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작곡가 실뱅 기네씨가 동일본 대지진 당시 쓰나미로 실종된 아내를 찾는 50대 일본인 남성에게 곡을 헌정했다.
다카마쓰 야스오(57)씨는 2011년 3월 아내 유코(당시 47)씨가 미야기현 오나가와 만 근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 쓰나미에 휩쓸려 실종되자 지금까지 아내를 찾아 헤매고 있다.
지진 발생 3년이 다 되도록 아내의 유해조차 찾지 못
사고 해역 풍랑특보
세월호 침몰 사고 해역에 내려졌던 풍랑특보가 12일 오전 7시를 기해 해제되면서 실종자 수색이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사고 해역의 풍랑특보가 해제됐지만 여전히 바람과 파도가 강하다고 전했다. 12일 오전 현재도 사고 해역에는 최고 초속 7m에 가까운 강풍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져 있는 상태다. 다만 오후들면 상황이 점차 나아질
정부는 12일 오전 의사상자심의위원회를 열어 고(故) 박지영씨 등 세월호 사고로 숨진 승무원 3명에 대해 의사자 인정 여부를 심의할 예정이다.
이날 심의 대상에는 박씨 외에 승무원 고 김기웅(28)·정현선(28·여)씨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 3명은 빠르게 배가 침몰하는 순간에도 승객들에게 구명조끼를 양보하는 등 살신성인을 실천하고 목숨을 잃
세월호 침몰 사고 수색이 기상 악화로 이틀째 이뤄지지 않고 있다.
11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해 서해남부 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졌다.
범정부사고대책본부는 "기상 악화에 따라 500t 이하 함정은 가까운 피항지인 서거차도와 섬등포항(상조도) 등에서 대기 중"이라며 "민간 어선은 모두 안전구역으로 대피했다"고 밝혔다.
사고 발생 26
새누리당 이완구 신임 원내대표는 세월호 참사에 대한 야당의 국정조사 및 특검 요구에 대해 “야당의 제안이 다 좋고 모두 긍정적으로 논의할 수 있지만 지금은 실종자 수색에 전력을 기울이는 게 우선”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9일 국회에서 취임 이후 처음으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새누리당이 앞장서서 이 문제를 정말로 처절한 마음으로 해결해야겠다는 생각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는 세월호 참사에 대한 국정조사와 특검을 요구하고 있는 야당의 주장과 관련, “세월호 참사와 지하철 사고 등 예상되는 모든 안전사고 전반에 대한 대비하다는 의미에서 심도있는 국정조사를 통해 대안 마련에 나설 것”이라면서도 “특검은 검찰 수사가 우선인 점을 고려해 전혀 논의할 단계가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황 대표는 8일 국회에서 열린
세월호 침몰 사고 구조 인력의 안타까운 사고가 이어지고 있다.
7일 오후 8시 20분께 세월호 침몰 해역에서 대기 중이던 목포해경 3009함에서 해양경찰청 인천 항공대 소속 정모(49) 경사가 쓰러져 의식 불명에 빠졌다. 곧바로 목포 한국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아직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 경사는 지난 6일 오전부터 인천에서 24시간 근무
‘뉴스 9’의 시청률이 눈길을 끈다.
8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가 유료 방송 가구 기준으로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7일 방송된 JTBC ‘뉴스 9’가 시청률 3.039%를 기록했다. 같은 날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는 4.5%(전국 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세월호 침몰 사고에서 실종자를 찾는데 참여한 민간 잠수사가
민간잠수사 사망
6일 세월호 수색을 위한 가이드라인 설치 작업에 나섰던 민간잠수사가 기뇌증으로 결국 숨지는 사고가 일어난 가운데, 책임을 놓고 구난 업체 언딘 마린인더스트리와 해양경찰과의 마찰이 일어났다.
해경 측은 사건 직후 공식 브리핑에서 숨진 민간잠수사가 언딘 소속임을 강조하며, “잠수사를 보강할 필요가 있다고 해서 언딘 측에 모집을 요청했고,
세월호 참사 22일째
세월호 참사 22일째인 7일 물살이 약해지는 소조기가 시작됐다. 소조기는 이번주 토요일(10일)까지 이어진다.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이번 주까지 1차 수색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전날까지 64개 격실 전체를 개방한 가운데 일부 격실을 재수색하고 있다. 나아가 화장실과 매점 등 공용공간 47곳도 수색키로 했다.
