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지주는 6일 열린 지난해 4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타사대비 현대오일뱅크가 견고한실적 누리는 부분은 중동산 원유가 40%이고, 주로 맥시코 마야원유 초중질원유를 수입해서 투입한 효과때문이다"고 설명했다.
이와함께 저유황유 마진 개선 시점에 대해 "싱가포르 시장에 비축유가 1월 소진될 것으로 보인다"며 "2분기부터는 구체적인 정제마진 개선
SK이노베이션의 자회사 SK에너지는 지난달 31일 감압잔사유 탈황설비(VRDS)의 기계적 준공을 했다고 2일 밝혔다. 애초 계획을 약 3개월 앞당긴 것이다.
약 2개월간 시운전을 한 뒤 3월 말 상업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VRDS를 본격적으로 가동하면 하루 4만 배럴의 저유황유를 생산ㆍ공급할 전망이다. 매년 2000~3000억 원의 영업
SK이노베이션이 올해 배터리 사업의 매출액이 2조 원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추가 투자로 인해 손익분기점(BEP) 달성은 2022년에나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SK이노베이션은 31일 열린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배터리 사업의 연간 매출은 2조 원 내외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단, 추가 투자 검토 등이 있는 공장이 있어 초기 비용
SK이노베이션은 31일 열린 작년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감압잔사유 탈황설비(VRDS)의 가동으로 올해 2000~3000억 원의 이익 창출이 예상된다”며 “1월 말 기준 공사 진척도는 99.9%이며 3~4월 조기 상업 가동하면 저유황유(LSFO)는 약 3만 b/d 생산하며 향후 7만 b/d로 생산이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에쓰오일(S-OIL)은 정유 부문의 수급 불균형이 상당히 개선되며 올해 정유 부문 실적이 호전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와 함께 국제해사기구(IMO)의 선박유 규제에 따른 초저유황선박유(VLSFO), 디젤의 수요가 증가하며 정유 부문의 수익성 회복을 뒷받침할 것이란 전망도 했다.
에쓰오일은 31일 지난해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열고 “디젤뿐
에쓰오일(S-OIL)은 31일 열린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디젤 뿐만 아니라 정유제품의 마진이 올해 상향할 것으로 보는 이유는 수급 밸런스가 작년보다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에쓰오일은 "올해 증설 물량은 약 100만 b/d정도로 예상되나 올해 수요 예상치는 적어도 120만 b/d정도는 증가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전체적인
에쓰오일(S-OIL)은 31일 열린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최근 저유황유(VLSFO)가 급등하면서 선박 연료비가 상승하면서 운임도 영향을 받았다"며 "4분기 운임 비용이 300억 원정도로, 영업비용이 늘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실 운임비용 증가보다는 VLSFO를 판매해 얻을 수 있는 영업이익이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크다"며 "(4분기)
에쓰오일(S-OIL)은 31일 열린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고유황유(HSFO)는 작년 12월부터 생산 및 판매를 줄이고 있고 현재는 없다고 보면 된다”며 “올해 HSFO 판매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이어 “HSFO는 전량 저유황유(LSFO)로 블랜딩해서 판매 중”이라고 덧붙였다.
글로벌 선사에 부는 ‘순풍’에도 한국 선사들의 사업 정상화 가능성은 여전히 ‘물음표’라는 평가가 나왔다.
김종훈 한국기업평가 선임연구원은 20일 ‘새 돛 펴는 한국해운, 대양의 순풍 속 불안한 출항’ 웹세미나에서 “현대상선의 초대형선이 적정한 화물을 확보할 수 있을지 불확실하다”면서 “사업정상화 가능성에 대한 물음표가 여전하다”고 평가했다.
현대상선이 해운동맹체 ‘디 얼라이언스’ 가입 승인을 받으며 본격 글로벌 항해에 나선다.
