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쿼리, LG CNS 잔여 지분 전량 처분2020년 1조 투자해 2조2000억 회수 블록딜로 인한 주가 타격 크지 않아
글로벌 사모펀드운용사(PE) 맥쿼리자산운용(맥쿼리PE)이 LG CNS 지분을 블록딜(시간외 대량매매) 방식으로 처분하며 투자 회수에 마침표를 찍었다. 맥쿼리는 LG CNS 투자로 약 1조 원의 차익을 거둔 것으로 추정된다.
28일 투자
블라인드펀드 소진 총력… 대형 투자 연이어 검토SK엠유·울산GPS 소수지분 인수…SK넥실릭스 투자도엔무브 회수 성과에 자신감…대기업 구조조정서 기회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IMM크레딧앤솔루션(ICS)이 지난해 결성한 1조 원 규모 1호 블라인드펀드를 앞세워 올해도 공격적인 투자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연초부터 대기업 계열사 투자와 구조조정성 자금
인공관절 전문 의료기기 기업 코렌텍의 대표이사 자리가 마치 ‘독이 든 성배’가 되고 있다. 범현대가(家)의 일원으로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의 맏사위인 선두훈 영훈의료재단 이사장이 이끄는 곳으로 잘 알려졌지만, 최근 들어 대표이사 교체가 연례행사처럼 반복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코렌텍은 지난달 31일 임시주주총
iM증권은 22일 SNT다이내믹스에 대해 중동 안보 불안으로 K2 전차 수출 확대가 기대되는 가운데 자사주 소각 의무화 흐름까지 겹치며 실적 개선 지속성과 밸류에이션 재평가 여지가 커졌다고 분석했다.
이상헌 iM증권 연구원은 "중동지역의 경우 종파 갈등과 국경 불안정, 테러 세력 잔존 등 복합적인 안보 환경으로 말미암아 노후화된 무기 교체 수요가 많아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이 이끄는 미국 투자 회사 버크셔해서웨이가 구글 모회사 알파벳 주식을 대거 취득한 것으로 확인됐다.
14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매체 CNBC방송에 따르면 버크셔는 이날 미국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보유주식 현황 자료에서 9월 말 기준 약 43억 달러(약 6조 2587억 원) 상당의 알파벳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국내 대표 악기 제조 기업 삼익악기의 경영 승계 작업이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차기 경영 승계 대상자로 꼽히는 김민수 부회장이 개인 지분을 전량 처분하고, 자신이 설립한 유한회사를 통해 지분을 우회 취득하며 지배구조 변화를 꾀하고 나섰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익악기 김 부회장은 자신이 보유하고 있던 삼익악기 보통주 655만398
롯데그룹 창업주 고(故) 신격호 명예회장의 장녀 신영자 롯데재단 의장이 보유 중이던 롯데웰푸드 주식을 매각하면서 롯데 계열 상장사 주식을 모두 처분했다. 신 명예회장 사망 후 롯데 계열 지분을 상속받은 뒤 내야 하는 상속세를 마련하기 위해서다.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신 의장은 지난달 12일 시간외매매 방식으로 롯데웰푸드 주식 4만주를
SKC 교환사채에 PE 다수 투자HD현대중공업 투자 성공한 ICS, SNT에너지 회수 시작결국은 안정성…CB 투자도 마찬가지
국내 사모펀드 운용사(PE)들이 상장사 교환사채(EB)를 대거 사들이고 있다. EB는 기업 입장에서는 증자 없이 투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방법으로, 투자자는 안정적으로 원리금을 보장받으면서 주가 상승에 따른 시세 차익을 기대할 수
주가 2.6배 급등·환차익까지…투자 회수 ‘성공적 마무리’조달 자금, AI·반도체·에너지 등 신성장 분야에 재투입"지분은 정리…협력은 지속" 전략적 파트너십 유지 시사
SK그룹이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인 빈그룹의 보유 지분을 전량 정리하며, 1조원이 넘는 현금을 손에 쥐었다. 6년 전 이뤄진 대규모 투자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서 그룹의 재무 유연성과 신사업
사모펀드 운용사(PEF) IMM크레딧앤솔루션즈(ICS)가 교환사채(EB)를 활용한 빠른 회수 전략으로 잇달아 수익을 실현하고 있다. 지난 3월 투자한 HD현대중공업 주식을 5개월 만에 전량 처분해 770억 원의 시세 차익을 챙긴 데 이어, 최근에는 SNT홀딩스 EB에 대한 교환권까지 행사하며 2개월 만에 회수에 나섰다.
