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여 “세월호 참사, 국정조사로 대안마련… 특검은 논의 단계 아냐”

입력 2014-05-08 09: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는 세월호 참사에 대한 국정조사와 특검을 요구하고 있는 야당의 주장과 관련, “세월호 참사와 지하철 사고 등 예상되는 모든 안전사고 전반에 대한 대비하다는 의미에서 심도있는 국정조사를 통해 대안 마련에 나설 것”이라면서도 “특검은 검찰 수사가 우선인 점을 고려해 전혀 논의할 단계가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황 대표는 8일 국회에서 열린 국가재난안전확대최고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새누리당은 소속 의원을 상주시켜 현장 실태를 중심으로 한 당 차원의 백서를 발간해 입법과 정책개발을 뒷받침할 계획”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여야 정치권 모두 정치권 자성하고 책임을 통감하는 자세로 임해야 한다. 혹시라도 정쟁으로 흐른다면 무서운 질책이 뒤따를 것임을 우리 모두 유념해야 한다”며 “여야 모두 자성하고 책임을 통감하는 자세로 임해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황 대표는 “고 이광옥 잠수사의 명복을 빌며 가족들에게 조의를 표한다”면서 “특별재난지역에서 일어난 일이고 정부의 구조업무 중 일어난 일인 공무수행에 준해 순직으로 모시든가 의사자로 지정될 수 있도록 심의에서 배려가 있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00,000
    • -0.79%
    • 이더리움
    • 3,003,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1.06%
    • 리플
    • 2,030
    • -2.03%
    • 솔라나
    • 125,500
    • -1.57%
    • 에이다
    • 384
    • -2.29%
    • 트론
    • 425
    • +2.66%
    • 스텔라루멘
    • 233
    • -3.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60
    • -0.58%
    • 체인링크
    • 13,170
    • -0.9%
    • 샌드박스
    • 121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