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공천에서 탈락한 전여옥(서울 영등포갑) 의원이 9일 전격 탈당하고 보수성향 중도신당인 ‘국민생각’에 입당키로 했다. 새누리당 현역 의원으로선 처음으로 ‘국민생각’ 합류를 선언한 셈이다.
전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탈당한다. 무너져가는 보수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서다”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포퓰리즘과 맞서고 한미FTA를 지
새누리당 공천에서 탈락한 전여옥(서울 영등포갑) 의원이 9일 전격 탈당하고 보수성향 중도신당인 ‘국민생각’에 입당키로 했다.
전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입장을 밝힐 예정이라고 국민생각 관계자가 전했다.
그는 앞서 공천탈락이 확실시되자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의 그릇이 이 정도”라면서 “구질구질하게 정치하지 않겠다. 무소
새누리당은 7일 4·11 총선과 관련해 홍준표 전 대표를 서울 동대문을에, 박선규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을 영등포갑에 각각 전략 공천했다.
정홍원 공직후보자추천위원장은 7일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 둘을 포함해 16명에 대한 제3차 공천 확정자를 발표했다.
서울에선 홍 전 대표와 박 전 차관을 비롯해 정준길 전 대검 중수부 검사(광진을),
새누리당 정몽준 전 대표는 5일 4ㆍ11 총선 2차 공천자 및 전략지역 선정과 관련해 "실질적인 경쟁력을 무시한 채 단순히 당권을 공고히 하기 위한 공천이라면 역사에 죄를 짓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정 전 대표는 이날 `누구를 위한 공천인가'라는 제목의 개인 논평을 통해 "전략지역은 우리의 텃밭이거나 정치적 의미가 있는 지역인데 일부 전략지역 선정에는 이
새누리당 공직후보자추천위원회는 5일 4·11 총선 전략지역 13곳과 경선지역 47곳을 확정했다고 황영철 대변인이 전했다. 전략지역 중에는 친이명박계인 진수희(서울 성동갑) 전여옥(서울 영등포갑) 신지호(도봉갑) 의원의 지역이 포함됐다.
권역별로 서울에서 성동갑, 광진을, 도봉갑, 영등포갑 등 4곳, 대구에서 중·남구, 동구갑, 서구, 북갑, 달서갑 등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강용석 의원과 전여옥 의원을 향한 의미심장한 발언을 해 눈길을 끌고 있다.
낸시랭은 23일 네이트 뉴스&톡에 '강용석, 전여옥의원님 저에게 오세요~!!'라는 제목으로 글을 게재했다.
낸시랭은 "저 못지 않게 노이즈마케팅의 일인자 강용석 의원님, 국회의원 사퇴하시면 저에게 오세요"라며 "제가 볼 땐 강 의원님은 정치보다 아트에 재능이
“해당 선거구 의원들한테 다리몽둥이가 분질러질지 멱살을 잡힐지 모르겠다.” (국회 정개특위 주성영 의원, 20일 총선 선거구 획정 관련 거센 항의를 받은 뒤 통폐합 예상지역을 언급하며)
“장물을 남에게 맡겨 놓으면 장물이 아닌가요? 착한 물건으로 바뀌나요?” (문재인 민주당 상임고문, 21일 박근혜 새누리당 비대위원장이 ‘정수장학회와 관련 없다’고 한
전여옥 새누리당 의원이 식사 제안은 진중권 동양대 교수에게 한 것이라며 논란을 일축했다.
앞서 전 의원은 23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하루 손석희 시선집중으로 시작했어요. 진중권 교수와 토론 아주 재밌었어요"라며 "진교수 전과 많이 달라진 듯 해요. 언제 같이 식사하기로 했어요"라고 글을 남겼다.
이에 공지영 작가는 이날 오전 트위터에 "전여옥의
박원순 서울시장의 아들 주신 씨 사건을 놓고 진중권 동양대 교양학부 교수와 전여옥 새누리당 의원이 또 다시 맞붙었다.
진 교수와 전 의원은 23일 오전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이명박 대통령의 취임 4주년 기자회견 평가를 비롯해 SNS(소셜네트워크) 문제, 박주신 MRI 논란, 학생인권조례 등에 대해 대립각을 세웠다.
