렘브란트 반 레인(1606.7.15~1669.10.4)은 사실적인 그림으로 네덜란드 미술의 ‘황금시대’를 연 화가다. 그는 동판화도 약 300점을 남겼는데 미술평론가들은 이것만으로도 그를 최고의 화가로 인정할 수 있다고 평했다. 그는 사실에 충실한 그림을 그리면서도 빛의 효과에 대해서는 색채와 명암의 대조를 강조했다. 이 때문에 그는 ‘근대적 명암의 시조’
“신분제를 공고화시켜야 한다. 민중은 개·돼지다, 이런 멘트가 나온 영화가 있었는데…”, “아, 그래 ‘내부자들’. (99%인) 민중은 개· 돼지로 취급하면 된다”…. 영화 속 대사가 아니다. 실제다. 경향신문은 나향욱(47) 전 교육부 정책기획관이 7일 자사 기자들과 식사 자리에서 한 발언이라고 보도했다. 나 전 기획관은 11일 국회에서 과음으로 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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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기의 롯데, 주인이 보이지 않는다
‘회장’ 동생은 스키연맹 해외출장, 형은 또 주총 표대결
재계 순위 5위인 롯데그룹이 1967년 창사 이래 최대 위기를 맞았다. 갖은 특혜와 비리 논란에도 역대 정권마다 꿋꿋했던 롯데그룹이 오너가(家)를 향한 검찰 사정의 칼날을 피할 수 없게 됐다.
곡성 공무원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새누리당 정우택 의원이 추모의 글을 전했다.
정우택 의원은 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어젯밤 전남 곡성에서 야근을 마치고 만삭의 아내, 아들과 함께 집으로 향하던 40대 공무원이 투신하던 공무원 준비생과 부딪쳐 사망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라며 곡성 공무원 사망 소식을 언급했다.
정우택 의원은 “두
지난달 말 서울시교육청 본관 앞에 보호자 없는 발달장애 학생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학생들을 놓고 간 건 아이들의 부모였다. 동대문구 성일중학교 내 발달장애인 직업교육·훈련기관(커리어월드)이 지역주민들의 반대로 공사가 다시 중단되자 학부모들이 내린 마지막 선택이었다. 이들은 6월까지 센터를 완공하겠다는 조희연 교육감의 약속을 받아내며 닷새 만에 농성을 해제
“현재 기업이 가진 최대 위기 요인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요즘 우리 기업의 최대 위기이자 변수는 3세 경영권 승계다.”
얼마 전 만난 기업 임원과 나눈 대화다. 최근 재벌가 3~4세의 경영권 승계가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하게 진행되는 가운데 기업의 최대 위기 요인으로 3세 경영능력을 꼽은 것이다. 내심 세계 경기침체나 수출부진, 신사업 실패, 중국기
신세계그룹은 오는 4월 5일 오후 5시 이화여대를 시작으로 전국 9개 대학에서 ‘2016 지식향연’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신세계그룹 ‘지식향연’은 인간과 문화에 대한 지식과 지혜를 전파하는 인문학 중흥사업으로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인문학 소양을 갖춘 미래의 예비리더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2014년 처음 시작한 이래 매년 1만명 이상의
배우 박민지가 쏜애플 보컬 윤성현과 열애 사실을 인정해 화제인 가운데 박민지의 자화상이 화제다.
박민지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분 낙서. 나인데 눈 너무 크게 그렸. 그림은 그저 즐겁게 그리면 되는 거랬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민지가 직접 그린 자화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자신의 특징을 잘 살린 그
지난 몇 년간 이런저런 일로 참 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내가 탐사한 트레킹 코스 강원도 바우길 위에서도 만나고, 이런저런 강연회와 이런저런 술자리에서도 만났다. 대략 마흔다섯부터 예순까지의 사람들이다. 어쩌면 이것이 오늘날 우리 시대 우리 어른들의 보편적인 모습일지 모르겠다. 들은 대로 몇 개의 이야기를 정리하면 이렇다.
“집 장만하고, 아이들 공부
태광그룹 계열사 북앤라이프는 상품권 발행 25주년을 맞아 한국화 곽수연 작가와 함께 진행한 콜라보레이션 도서문화상품권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컨템퍼러리(contemporary) 한국화 곽수연 작가는 반려동물인 개를 의인화해 전통 민화와 서구의 팝아트로 현대인들의 자화상을 담아내는 ‘개 그리는 화가’로 유명하다.
