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하반기 델리 매출이 매달 두 자릿수 신장할 정도로 고물가 시대 대형마트의 먹거리(델리)가 인기를 끌자 신제품 출시에 박차를 가한다.
이마트는 델리코너에서 핫 샌드위치 3종과 겨울 한정 시즌상품 스시블랙 방어 초밥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샐러드와 샌드위치는 간편하고 든든한 한 끼를 추구하는 MZ세대를 공략하기 위해 선보인 제품으로, 풍성한
더미식 백미밥 가격 CJ ‘햇반’보다 24% 비싸제품 성과 당장 평가하기에는 이르다는 지적 있어하림 반등 위해 더미식 밥 생산 확대 계획 발표하기도
하림이 야심 차게 선보인 즉석밥 ‘더(The)미식 밥’이 실망스러운 첫 성적표를 받았다. 올해 3분기 시장 점유율이 5%에 미치지 못했다. 목표치인 10%에 한참 모자라는 수치다. 경쟁사 제품보다 비싼 가격
글로벌 패션 ODM(제조자 개발 생산) 기업 한세실업이 창립 40주년을 맞아 IT 기술을 결합한 혁신적인 패션기업의 도약을 선포했다.
김익환 한세실업 부회장은 16일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임직원들에게 “지난 40년 동안 전 세계 각국의 의류 수출을 책임지며 글로벌 패션 전문 기업으로 입지를 다져왔다”며 “앞으로 지속가능한 사업 모델, 디지털 기반 공급
CJ프레시웨이가 3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골프장과 워터파크, 휴게소 등 컨세션 사업을 중심으로 단체급식 사업이 역대 분기 최고 매출을 기록했고, 식자재 유통사업 매출도 크게 올랐다.
CJ프레시웨이는 올 3분기 매출 7517억 원, 영업이익 35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3.5%, 114.9% 증가했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KT알파가 운영하는 디지털 홈쇼핑 KT알파 쇼핑이 영국의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 ‘헨리로이드(HENRI-LLOYD)’와 아시아 최초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헨리로이드 론칭 이후, 국내는 물론이고 아시아 지역에서 최초로 이뤄지는 라이선스 계약으로, KT알파 쇼핑은 국내 헨리로이드 의류의 상품 기획, 생산 및 판매 등에 대한 브랜드
‘가나초코우유’와 ‘비피더스’ 등으로 유명한 유제품 기업 푸르밀이 실적 악화를 이유로 영업을 종료한다. 이미 전 직원에게 해고를 통보했고, 신준호 푸르밀 회장이 직접 나서 회생 방안이 없다며 우유 산업의 근본적 위기를 지적했다.
푸르밀 폐업으로 낙농업계가 겪는 어려움이 수면으로 드러나고 있다.
사라지는 초콜릿 우유 상징
푸르밀은 내달 30일 사업
의약품, 의료기기 제조ㆍ연구개발 기업 메타약품은 3분기 누적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38억 원, 21억 원으로 전년대비 237%, 444%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3분기 매출은 전년대비 161% 증가한 49억 원, 영업이익은 같은기간 66% 늘어난 6억4000만 원을 기록했다.
메타약품 관계자는 “한방병원 원외탕전 위탁 운영 사업이 크게 성장
대형마트 3사의 자체브랜드(PB) 가공식품 10개 중 6개가 작년보다 가격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여성소비자연합은 5월 3일부터 13일까지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에서 1374개 PB상품 중 가격비교가 가능한 773개 상품을 분석한 결과 466개(60.3%) 상품 가격이 인상됐다고 6일 밝혔다.
업체별로 이마트는 366개 상품 중 184개,
NS홈쇼핑이 패션 자체상표(PB) 개발과 콘텐츠 차별화를 위한 쇼플루언서 발굴에 나선다.
NS홈쇼핑은 블루템버린과 함께 27일 판교 NS홈쇼핑 별관에서 제2회 패션뮤즈 선발대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블루템버린은 세계 4대 패션위크(뉴욕, 파리, 밀라노, 런던)와 도쿄, 밴쿠버 패션위크에 동시에 초청받은 패션디자이너 김보민이 새롭게 선보이는 소셜임팩
코로나바이러스 여파로 비대면 거래가 늘면서 몸집을 키운 '모바일 선물하기' 시장 성장세가 무섭다. 올해 상반기 모바일 쿠폰시장 거래액은 역병 창궐 이전인 2019년 총 연간 거래액 수준을 넘어섰다. 업계는 뷰티, 식품 등으로 한정했던 카테고리를 추석을 앞두고 명품 등으로 구색을 넓히고 있다.
