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남(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올해로 52회째를 맞는 백상예술대상은 TV와 영화 부문을 아우르는 국내 유일한 시상식으로 지난 1년간 국내 드라마·영화·예능에서 최고의 인기를 끈 배우(후보·시상자)들과 감독, 작가, 제작사까지 총 100여명이 참석한다.
제52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은 오늘(3일) 오후 8시 30분부터 JTBC·JTBC2로 생중계되며, 동영상 사이트 아이치이를 통해 중국 전역에도 동시 생중계된다.
올해로 52회째를 맞는 백상예술대상은 TV와 영화 부문을 아우르는 국내 유일한 시상식으로 지난 1년간 국내 드라마·영화·예능에서 최고의 인기를 끈 배우(후보·시상자)들과 감독, 작가, 제작사까지 총 100여명이 참석한다.
제52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은 오늘(3일) 오후 8시 30분부터 JTBC·JTBC2로 생중계되며, 동영상 사이트 아이치이를 통해 중국 전역에도 동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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