”
전영현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장 부회장이 "초심으로 돌아가 기술의 본질과 품질의 완성도에 집중해 근원적 경쟁력을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 부회장은 31일 수원 디지털시티에서 열린 삼성전자 창립 56주년 기념식에서 "대내외 여건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삼성전자는
반도체 반등에 자신감 회복…조직 개편 동력 확보‘뉴삼성’ 청사진 완성 분수령, 컨트롤타워 부활론 부상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취임 3주년을 맞은 삼성의 관심은 이제 ‘뉴삼성’의 실행 단계로 옮겨가고 있다.
이 회장은 지난 3월 임원들에게 “삼성다운 저력을 잃었다. 사즉생의 각오로 과감하게 행동하라”고 주문하며 전면 혁신을 선언했다. 이후 삼성은 현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오는 25일 고(故)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의 5주기를 앞두고 24일 경기 수원 선영에서 추도식에 참여했다. 이 회장은 예년처럼 대외적 메시지 없이 조용한 추모를 이어갔다.
이날 추도식에는 이 회장을 포함해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김재열 삼성글로벌리서
유족·경영진 150여명 참석…고인의 경영철학·사회환원 뜻 기려문화예술품 2만3000점 국가 기증…‘이건희 컬렉션’ 해외 순회도의료기부 1조원, 감염병·희귀질환 대응 인프라로 확산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선대회장의 5주기 추도식이 24일 경기도 수원 가족 선영에서 엄수된다. 이날 현장에는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이부진 호
삼성에 몸담았던 여성이라면 잊지 못할 이름이 바로 ‘양향자’다. 삼성전자 최초 고졸 출신 여성 임원. 본지가 기획한 ‘K퍼스트우먼 : 한국 경제의 최초를 연 그녀들’ 기획 시리즈에 너무도 잘 어울리는 인물이다. 입사 초기 ‘미스 양’으로 불리던 그는 끝내 ‘양 상무’가 됐다. 남성 임직원들은 “무서운 여자”라고 뒷말을 하기도 했다.
국내 최고 대기업을
메모리 왕좌 탈환, 1년 만의 반전AI 수요 폭증에 실적 회복 견인4분기도 D램 공급 부족 현상 예상
불과 1년 전 실적 부진에 사과문까지 냈던 삼성전자가 완연한 회복세를 보였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의 폭발적 성장이 반도체 업황을 되살리며 삼성전자가 다시 메모리 시장의 왕좌를 되찾았다. 이번 실적은 단순한 반등이 아니라 ‘AI 대전환기’에서 삼성
삼성전자, 오픈AI 폭발적 D램 수요 증가 대응 위해 협력삼성SDS, AI DC 공동 개발·기업용 AI 서비스 협력 확대삼성물산·삼성중공업, 플로팅 데이터센터 공동 개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샘 올트먼 오픈(Open)AI 최고경영자(CEO)가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등 전방위 파트너십을 위해 손을 잡았다.
이 회장과 올트먼 CEO는 1일 서울
15~16일, '삼성 AI 포럼 2025' 개최최신 AI 연구 성과 공유⋯연구 방향 모색
전영현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장 부회장이 "다양한 업무영역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해 언제 어디서나 쉽고 빠르게 AI를 활용할 수 있는 기반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전 부회장은 15일 경기 용인시에 있는 연수원 '더 유니버스(The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일 반도체 특별법의 신속한 국회 통과 의지를 밝혔다.
권향엽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경기 평택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에서 연 현장 간담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삼성전자 측에서) 경쟁력 확보를 위해 (반도체 특별법이) 조속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는 요청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특별법이) 정기국회에서 패스트트랙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일 반도체특별법의 신속한 국회 통과 의지를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에서 주재한 현장 간담회에서 “반도체는 한국 경제의 든든한 기둥이자 국민 모두의 자부심으로, 반도체가 살아야 한국 경제가 산다는 말도 과언이 아닐 것”이라며 “반도체특별법이 조속히 국회를 통과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
SK하이닉스는 ‘영업이익 10% 성과급’ 합의…삼성 “EVA 불투명성 여전”“성과급 TF 유명무실”…사측 신뢰 추락 우려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가 회사의 성과급 제도 개선을 강하게 촉구하고 나섰다. 최근 SK하이닉스가 노사 합의를 통해 ‘영업이익의 10% 성과급 지급’을 확정한 가운데, 삼성전자는 여전히 불투명한 EVA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