대형 컨테이너선 도입과 환경규제에 발맞춘 스크러버(배기가스 정화장치) 설치 역시 5년 만의 흑자 전환을 기대하게 만든다.
그동안 한국 해운업은 침몰 위기에 놓였었다. 글로벌 업계 7위였던 한진해운이 파산했고 업계 8위까지 올랐던 현대상선마저 금융위기와 경영난
타이어 금형과 제작기계 생산 전문 기업 세화아이엠씨 인수에 나선 우성코퍼레이션이 세화아이엠씨 영업력 강화에 나설 계획을 발표했다.
우성코퍼레이션은 지난달 24일, 얼라이컴퍼니와 세화아이엠씨 주식 180만 주(6.12%) 및 경영권양수도 계약을 체결하며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했다. 우성코퍼레이션의 창업주이자 실소유주로 알려진 손오동 대표는 광주 출신으로
현대중공업그룹이 석유화학제품 운반선(PC선)과 초대형유조선 수주에 성공했다.
현대미포조선은 21일 팬오션과 5만톤급 PC선 4척, 총 1574억원 규모의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PC선은 길이 183m, 폭 32.2m, 높이 19.1m다. 현대-베트남조선(HVS)에서 건조돼 2021년 6월부터 순차적으로 인도될 계획이다.
지난해 3분기 기준 18분기 연속 적자를 내고 있는 현대상선이 올해를 '성장 도약의 원년'으로 삼아 큰 변화를 맞고 있다. 특히 4월을 기점으로 2만4000TEU급 초대형 컨테이너선 확보, 세계 3대 얼라이언스 중 하나인 ‘디 얼라이언스’ 가입 등 다양한 낭보가 날라오게 된다.
13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현대상선은 2만4000TEU(1TEU=20피트
국제해사기구(IMO)의 황산화물(Sox) 배출 규제(IMO2020 Global Sulfur Limit) 시행이 임박하면서 국내 정유업계 및 친환경 바이오 선박유 제조업 등 관련 업계가 반색하고 있다.
IMO2020 규제가 고급ㆍ친환경유의 사용으로 이어지는 만큼 관련 업체들의 수혜가 예상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IMO2020 규제는 내년 1월
내년 '국제해사기구 규제(IMO 2020)' 도입을 앞두고 아시아에서 한국의 정유사들이 이에 대한 대비가 가장 잘 돼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에너지 분야 정보분석업체 S&P 글로벌 플라츠는 최근 '아시아에서 저유황유 시장을 가장 잘 준비한 한국'이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한국의 정유회사들은 청정 정유 제품 생산량을 극
케이알피앤이가 IMO 2020 규제 시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친환경 바이오 선박유의 본격적인 생산과 판매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
내년 1월 1일부터 도입되는 IMO2020 (IMO GLOBAL SULFUR LIMIT 2020) 규제는 대기오염 방지를 위해 전 세계 선박유에 함유된 황 함량을 0.5% 이하로 제한해 황산화물 배출
SK에너지의 유류 제품이 드나들었던 옛 부지 위에는 8층 높이의 철골 구조물들이 올라섰다.
1950년대부터 SK에너지의 운송 거점이었던 장생포선 철로가 이제 SK에너지를 비롯한 글로벌 정유업계의 새 시대를 준비하는 공간으로 탈바꿈한 것이다.
지난달 27일 오후 찾은 SK 울산CLX에서는 감압잔사유 탈황설비(VRDS)의 마지막 공정이 한창
SK이노베이션이 정유사업의 부진에 수익성이 급감했다. 미·중 무역분쟁에 따른 국제유가 하락 등의 악재를 만나며 정유부문은 실적 악화를 면치 못한 것이다.
하지만 비(非)정유사업이 정유사업의 부진을 상쇄하면서 실적 지지대 역할을 했다. 화학, 윤활유 등 비정유사업의 확대가 정유 업황의 변동성에 잡으며 추가적인 실적 악화를 막았다.
특히 신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