진 교수는 S
박원순 서울시장 아들 주신씨의 병역논란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전여옥 새누리당 의원이 22일 오후 4시 5분경 강용석 전 무소속 의원 사퇴 소식을 접한 후 박 시장의 아들이 특이 체질이고, 군대에 가도된다는 뉘앙스를 담은 글을 트위터에 올려 논란이 일고 있다.
전 의원은 트위트에 "강용석 의원이 4시에 사퇴기자회견을 한답니다. 저는 그가 제기할 만
MBC 표준FM '손석희의 시선집중'(95.9MHz)이 21~24일 이명박 정부 4년을 평가하는 대표논객 토론을 방송한다.
21일에는 정치분야에서는 박형준 전 청와대 정무수석과 유시민 통합진보당 공동대표가, 22일에는 경제분야 토론자로 나성린 새누리당 의원과 선대인 세금혁명당 대표가 출연한다.
23일 사회분야 편에서는 전여옥 새누리당 의원과 진중권 동
“유구무언… 창랑자취.” (박희태 전 국회의장, 13일 국회에 사직서를 낸 뒤)
“오디션도 주인공하고부터는 안 했다.” (문성근 민주통합당 최고위원, 14일 공천심사를 치른 뒤 긴장된다며)
“내가 청와대 홍보수석할 때는 지지율이 50%였다.” (이동관 전 청와대 수석, 15일 ‘정권 실세 용퇴론’에 대해)
“MB내각은 늘 스타플레이어는 사양!” (정두
새누리당(옛 한나라당)이 7일 의원총회를 열고 당명 개정에 대한 소속 의원들의 의견 수렴에 나선다. 쇄신파 의원들을 중심으로 제기돼 온 새 당명의 정체성 및 당명개정 과정의 절차상 문제 등을 논의하기 위한 것이지만 이번에도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이 나서 논란을 잠재울 것이란 전망이다.
당장 비대위가 의총에 앞서 열린 회의에서 새 당명에 부합할 새 로고, 상
“북 인권과 개방 삭제? 진짜 미쳤나. 이번엔 짝퉁민주당을 넘어 짝퉁민노당.” (전여옥 새누리당 의원, 1월 30일 당의 새 정강·정책에 대해)
“일본 기생 같은 분칠을 연일 쳐바른대도 이런 식의 정신머리로는 불 같은 심판 받을 것.” (박선영 자유선진당 의원, 1월 31일 새누리당 새 정강·정책 관련)
“나경원 출마는 오세훈이 다시 오는 것.” (이상
한나라당이 ‘새누리당’으로의 당명 개정을 두고 진통을 겪고 있다. 쇄신파 등이 당명개정 과정에서 의원들의 의견수렴을 거치지 않은 점과 함께 새 당명이 당의 정체성을 담고 있지 않다고 문제제기한 것.
쇄신파는 3일 국회에서 회동을 갖고 당명개정과 관련해 의원총회를 열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고 남경필 의원이 전했다.
남 의원은 이날 기자와의 통화에서
“대통령이 참 잘 못하죠?” (홍준표 전 한나라당 대표, 25일 지역구 상인들을 만나)
“국민이 나가라고 하면 나가야…” (권영진 한나라당 의원, 25일 이명박 대통령의 탈당을 거듭 주장하며)
“밖에서 ‘왕따’ 당한다고 탈당하라는 건 정치 도의상 맞지 않다.” (진수희 한나라당 의원, 26일 권 의원을 향해)
“뾰족한 분이 없어 딜레마다.” (이상돈
가수 이효리가 전여옥 한나라당 의원 발언에 불쾌감을 토로했다.
전여옥 의원은 최근 본인의 공식 홈페이지에 "어느 날 갑자기 스타가 된 연예인은 마약에 손대거나 자살한다"는 문장이 담긴 글을 게재했다.
문제가 된 전 의원의 글은 이준석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을 타깃으로 한 것이었지만 연예인들의 반감을 살 소지가 있는 문구였다.
'오보이 매거진' 김현
“18대 국회에서 치른 전당대회 때 친이계 전 대표가 300만원이 든 돈봉투를 돌렸다.” (고승덕 한나라당 의원, 4일 한 방송에서)
“당 대표까지 돈으로 사는 한나라당은 만사가 돈이면 다 되는 ‘만사돈통’ 정당인가.” (오종식 민주통합당 대변인, 5일 한나라당 ‘전대 돈봉투’ 파문에)
“친이계(이명박계)·친박계(박근혜계)를 떠나 굉장히 부글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