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이란 기자 photoeran@
입동((立冬)이 얼마 남지 않은 가을의 끝자락, 쌀쌀해진 날씨만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의 단풍 빛깔은 더욱 짙어지고 있다. 자전거를 탄 시민이 울긋불긋 물든 나무들 사이로 가을에서 내리기 아쉬운 듯 페달을 밟는다. 달력은 어느새 겨울을 맞을 채비를 마쳤지만, 낙엽이 내려앉은 길 위에는 아직 가을의 온기가 남아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입력 2026-11-06 07:00

입동((立冬)이 얼마 남지 않은 가을의 끝자락, 쌀쌀해진 날씨만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의 단풍 빛깔은 더욱 짙어지고 있다. 자전거를 탄 시민이 울긋불긋 물든 나무들 사이로 가을에서 내리기 아쉬운 듯 페달을 밟는다. 달력은 어느새 겨울을 맞을 채비를 마쳤지만, 낙엽이 내려앉은 길 위에는 아직 가을의 온기가 남아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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