북앤라이프는 국내 최초로 팝
영화 ‘내부자들’(배급 쇼박스, 감독 우민호)이 급기야 ‘친구’의 기록까지 경신했다. 청소년관람불가 최고 흥행 영화로 등극한 ‘내부자들’은 확장ㆍ감독판을 개봉해 흥행 가도를 잇고 있다.
지난달 31일 개봉한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은 706만 관객(이하 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을 동원한 ‘내부자들’의 오리지널 버전으로 역대 최장 시간인 50분의 분량이
영화 '내부자들'의 확장ㆍ감독판인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이 오늘(31일) 개봉한 가운데 원작자 윤태호 작가가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손석희 앵커를 만난다.
30일 7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역대 청소년관람불가 영화 흥행 2위에 이름을 올린 '내부자들'의 오리지널 버전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은 3시간에 달하는 러닝타임에도 불구하고 폭발적 예매
개인투자자들 소위 ‘개미’들은 혼탁해지고 있는 자본시장에서 매우 취약한 상황에 처해 있다. 이들은 우선 투자정보의 수집과 분석 능력이 취약하다.
투자정보의 양도 빈약하거니와 정보의 진위를 가릴 능력도 부족해 그럴 듯한 거짓 정보에 현혹되기에 십상이다. 또 이들은 자금규모가 영세하다. 1억원을 운용하더라도 초우량주의 경우 100주를 사기가 어렵다. 그
2016년도 예산안 386조4000억원(총지출 기준)이 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여야는 예산안 처리 법정시한이 하루 지난 이날 새벽 12시49분경 본회의 차수를 변경한 가운데 재석 275중 찬성 197인, 반대 49인, 기권 29인으로 통과시켰다.
당초 정부안의 총지출 가운데 3조 8281억원이 감액됐고, 3조 5219억원이 증액됐다.
주요 삭감
통계청과 행정자치부는 2009년부터 서비스했던 ‘통계로 보는 자화상’ 시각화 콘텐츠를 개편해 28일부터 국가통계포털 (KOSIS, http://kosis.kr) 및 모바일(http://m.kosis.kr)을 통해 서비스한다.
‘통계로 보는 자화상’은 일상 속에서 통계정보를 이용하여 ‘나’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콘텐츠로, 이용 결과를 ‘나의 인포그래픽’
‘스물세 해 동안 나를 키운 건 팔할이 바람이다.’ 미당 서정주 시인의 중 한 구절이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마션(Martian)을 보는 동안 머릿속을 맴돌던 건 ‘영화 마션을 만든 건 팔할이 고프로다.’라는 생각뿐이었다.
마션은 리들리 스콧(Ridley Scott) 감독이 앤디 위어(Andy Weir)의 소설을 원작으로 만든 영화다
“국민이 함께하는 영화제의 대리수상은 바람직하지 않다. 참석하지 않는 배우에게 상을 주지 않겠다!” 대종상영화제 조근우 사업본부장이 14일 기자간담회에서 한 말이다. 11월 20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릴 제52회 대종상에선 대리수상을 불허하고 참석하지 않는 사람에게 시상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대종상의 권위 부재의 인정이자 상(賞)의 공정성
서울시는 시민청 ‘누구나 예술가’ 프로그램으로 직장인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내면주치의 파랑병원’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나의 아름다운 세상’, ‘숨바꼭질, 도시’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직장인을 위한 '내면주치의 파랑병원' 은 1시간 40분 동안 직장인들의 마음상태를 스스로 진단하고 처방하는 것으로 이달 매주 수요일 오후 3시와 7시 진행한다.
# '난임'으로 고생하던 수연과 준호 부부는 임신에 성공한다. 어렵게 성공한 임신, 하지만 임신 후의 시간들이 꿈결처럼 달콤하지만은 않다. 수연의 친구 지은은 얼결에 생긴 아이가 달갑지만은 않다. 상사의 눈치를 보게 되고 몸은 고되기 때문이다. 준호의 팍팍한 회사 생활과 예비 아빠로 느끼게 되는 경제적 부담감. 임신을 하고 난 뒤 어쩐지 더 외로워지고 고립
‘생선인간’이라는 소재로 한국영화 사상 전례 없는 독보적인 캐릭터의 탄생을 보여준 영화 ‘돌연변이’가 8종 스틸을 최초 공개했다.
10월 개봉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은 이광수가 연기한 생선인간 박구를 중심으로 벌어질 사건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돌연변이’는 박구 덕에 진짜 기자가 되려는 인턴기자 상원(이천희 분)과 박구를 팔아 인터넷 이슈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