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학생의 스마트폰에서 자살 징후가 발견되면 이를 부모에게 전달하는 서비스의 도입을 추진한다.
정부는 13일 서울청사에서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주재한 2015년 제2차 사회관계장관회의를 통해 연간 학생 자살자를 두자릿수로 줄이기 위한 '학생자살 예방대책'을 확정했다.
먼저 정부는 학생 스마트폰의 카카오톡, 문자메시지 등 사회관계망서비
학생의 자살을 막는 스마트폰 '자살징후 알리미 서비스'가 도입된다.
13일 서울청사에서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주재한 '2015년 제2차 사회관계장관회의'가 열렸다. 교육부는 이 자리에서 연간 학생 자살자를 두자릿수로 줄이기 위한 '학생자살 예방대책'을 확정했다.
대책에 따르면 우선 학생 스마트폰에 카카오톡, 문자메시지 등 사회관계망서비스
교육부, 보건복지부 등 사회부처들이 교육ㆍ군ㆍ취업 시기, 일ㆍ가정 형성 시기, 퇴직 시기 등 3대 생애 전환단계에서의 애로사항을 완화시키기 위해 협력과제를 추진한다.
황우여 부총리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2015년 제2차 사회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생애 전환단계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사회정책 3대 분야 협력과제를 제안해 채택하고, 학생 자살 예방
서울시가 서울역고가 총 938m를 ‘사람길’로 재생하고, 서울역광장, 북부역세권 등으로 통하는 17개의 보행로로 연결한다. 17개 보행로가 신설되면 외국인 관광객 선호지역인 명동, 남산 등과 서울역 주변이 역사‧문화‧쇼핑으로 연결된다.
시는 이와 같은 내용을 기본 방향으로 하는 ‘서울역 7017 프로젝트’를 29일 발표하고, 이를 구체화하기 위한 국제현상
'심리적 부검'이라고 들어보셨나요? 다소 생소한 말이죠. 심리적 부검이란 사망자의 가족ㆍ친구들과의 면담자료 등을 통해 사망자를 죽음에 이르게 한 요인을 조사하는 것입니다. 외국의 경우 특히 자살자를 대상으로 한 심리부검을 실시해 자살예방을 위한 목적으로 이용되기도 합니다. 국내에서는 부산시가 전국 최초로 자살자 190명의 유가족ㆍ친구들과의 면담을 통한 심리
◇ 한중 FTA 타결…韓경제에 긍적적 효과 기대
한중 경제자유협정(FTA)이 타결된 가운데 한중 FTA가 국내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국에 대한 중국의 투자는 기대할 만하다. 다만 농수산부문의 생산량 감소는 남은 과제다. 이승철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부회장은 8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 최고경영자(CEO) 라운드 테이블에서 한국에
최근 3년간 SH공사 임대아파트에서 입주자 125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노근(새누리당) 의원이 SH공사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1년부터 2013년까지 3년간 서울시 산하 SH공사가 관리하는 임대아파트에서 125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자살자 수는 지난 2011년 48명, 2012년 50명, 201
밝은 미래를 전혀 그릴 수 없는 한국 젊은이들의 막막한 상황을 6일(현지시간)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한국 사회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고 신문은 운을 뗐다. 경제성장을 주도했던 수출은 침체했고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소비도 위축되고 있다. 구조적인 문제도 심각해지면서 아무리 노력해도 앞이 보이지 않는다는 불안과 스트레스가 한국 사회에 만연했
최근 10년여 동안 검찰 수사를 받던 중 자살한 사람이 약 8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홍일표 의원이 법무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04년부터 올해 7월까지 검찰 수사를 받던 중 자살한 사람은 총 83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서울중앙지검이 18명으로 자살자들이 가장 많았으며, 올해의 경우 총
◇ '유통공룡' 신세계, 이제 식탁까지 넘본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식품사업에 올인한다. 명실상부한 ‘유통 공룡’을 이끄는 그가 향후 신세계그룹의 차세대 동력을 ‘식탁’에서 찾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정 부회장은 계열사들이 따로 운영하던 식품 관련 사업을 신세계푸드에 집중시키고 있다. 신세계푸드는 올 하반기 내로 제과제빵 계열사인 신세계SVN과의
키프로스 한국 자살 증가율 세계 2위
키프로스 공화국의 자살 증가율이 세계 1위로 알려지면서 키프로스에 관심이 커졌다. 1960년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키프로스는 빠른 경제 성장 뒤에 국제통화기금(IMF) 구제금융 한파가 몰아쳤고, 최근 10여년 사이 자살 사망자 비율이 2.7배나 급증했다. 한국 자살 증가율은 세계 2위다.
