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영남이 19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제2회 2016 신스틸러 페스티벌'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2회 2016 신스틸러 페스티벌' 본상은 고창석, 김상호, 김희원, 김인권, 김응수, 김병옥, 김원해, 라미란, 류현경, 문정희, 박철민, 성지루, 예지원, 오정세, 이병준, 이승준, 이한휘, 장영남, 장현성, 조
배우 장현성이 19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제2회 2016 신스틸러 페스티벌'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2회 2016 신스틸러 페스티벌' 본상은 고창석, 김상호, 김희원, 김인권, 김응수, 김병옥, 김원해, 라미란, 류현경, 문정희, 박철민, 성지루, 예지원, 오정세, 이병준, 이승준, 이한휘, 장영남, 장현성, 조
배우 조재윤이 19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제2회 2016 신스틸러 페스티벌'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2회 2016 신스틸러 페스티벌' 본상은 고창석, 김상호, 김희원, 김인권, 김응수, 김병옥, 김원해, 라미란, 류현경, 문정희, 박철민, 성지루, 예지원, 오정세, 이병준, 이승준, 이한휘, 장영남, 장현성, 조
배우 이승준이 19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제2회 2016 신스틸러 페스티벌'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2회 2016 신스틸러 페스티벌' 본상은 고창석, 김상호, 김희원, 김인권, 김응수, 김병옥, 김원해, 라미란, 류현경, 문정희, 박철민, 성지루, 예지원, 오정세, 이병준, 이승준, 이한휘, 장영남, 장현성, 조
배우 장영남이 3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진행된 '제52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올해로 52회째를 맞는 백상예술대상은 TV와 영화 부문을 아우르는 국내 유일한 시상식으로 지난 1년간 국내 드라마·영화·예능에서 최고의 인기를 끈 배우(후보·시상자)들과 감독, 작가, 제작사까지 총 100여명이 참석한다.
제5
배우 장영남이 3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진행된 '제52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올해로 52회째를 맞는 백상예술대상은 TV와 영화 부문을 아우르는 국내 유일한 시상식으로 지난 1년간 국내 드라마·영화·예능에서 최고의 인기를 끈 배우(후보·시상자)들과 감독, 작가, 제작사까지 총 100여명이 참석한다.
제5
'백상예술대상'에서 이경영과 라미란이 각각 남녀 조연상을 수상했다.
3일 서울시 동대문구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5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부문 남녀 조연상 수상자로 이경영, 라미란이 호명됐다.
이경영은 '소수의견', 라미란은 '히말라야'를 통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하지만 이경영은 이날 자리에 참석하지 못했다.
이경영을 대신
배우 한효주가 기생 연기로 스크린 도전에 나선다.
한효주는 14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해어화(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감독 박흥식)’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새로운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과 연기 변신을 위한 노력을 언급했다.
‘해어화’는 1943년 비운의 시대, 가수를 꿈꿨던 마지막 기생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한효주
'화려한 유혹' 정진영이 가슴을 흔드는 명대사로 '할배파탈'을 선보이고 있다.
'할배파탈'은 할아버지를 뜻하는 방언인 '할배'와 치명적인이라는 뜻을 가진 '파탈'이 만난 신조어다.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 정진영은 가슴을 흔드는 연기로 강석현을 연기하며 할배파탈 칭송을 받는 것.
폭주하는 기관차처럼 한 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전개로 안방
지난해 개봉해 1426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영화 ‘국제시장’은 주연 황정민 외에도 김윤진, 오달수, 정진영, 라미란, 장영남, 김슬기 등 존재감 있는 배우들이 출연했다. 연기파 배우들이 보여준 캐릭터의 앙상블은 흥행에 결정적으로 작용했다.
이처럼 다수의 배우들을 전면에 배치하는 것을 ‘멀티캐스팅(Multi casting)’이라고 부른다. 1명의 주인
한효주, 유연석, 천우희 주연의 영화 ‘해어화’가 티저 예고편을 최초로 공개하며 개봉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개봉을 앞둔 ‘해어화’는 1943년, 최고의 가수를 꿈꿨던 마지막 기생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뷰티 인사이드’, ‘감시자들’, ‘반창꼬’, ‘광해, 왕이 된 남자’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폭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인 한효주는 최고
‘화려한 유혹’ 정진영이 유언장을 수정했다.
지난달 28일 방송된 MBC ‘화려한 유혹’ 25회에서는 강석현(정진영)의 수정된 유언장을 확인하는 강일주(차예련)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석현은 심장 수술 전 유언장을 수정했다. 만약 자신이 죽을 경우 운강재단 비자금 천억 원을 신은수(최강희)에게 넘긴다고 고친 것.
이 사실을 확인한 일주는 강일도(김
배우 장영남이 30일 서울 상암동 MBC에서 열린 ‘2015 MBC 연기대상’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MBC 연기대상’은 올 한 해 MBC 드라마를 빛낸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 서로의 공로를 치하하고 수상의 기쁨을 나누는 자리다. 신태현 기자 holjjak@
‘나를 잊지 말아요’ 정우성‧김하늘 ‘나를 잊지 말아요’ 정우성‧김하늘
배우 정우성과 김하늘이 주연을 맡은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가 1월 7일 개봉을 확정지었다.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는 교통사고 후, 10년간의 기억을 잃어버린 채 깨어난 석원(정우성 분)과 그 앞에 나타난 비밀스러운 여자 진영(김하늘 분), 지워진 기억보다 소중한 두 사람의
배우 전혜진이 청룡영화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전혜진은 26일 오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6회 청룡영화제 시상식에서 영화 ‘사도’로 여우조연상을 거머쥐었다.
여우조연상 후보로는 라미란 ‘국제시장’, 문정희 ‘카트’, 장영남 ‘극비수사’, 전혜진 ‘사도’, 진경 ‘베테랑’이 경함을 벌였다.
청룡영화제는 한국영화의 질적 향상과 국내
청룡영화제 전지현 불참.
전지현은 26일 오후 8시 45분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리는 제36회 청룡영화상에 불참한다.
전지현은 영화 '암살'로, 전도연은 '무뢰한'으로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전지현은 현재 임신 7개월째로 참석이 어려운 상황이다.
전지현과 함께 정재영, 전도연, 라미란도 올해 청룡영화제에 불참한다.
정재영은 해외영화
2015년 한국영화의 한 해를 마무리할 제36회 청룡영화상이 후보자(작)를 발표했다.
10일 청룡영화상에 따르면 올 한해 관객과 평단의 사랑을 받은 총 21편의 한국영화가 최종 후보작에 올라 치열한 경합이 예상된다.
오는 26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개최되는 청룡영화상에서는 총 18개 부문에서 시상이 진행된다.
이날 발표된 후보자(작)는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가 미스터리에 미스터리를 더하는 스토리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극본 손영목 차이영, 연출 김상협 김희원)에는 격정 멜로에 미스터리 장르까지 더해지면서 흥미진진한 전개가 이어지고 있다. 남편 죽음의 원인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를 벌이는 신은수(최강희 분)를 중심으로 의문의 사건들이 발생하고
'여왕의 꽃' 마지막회 종영
'여왕의 꽃' 마지막회 윤박이 김미숙에 대한 증오심을 드러냈다.
지난 30일 밤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극본 박현주/연출 이대영 김민식) 마지막 회에서 혜진(장영남 분)이 박재준(윤박 분)의 출생의 비밀을 폭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자신의 병원을 망하게 한 희라(김미숙 분)에게 앙심을 품은 혜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