5월 7일 오전 검색어 순위
▲ 바이두(Baidu)
1. 한국 잠수사 사망
- 세월호 실종자 수색하던 민간 잠수사 1명 사망
- 뇌 속에 공기가 차는 ‘기뇌증’으로 가망했을 가능성 있어
2. 취조실에서 조사받던 여성 사망
- 보험회사 여성직원 취조실에서 갑작스레 사망
- 가족들 고문에 의한 강제 취조에 의한 사망으로 보고 있어
민간잠수사 사망
세월호 사고 해역에서 수중 수색작업을 벌이던 민간잠수사 이광욱 씨가 사망한 가운데 이 씨의 사연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언딘 마린 인더스트리 소속 민간잠수사 이광욱(53)씨는 6일 오전 6시쯤 세월호 수색 작업에 투입됐으나 얼마 되지 않아 통신이 끊겼다. 동료 잠수요원이 이 씨를 물 밖으로 데리고 나왔으나 의식불명 상태
법원이 공사장 잠수사의 고막천공 재해청구를 기각했다.
울산지법은 최근 A씨가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제기한 요양불승인처분 취소 청구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12년 5월부터 7월까지 울산신항 항만배후단지 조성공사 현장에서 협력업체 소속의 잠수사로 물웅덩이에 들어가 바닥 평탄작업을 진행했다.
이후 A씨는 작업 종료
JTBC ‘뉴스 9’의 시청률이 공개됐다.
7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가 유료 방송 가구 기준으로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6일 방송된 JTBC ‘뉴스 9’의 시청률이 3.865%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된 MBC 메인 뉴스인 ‘뉴스데스크’는 5.8%(전국 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해 실종사 수색에 나선
‘세월호’ 사고 해역에서 잠수수색에 첫 투입된 민간잠수사가 잠수 5분 만에 의식을 잃고 사망했다. 이는 박근혜 대통령이 수색현장을 방문한 지 불과 이틀만이다.
지난 2010년 천안함 사건 당시에도 이명박 대통령이 현장방문을 한 당일 한준호 준위가 무리한 수색작업 끝에 사망한 바 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일각에서는 열악한 조건과 체력적 한계 속에서
기뇌증, 민간잠수사 사망
6일 세월호 실종자 수색작업을 하다가 숨진 민간잠수사 이모 씨의 뇌 사진에서 '기뇌증' 병변이 발견됐다. 그러나 아직 민간잠수사 이씨의 사망 원인과 관련성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의료계 관계자에 따르면 민간잠수사 이씨의 강력한 사망원인으로 떠오른 기뇌증이란 뇌 안에 공기가 들어 있는 상태를 말한다. 특별한 증상이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 실종자 수색 작업에 나섰다가 숨진 민간잠수사 이광욱 씨에 대해 애도의 뜻을 표했다.
박 대통령은 6일 고인에 대해 "실종자를 찾기 위해 모든 것을 바쳐 희생하신 잠수사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말했다고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에서 전했다.
이씨는 이날 오전 6시 5분께 민·관·군 합동 수색에 투입돼 실종자 수색 작업
세월호 실종자 수색 중 목숨을 잃은 민간 잠수사 이광욱 씨의 의사자 지정 논의가 진행 중이다.
6일 경기도 남양주시는 이씨의 유족과 협의해 보건복지부에 의사자 지정 신청 여부를 최종적으로 결정할 방침이다.
남양주시의 한 관계자는 "유족들이 급히 이씨의 시신이 안치된 목포로 가 의사자 지정 신청 협의를 끝내지 못했다"며 "장례절차를 지원, 빈소가 마련되
민간잠수사 사망
세월호 사고 해역에서 50대 민간잠수부 이 모씨가 사망한 가운데 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진중권은 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안타까운 일입니다. 가신 분의 명복을 빕니다. 또 다른 희생이 없기를"이라는 글과 함께 사망한 민간잠수사에 애도의 뜻을 전했다.
이날 범정부 사고대책본부측은 "해당 잠수사가 6일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