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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나무 18만6000그루 효과’ 동아오츠카, 온실가스 감축 인증
    2024-01-24 09:34
  • ‘1회용품 제로로, 경기도가 제대로’ 비전의 일회용품 줄이기 종합대책 발표
    2024-01-23 14:06
  • 혼합 수거된 투명 페트병도 재활용 가능해진다…식품 용기용 재생 원료 생산량 확보
    2024-01-23 12:00
  • 에이루트, 전력반도체 장비 신사업 진출…"매출성장 및 수익성 개선"
    2024-01-22 08:50
  • 탄소중립 모델 사업장 만든다…탄소 저감 설비 도입 기업에 30억 지원
    2024-01-21 11:00
  • HD현대, 유한킴벌리와 함께 폐핸드타월 재활용 추진
    2024-01-19 09:36
  • 2024-01-18 17:11
  • 효성티앤씨∙첨단소재, 농어촌ESG실천인정기업 선정
    2024-01-18 16:02
  • 삼화페인트, 수성 페인트용 고화제 '페인트 이지하드너' 출시
    2024-01-18 09:21
  • KB손보, '꽃보다 나눔' 화분 기부 캠페인 진행
    2024-01-17 17:32
  • 먹다 남은 약, 함부로 버렸다간 생태계 ‘교란’
    2024-01-16 15:25
  • 엡손, 전세계 사업장서 RE100 달성…"친환경 경영 지속"
    2024-01-16 09:06
  • 폐원단 조각, 고품질 자원으로 재탄생…차량 흡음제·펠렛 생산
    2024-01-15 12:00
  • 맥도날드, ‘100% 재생 플라스틱’ 컵·뚜껑 전국 매장 도입
    2024-01-15 09:04
  • [CEO 탐구생활] 백정완 대우건설 사장, '정통 대우맨'의 근본 리더십…"연은 역풍에 높이 난다"
    2024-01-14 17:00
  • “미래 모빌리티 모습은”…현대차그룹에 삼성ㆍLG까지 ‘올인’ [CES 2024]
    2024-01-10 18:16
  • LG유플러스, 전국 직영매장·사옥에 배터리 수거함 운영
    2024-01-10 10:37
  • 수소부터 SW까지…현대차 미래 전략 한자리에 [CES 2024]
    2024-01-10 03:00
  • 수소 청사진 제시한 현대차…정의선 “후대 위한 준비” [CES 2024]
    2024-01-09 14:46
  • 중소기업 10곳 중 6곳 “환경규제, 자율관리형으로 바꿔야”
    2024-01-0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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