4일(현지시간) 세계보건기
한국 자살 증가율 세계 2위
한국의 자살 증가율이 세계 2위인 것으로 조사됐다. 키프러스가 1위의 불명예를 안았지만 인구 10만 명당 자살자는 한국이 7배 가까이 많아 사실상 한국의 심각성이 더 큰 것으로 분석됐다.
세계보건기구(WHO)는 4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 유럽 유엔본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전 세계에서 매년 약 40초에 한 명꼴인 80만명
[배국남의 직격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 같아라?
추석이다. 올해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늘 한가위만 같아라(加也勿 減也勿 但願長似嘉俳日)’라는 말이 절로 나오지 않는다. 너무 일찍 찾아온 여름 추석 때문만은 아니다. 한가위를 입에 올리기조차 힘든 처지인 사람들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새로운 기대와 희망을 갖고 개혁의 경장(更張
◆ 軍 자살자 10명 중 4명이 관심사병…육군이 97%
군 복무 중 자살한 사병 가운데 10명 중 4명이 관심사병으로 드러났으며, 이들 중 97%는 육군 소속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기준금리 인하로 780만명 이자부담 年 11만원 감소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로 가계 부문 변동금리 대출자 780만명을 대상으로 평균 이자부담이 연간 11만4천원 줄
최근 4년 반 동안 서울시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중 202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집계됐다.
기초수급자 자살률은 해마다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서울시에 따르면 2010년부터 올해 6월까지 4년 6개월 동안 총 202명의 기초수급자가 자살했다.
2010년 32명, 2011년 42명, 2012년 45명, 2
한국인 우울증 표현지수
한국인 우울증 표현지수가 매우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삼성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홍진 교수팀은 최근 하버드의대 정신건강의학과 모리죠 파버(Maurizio Fava, MD) 교수팀과 함께 한국과 미국의 우울증 환자 5300여명을 대상으로 한 비교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1592명의 한국인 우울증 표현지수는 14.58점이
장하준 영국 케임브리지대 경제학과 교수는 “타이밍이나 정확한 가능성을 점칠 수는 없지만 글로벌 금융위기가 다시 한번 올 징후가 곳곳에 존재한다”경고했다.
장 교수는 2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장하준의 경제학 강의’ 출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글로벌 금융위기가 다시 찾아올 수 있다며 외부자본 유·출입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않아야 한다”며 이 같이
서울시의 투신자살 방지 캠페인에도 불구하고 한강다리 위에서 강으로 투신하는 자살자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새누리당 이자스민 의원이 27일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5월 기준 한강대교 자살발생 건수는 총 33건으로 집계됐다.
최근 2년간 한강다리 자살 현황을 보면 2012년이 27건, 2013년 40건이다. 올해 5월까
브라질-독일, 수니가
브라질이 독일과의 4강전에서 7-1이라는 충격적인 스코어로 대패하면서, 콜롬비아 선수 수니가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브라질의 ‘신성’ 네이마르는 5일 열린 콜롬비아와의 8강전에서 후반 43분 수니가의 무릎에 허리 쪽 충격을 받으며 쓰러졌고, 정밀 검사 결과 척추 골절 진단을 받아 4강전에 출전하지 못했다.
이를 두고
보건복지부는 중앙심리부검사업단 주관으로 심리부검 권위자인 앨런 L 베르만 박사를 초청해 8~10일 3일간 경기도 포천 아도니스 호텔에서 '심리부검 훈련프로그램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버먼 박사는 미국 자살학회 이사와 국제자살예방협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자살과 자살 예방에 관련한 다양한 저서와 논문을 집필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중앙심리부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