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전여옥 발언 불쾌 "무명생활 없었으니 나도 자살?"

입력 2012-01-06 23: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가수 이효리가 전여옥 한나라당 의원 발언에 불쾌감을 토로했다.

전여옥 의원은 최근 본인의 공식 홈페이지에 "어느 날 갑자기 스타가 된 연예인은 마약에 손대거나 자살한다"는 문장이 담긴 글을 게재했다.

문제가 된 전 의원의 글은 이준석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을 타깃으로 한 것이었지만 연예인들의 반감을 살 소지가 있는 문구였다.

'오보이 매거진' 김현성 편집장은 이 문구를 인용해 전하며 5일 자신의 트위터 "정치인으로서 자질이 아닌 인간으로서 자격이 의심되는 사람들 뿐이다. 왜 정치인들은 기를 쓰고 스스 비웃음거리로 만드려고 노력하는지 모르겠다. 제대로 된 정치인 어디 없나요?"고 부연했다.

이에 이효리는 김 편집장의 글에 답글로 "안 좋은 것 안 하고 나쁜 마음 안 먹고 오래오래 살랍니다. 저런 말 싫으네요"라며 "나도 무명생활은 없었는데. 그럼 나 어떻게 되는 거에요? 저주받은 거에요?"라고 쏘아붙이며 전 의원의 발언에 불쾌한 기색을 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펜타포트 갈까, 부락 갈까"⋯록 페스티벌, 왜 뜨겁나 했더니 [엔터로그]
  • 한국, 조1위보다 조2위가 유리하다고? [북중미 월드컵]
  • [종합] 물, 공급 넘어 자원화로…AI 시대 전략자원 부상 [CESS 2026]
  • 반도체 다음 주자는 ‘K-방산주’…중동 찍고 유럽도 뚫는다
  • 코스피 8800선 안착, 개인 '사자'·외인 '팔자'...코스닥도 동반 상승
  • 단독 LIG D&A 신익현 대표 “라인메탈이 3년간 러브콜…풍산·KAI 관심 없지 않아”
  • "한 번만 더하면 뽑힐 거 같은데"…멈추기 힘든 인형 뽑기·가챠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6.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078,000
    • +0.16%
    • 이더리움
    • 2,667,000
    • -0.07%
    • 비트코인 캐시
    • 325,300
    • -0.28%
    • 리플
    • 1,830
    • +0.55%
    • 솔라나
    • 111,300
    • +1.18%
    • 에이다
    • 258
    • -1.15%
    • 트론
    • 482
    • +1.05%
    • 스텔라루멘
    • 343
    • +5.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730
    • -0.05%
    • 체인링크
    • 12,460
    • +1.55%
    • 샌드박스
    • 81.14
    • +2.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