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무벡스 청라R&D센터 전경 (사진제공=현대무벡스)
현대무벡스는 약 250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 659만4000주(5.06%)를 소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자사주 소각은 2021년 상장 이후 처음이다. 지난해 12월 이사회 결의 통해 자사주 매입을 시작했고, 3월 소각을 결정한 후 6개월 만에 전량 처분했다.
현대무벡스는 지난해 실적·수주 모두 창사 이래 최대를 기록한 바 있다.
입력 2025-06-26 09:25

현대무벡스는 약 250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 659만4000주(5.06%)를 소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자사주 소각은 2021년 상장 이후 처음이다. 지난해 12월 이사회 결의 통해 자사주 매입을 시작했고, 3월 소각을 결정한 후 6개월 만에 전량 처분했다.
현대무벡스는 지난해 실적·수주 모두 창사 이래 최대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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