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
롯데그룹 창업주 신격호 회장의 장녀인 신영자 롯데재단 의장이 자신의 롯데칠성음료 주식을 전량 매각했다.
23일 IB업계에 따르면 신 의장은 보유하고 있던 롯데칠성 주식 24만 7073주 전량을 시간 외 대량매매(블록딜) 방식으로 처분했다. 주당 가격은 22일 종가보다 할인된 12만 9960원으로, 총 매각 대금은 약 321억 원이다. 이번 거래는 삼성증
롯데그룹 창업주 고(故) 신격호 명예회장의 장녀인 신영자 롯데재단 의장이 730억 원 규모의 롯데지주와 롯데쇼핑 주식을 전량 처분한 것으로 파악됐다.
17일 롯데지주는 신 의장이 이달 10일과 14일, 16일 등 총 사흘에 걸쳐 시간외거래를 통해 롯데지주 211만2000주를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신 의장의 이번 롯데지주 및 롯데쇼핑 주식 처분 규모는
현대무벡스는 약 250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 659만4000주(5.06%)를 소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자사주 소각은 2021년 상장 이후 처음이다. 지난해 12월 이사회 결의 통해 자사주 매입을 시작했고, 3월 소각을 결정한 후 6개월 만에 전량 처분했다.
현대무벡스는 지난해 실적·수주 모두 창사 이래 최대를 기록한 바 있다.
콘퍼런스콜 "SKT 지분 정리 계획 없어...협력 유지""제4인뱅 컨소시엄 참여로 소호 영업기반 넓힐 것"
하나금융그룹의 1분기 실적이 전년 동기보다 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수수료 이익이 증가한 영향이다. 하나금융은 이날 주당 906원 분기 현금배당 실시를 결의했다.
25일 하나금융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연결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보유했던 HS효성 지분을 전량 매각했다. 조현상 HS효성 부회장과의 지분 관계를 모두 정리했다. 형제 간 계열 분리 작업이 속도를 내는 것으로 보인다.
21일 HS효성은 이달 19일과 21일 조현상 부회장이 조현준 회장으로부터 시간 외 대량매매(블록딜)로 HS효성 보통주 86만1411주를 추가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지분정
하이브가 14일 경영권 분쟁 중인 민희진 어도어 대표 측근이 미공개정보를 이용해 주식을 매매했으며, 민 대표가 허위 정보를 유포해 시세조종 행위를 했다며 금융감독원에 조사를 요청할 계획이다.
하이브 측은 S 부대표가 지난달 15일 보유 중이던 시가 2억 원 상당 하이브 주식 950주를 전량 매도한 사실을 미공개정보 활용으로 보고 있다.
S 부대표가
우리금융지주가 우리자산운용의 완전자회사 편입을 추진한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전날 유안타증권은 이사회를 통해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우리자산운용 지분 27%를 우리금융에 매각하기로 결의했다.
처분 규모는 보통주 108만 주로, 총액은 413억7480만 원이다. 지분매수자는 우리자산운용 지분 73%를 지닌 우리금융지주다. 앞서 우리금융은 2019
권영수 LG에너지솔루션 부회장이 인사 발표를 앞두고 보유 중인 LG에너지솔루션 주식을 전량 처분했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권 부회장은 2024년 정기 임원 인사 발표 하루 전인 21일 자신이 보유하던 LG에너지솔루션 보통주 2000주를 주당 43만1500원에 장내 매도했다. 주당 처분 단가는 43만1500원으로 총 매도 금액은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