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와 충청권 주요 거점 도시를 잇는 충청권 광역철도가 본격 추진된다.
국토교통부는 21일 대전시·충청남도·국가철도공단·한국철도공사와 계룡~신탄진을 잇는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건설사업의 원활한 건설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0일 밝혔다.
협약은 사업의 본격적인 착공에 앞서 원활한 개통 및 운영을 위해 기관별 업무 범위를 명확하게
국산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자동차가 올해 들어 단 한대도 팔리지 않았다. PHEV에 주어지던 정부 보조금이 올해 1월부터 폐지되면서다. 반면, 보조금이 꾸준히 지급 중인 해외 주요국에서는 PHEV 시장이 점차 확대하고 있다.
18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국산 PHEV는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한 대도 팔리지 않았다.
PHEV의 판매 절벽에는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4ㆍ7 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6일 서울 북부에서 유세를 펼친다.
이날 오 후보는 광진구 자양사거리 출근길 인사를 시작으로 중랑-노원-강북-성북-종로-은평-서대문-중구를 차례로 방문해 시민과 소통한다.
오 후보는 "첫 공식 일정으로 자정 무렵에 군자 차량사업소를 찾았다"며 "서울 시민의 발이 되어주는 전동차
현대로템이 제작한 대만 신규 통근형 전동차가 영업운행에 돌입한다.
현대로템은 1일(현지시간) 대만 북부 기륭역에서 교외선 전동차의 개통 기념행사가 열렸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차이잉원 대만 총통을 비롯해 쑤전창 행정원장, 린자룽 교통부 부장 등 정부 고위급 인사들이 참석해 차량을 직접 시승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차이잉원 총통은 “대만
공중 밀집 장소에서 추행한 사람을 처벌하는 법 조항은 헌법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헌법재판소 판단이 나왔다.
헌재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11조가 기본권을 침해한다며 A 씨가 낸 헌법소원 심판 사건에서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합헌 결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조항은 대중교통수단, 공연ㆍ집회 장소, 그 밖에 공중이 밀집하는 장소에서 사람을
현대글로비스가 자동차 운반선(PCTC)을 이용한 대형 중량화물(브레이크 벌크) 사업을 육성해 해상운송 비(非)계열 매출 다변화에 속도를 낸다. 그간 자동차 운반선 이용이 적었던 브레이크 벌크 화주들이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선복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을 공략해 자동차 운반선을 대안으로 제시할 계획이다.
현대글로비스는 최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들이 25일 오전 0시부터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편의점 아르바이트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는 지하철 전동차 방역작업으로 선거운동 스타트를 끊었다.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에 있는 편의점을 찾아 아르바이트생으로 변신했다. 그는 20대 남성 직원과 함
지난해 세계에서 판매된 전기동력차(BEV, PHEV, FCEV)가 전년 대비 44%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 세계 7위에 머무른 현대차와 기아의 전기동력차 판매량은 지난해에 4위로 상승했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가 11일 발표한 '2020년 주요국 전기동력차 보급현황과 주요 정책변화'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전기동력차는 약 294만
공정거래위원회는 대전광역시 도시철도공사의 지하철 광고대행사 선정 입찰에서 담합한 양진텔레콤과 씨에스와이커뮤니케이션에 시정명령과 과징금 총 1억3600만 원을 부과했다고 10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대전광역시 도시철도공사가 2016년 5월 실시한 지하철역 및 전동차 광고대행사 선정 입찰에 참여한 두 회사는 사전에 낙찰 예정사와 투찰 가격을 합의
키움증권은 10일 다원시스가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최대실적을 경신할 것이란 전망을 내놨다. 철도부문의 실적 개선과 전동차 교체주기 도래에 의한 실적 개선이 동시에 발생할 것이란 판단에서다.
김상표 키움증권 연구원은 “과거 저가 수주 물량 해소 및 전동차 공급가격 정상화로 인해 철도부문의 실적 개선이 2021년에도 지속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올해도
지난해 서울 지하철에 가장 많이 접수된 불편 민원은 ‘냉난방’과 ‘마스크’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교통공사는 19일 공개한 '2020 서울지하철 민원처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접수된 지하철 민원은 총 92만3093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보다 0.8% 감소한 수치로 민원 건수는 3년 연속 줄었다.
주요 접수창구인 고객센터의 호선·월별 통계를
에스티이엔의 승강장 안전문 전자식 잠금장치와 코드스테리의 플라스마를 이용한 저농도 과산화수소 분사기 등 7개사 연구개발(R&D) 개발품이 혁신제품으로 지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일 과기정통부 R&D 과제를 통해 개발된 제품의 혁신성이 인정된 7개 제품을 혁신제품으로 지정하고, 공공조달과 연계하는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지정제도’의 인증서 수여식을 개
국민의힘 나경원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2일 서울 강서구 5호선 방화차량기지를 방문해 교통안전 대책을 점검했다.
나 후보는 이날 오후 방문한 방화차량기지에서 "예전보다 많이 개선됐지만, 1~4호선은 여전히 30년 넘은 노후 전동차가 많다”면서 “노후 차량은 빠른 속도로 교체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아직도 교통 사각지대가 많은데 현재 정부가 추진하는 G
인터엠이 터키 국영 철도차량 전장품 사업 참여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선다.
29일 회사와 업계에 따르면 인터엠은 터키 국영 철도차량 제작사인 TURASAS로부터 수주한 내셔널(National) EMU 차량 내 전장품 납품을 준비 중이며, 납품 규모는 초도 물량 111량을 대상으로 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현대로템이 3년 만에 흑자 달성에 성공했다.
현대로템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821억 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2017년(454억 원) 이후 3년 만에 흑자 달성에 성공한 것이다.
매출 또한 전년 대비 13.3% 오른 2조7853억 원을 달성했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13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로 전환됐다. 매출은 27.5% 상승
글로벌 화학 기업 바스프는 자사의 엘라스톨란 열가소성 폴리우레탄(TPU) 소재가 국내 철도 차량부품 제조업체인 코하마가 제작한 전철 손잡이에 적용된다고 19일 밝혔다.
코하마의 손잡이는 대만과 이집트에 수출한 지하철에도 적용됐으며, 서울 지하철 내 신규 전동차에도 곧 적용될 계획이다.
엘라스톨란 소재(1185A 10 HFFR)는 폴리염화비닐(PVC)
18일 오전 서울 지하철 1호선이 고장으로 운행이 지연되고 있어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18일 지하철 1호선은 원인 모를 이유로 평소보다 운행이 느리게 이뤄지고 있다. 코레일과 서울교통공사 측은 아직 별다른 공지를 하지 않고 있으며, SNS 등에선 "1호선 진짜 문제 많네" "이제 지옥철이 아니라 지각철이다" 등 반응이 올라오고 있다. 앞
현대로템이 이용배 사장 취임 1년여 만에 환골탈태에 성공했다. 이 사장이 주도한 강도 높은 체질 개선으로 3년 만에 흑자를 달성한 것이다.
현대로템은 상승세를 이어나가고자 성장 가능성이 큰 수소 사업에 역량을 모은다.
현대로템, 3년 만에 흑자 전환 성공 유력
17일 금융정보제공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현대로템은 지난해 흑자 달성이 유력하다.
서울시는 기상청이 12일 오후 3시 40분을 기점으로 서울 동남ㆍ서남권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해 제설 비상근무를 2단계로 격상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이날 정오를 기해 1단계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1단계에서는 제설 인력과 차량이 대기하고 제설제를 미리 살포한다. 2단계로 격상하면 실제 제설작업을 시행한다. 인력 8000명, 차량ㆍ장비 1000여 대를 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