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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경국 칼럼] 국회를 아노미로 만든 4·10 총선
    2024-04-15 05:00
  • "방송 뉴스 앵커" vs "KDI 연구위원"…'스윙보터' 중·성동을 민심은[배틀필드410]
    2024-04-03 11:30
  • [마감 후] 의정 갈등, 대화만이 해법이다
    2024-04-03 06:00
  • 총선후보 10명 중 1명꼴 '음주운전'…사기·폭행·마약 등 전과자도
    2024-03-25 14:29
  • 초등학생에게 “친구 할래요?” 카톡 보낸 30대 남성…알고 보니 ‘성범죄 전력자’
    2024-03-18 14:49
  • 민주 하남시 예비후보 삭발...추미애‧김용만 전략공천 반발
    2024-03-06 17:31
  • ‘성범죄·마약 전력자 어린이집 원장 금지법’ 국회 통과
    2024-02-29 21:36
  • “도피인가, 도전인가”…‘백만엔걸 스즈코’ 통해 살펴보는 ‘프리터족’ 전성시대 [오코노미]
    2024-02-23 16:53
  • 의사 집단행동에 ‘법적 대응’ 예고한 정부…면허취소 가능할까
    2024-02-16 16:17
  • 이낙연 “민주당 의원 44%가 전과자 발언, 정중히 사과”
    2024-01-09 18:08
  • 탈당 앞둔 이낙연 “민주당 44%가 전과자…도덕성 잃었다” 직격
    2024-01-09 09:50
  • 성범죄 전과자가 택시기사?…정부, 벌금형도 택시기사 자격 제한 추진
    2023-12-18 14:49
  • 與혁신위 “대통령실 출신도 예외 없이 상향식 공천”
    2023-11-17 15:30
  • 2023-11-17 14:40
  • “한탕하고 감옥 갔다오면 돼요” 전청조가 계속 사기 치는 이유 [이슈크래커]
    2023-11-01 15:32
  • 대한민국을 휘저은 전청조…그가 남긴 “I am” [요즘, 이거]
    2023-10-30 16:33
  • “남현희 ‘예랑’ 전청조는 사기 전과자…성별 바꾸며 다양한 사기 행각”
    2023-10-25 09:56
  • ‘전과자’ 고려대 학생 식당 촬영 시 갑질 논란…제작진 사과
    2023-10-06 14:04
  • 전자발찌 찬 전과자, 또 이웃집 침입해 성범죄
    2023-09-01 13:07
  • “길 걷는 것도 두려워요”…‘묻지마 범죄’ 반복되는 이유는 [이슈크래커]
    2023-08-04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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