22일 이투데이가 통계청 온라인쇼핑동향 보고서의 e쿠폰서비스 모
롯데마트는 올 6~7월 제로 칼로리 음료 매출이 전년대비 70% 이상 올랐다고 19일 밝혔다.
제로칼로리 음료 인기에 힘입어 롯데마트는 제로 칼로리 음료 단독 상품 3종을 판매한다. 파우치 형태의 1.5ℓ 대용량 상품으로 ‘캐모마일 릴렉스 제로’, ‘제로 스파클링 에이드 라임/피치’로 총 3종이다. 지난달 말 출시 이후 3주 동안 약 2만 개 이상 판매되
CJ프레시웨이의 올해 1~7월 햄버거·샌드위치·샐러드 프랜차이즈 업체 대상 식자재 누적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1.6%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여파로 간편식과 배달 및 테이크아웃 음식 시장이 커지면서 햄버거·샌드위치·샐러드에 대한 수요 증가에 따라 발 빠르게 업종 특화 상품 라인업을 갖추고, 고객사 전용 상품을 개발하는 등 다양한 밀
GS리테일이 2017년 GS더프레시를 통해 론칭한 상생 PB(자체 상표) 상품 ‘리얼프라이스’의 누적 매출이 2000억 원을 넘겼다고 9일 밝혔다.
‘리얼프라이스’는 2017년부터 GS리테일이 우수 생산 업체와 손잡고 해당 업체의 이름을 상품 정면에 함께 표기해 상생 브랜드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PB로 전국 350여 GS더프레시에서 판매된다.
GS리테일
롯데하이마트는 더위에 취약한 농어촌지역 독거노인 200명에게 1200만 원 상당 냉방용품 세트를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냉방용품 세트는 자체상표(PB) 상품인 하이메이드(HIMADE) 선풍기, 다과세트, 코로나19 예방 위생키트 등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는 물품으로 구성한다. 이날 기증식은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서 롯데하이마트 서강우
#. 경기도 이천의 한 회사에서 근무하는 30대 직장인 김 씨는 최근 아침이 바빠졌다. 물가가 너무 올라 직접 도시락을 싸기로 결정하면서다. 김 씨는 "최근 기숙사에서 나가게 돼 한 푼이 아쉬운데 구내식당 음식이 물리기도 해서 직접 도시락을 싸게 됐다"라고 했다.
극심한 '런치플레이션'에 식당에서 외식하는 대신 편의점, 델리로 끼니를 해결하거나 상대적으로
연일 찌는 듯한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톡 쏘는 청량감으로 시원함을 선사하는 탄산음료가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MZ세대를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는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열풍을 타고 칼로리 부담을 낮춘 탄산음료가 대세로 자리 잡고 있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본격적으로 폭염과 장마가 시작된 최근 한 달 동안(6월11일~7월10일 기준)
고물가 상황에 식품, 유통업계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원자재 가격 상승 부담에 식품업계는 최후의 수단으로 '가격 인상' 카드를 검토하는 반면 유통업계는 유통단계를 줄인 PB(자체 상표) 상품을 늘리며 돌파구를 찾고 있다.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가격 인상 압박이 거세지면서 식품업계는 고민이 깊다. 한 라면업계 관계자는 "팜유, 밀가루 등 라면 생산에
유통업계의 캐릭터빵 대결이 치열해지고 있다. SPC삼립의 포켓몬빵에 대응해 편의점 GS25와 롯데제과가 협업해 메이플스토리빵으로 공세에 나서자, SPC삼립은 라인업 확장으로 또다시 맞불을 놓는다. 제조사가 제빵 업계 라이벌인 롯데제과와 SPC삼립인 데다 국산 게임 캐릭터와 일본 만화 캐릭터를 내세운 양산빵 대결이라는 점에서 이목이 집중된다.
◇ 제2의
물가가 급등하면서 장보기를 포기했다는 이른바 '장포족'이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하고 있다. 이에 유통업체들은 사회적 거리두기 종료 이후 오랜만에 찾아온 소비 회복 호재를 놓치지 않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20일 이투데이 취재 결과 대형마트, 편의점, 이커머스 등 각 유통업체들은 물가 상승에 따른 소비 위축을 우려해 신선식품의 대량매입 또는 직매입을 확
생수 3병 중 1병은 무라벨...PB 공세에도 1위 '삼다수' 점유율 지난해 1.8%p 늘어보리차 1위 '하늘보리'ㆍ컵커피 선두 '바리스타룰스'도 무라벨 상품 내놔
무라벨 생수가 시장에 안착하면서 RTD(Ready To Drink) 커피와 보리차 등의 음료도 무라벨 제품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친환경 경영 및 가치 소비가 트렌드로 자리잡고, ESG(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