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형 케이뱅크 은행장이 IPO(기업공개) 성사와 이익 성장세를 이룬 성과를 바탕으로 연임에 사실상 성공했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케이뱅크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최 행장을 차기 최고경영자 후보로 단독 추천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케이뱅크 출범 이후 첫 연임에 성공한 사례다. 최 행장의 임기는 지난해 12월31일 만료됐으나, 최대주주 KT의 경영진
(사)고향주부모임 경기도지회(회장 정우숙)가 27일 농협중앙회 경기본부 대회의실에서 대의원과 농협 담당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제12대 도지회장에 정우숙 현 회장을 다시 추대하며 연임을 확정했다.
이날 총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퇴임임원 감사장 수여식, 2025년 사업실적 및 결산 보고, 2026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
취임 60일 기념해 '온담희' 진행…경영철학·운영방향 설명 능동적 조직문화·데이터 기반 정책 등 3대 핵심 메시지 공유
서민금융진흥원은 김은경 원장이 취임 60일을 맞아 직원들과 기관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자유롭게 소통하는 '온담(溫談)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26일 열린 이번 간담회는 김 원장과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약 1시간 2
정용익 전 국장 부임 및 농심·대상·동서식품 등 부회장단 재편
한국식품산업협회가 정기총회에서 신임 상근부회장을 선출하고 이사진을 새롭게 구성했다. 식품기업들이 어려운 경영 환경에 놓여있는 가운데 협회가 K푸드의 글로벌 도약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확산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한국식품산업협회는 27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 서울에서
국정농단 이후 감소했던 회원사 수 점진적 회복김창범 상근 부회장 “4대 그룹 복귀 논의 진행형…내년 2월까지 소통 지속”
한국경제인협회가 회원사 485개로 외연을 넓히며 과거 위상 회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다만 재계의 상징적 의미가 큰 4대 그룹 회장단 복귀는 이번에도 불발되며 완전한 정상화는 여전히 과제로 남았다.
한경협은 27일 서울 여의도 FKI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제80차 대의원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중앙회는 전날 충남 천안 MG인재개발원에서 대의원회를 열고 지난해 결산과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의결했다. 상근이사와 금고 이사장인 이사 선출도 마쳤다.
상근이사로는 황길현 전무이사, 조봉업 지도이사, 임진우 신용공제대표이사가 선출됐다.
금고 이사장인 이사에는 △서울 한규석(서초
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이 국가유산청의 ‘국립무형유산원 분원 건립 기술자문위원회 위원‘에 위촉됐다. 전문분야는 ‘건설사업관리’이며 임기는 2029년 6월까지다.
건설기술진흥법에 근거한 해당 위원회는 건립공사의 시공, 설계변경, 향후 유지관리 과정에서 발생가능한 단계별‧분야별 기술자문 등을 맡는다.
이 연구위원은 서울시, 부산시, 수원시, 세
한국과학기술원이 총장 선임에 실패하며 신임 총장의 공백이 1년을 넘게 됐다.
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KAIST 이사회는 서울 서초구 김재철AI대학원에서 회의를 열고 총장 선임 안건을 상정해 3명의 후보에 대해 표결했지만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부결 처리했다.
지난해 3월 이사회는 3배수 후보로 추려진 이광형 현(17대) 총장, 김정호 전기 및
선거비용 보전·위반자 제재 강화…‘돈 안 쓰는 선거’ 제도화 추진임기 보장·중도 해임 기준 명문화…책임경영 체계 손질
농협 인사와 선거제도의 뿌리를 동시에 손보는 개혁안이 본격 윤곽을 드러냈다. 퇴직 임직원의 재취업을 제한하고, 외부 인사 참여를 대폭 확대하는 한편 금권선거를 차단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까지 도입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농협 내부의 인사 관행
“형사법 전문성·사법행정 역량 종합 고려”
조희대 대법원장이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의 후임 중앙선거관리위원으로 천대엽 대법관을 내정했다.
대법원은 26일 조 대법원장이 천 대법관을 중앙선거관리위원에 내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노 위원장이 최근 사퇴 의사를 밝힌 데 따른 인사로, 노 위원장은 다음 달 3일 대법관에서 퇴임한다.
천 내정자가 국회
인구보건복지협회 제16대 회장으로 김경선 전 여성가족부(현 성평등가족부) 차관이 선출됐다.
인구보건복지협회는 26일 서울 영등포에 있는 본부 대강당에서 임시총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임원(회장) 선출 규정에 따라 6일부터 12일까지 입후보자 등록·접수를 진행했으며 13일부터 열흘간 입후보자 공고를 거쳐 김 전 차관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
한국상장회사협의회(이하 '협의회')는 26일 개최된 제52기 정기회원총회에서 민동욱 엠씨넥스 대표이사를 제10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신임 회장은 이날 공식 취임했으며, 임기는 2026년 2월부터 3년간이다.
민동욱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대내외 경제 환경의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기업의 역할과 책임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회원사
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는 26일 총회에서 이용배 현대로템 사장이 신임 협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임기는 3년으로, 2029년까지 협회장직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 사장은 2020년부터 현대로템 사장을 역임하며 현대로템의 항공우주 사업 역량을 화하고 있다. 지난해 국내 최초 재사용 우주발사체용 메탄엔진 기술 개발에 착수했으며 국방과학연구소의 한국형 장거리
전국 17개 지방정부 부단체장들을 대상으로 '중앙지방재정전략협의회'가 26일 정식 출범했다.
기획예산처는 이날 오전 서울에서 '중앙지방재정전략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 1월 출범한 기획처가 이재명 정부의 핵심 국정 철학인 ‘지방주도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방정부와 강력한 정책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첫 행보로 기획됐다.
기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이달부터 첫 도입한 조건부 포워드가이던스에 대해 "점도표 작성이 금통위원 익명으로 진행돼 개별 위원들의 판단과 의견을 알기 어렵다"고 26일 밝혔다.
이창용 총재는 이날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 직후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조건부 전망을 보시면 2.5%에 16개의 점이 찍혀있고 2.25%에 4개, 2.75%에 1개의 점이 찍혔다"며
중앙대가 박세현 전자전기공학부 교수를 제17대 총장으로 맞고, 인공지능(AI)·빅데이터 기반 융합교육을 축으로 한 대학 체질 개선에 나선다. 임기는 2년이다.
중앙대는 25일 교내에서 박세현 총장 취임식을 열고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박 총장은 취임사에서 대학 운영 철학으로 ‘전체가 움직이는 그룹’을 제시하며 “단과대학과 캠퍼스, 본부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소화기내과 이강문 교수를 제29대 의무원장으로 임명했다.
임기는 3월 1일부터이며, 이·취임식은 3월 3일 열린다.
이강문 신임 의무원장은 병원기획조정실장, 외래진료부장, 국제진료센터장, 수련교육부장, 홍보대외협력실장 등을 두루 역임하며 병원 운영 전반에 걸친 폭넓은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물로 평가받는다.
진료현장부터 행정
한화오션은 생산직 최고 기술자에게 동종 업계 최고 수준의 예우를 제공하는 명장 제도를 새롭게 도입하며 제1기 명장 2인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전날 거제 벨버디어에서 진행된 임명식에서는 조수연 기원(상선사업부)과 박순복 기원(특수선사업부)이 1기 명장으로 임명됐다. 명장의 가족들도 초청돼 ‘현장 기술인이 존중받는 문화’의 출발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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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급락+외인 선물 매수도 영향...금통위·수정경제전망·국발계 지켜봐야
채권시장이 사흘만에 강세를 기록했다(금리 하락, 국고3년물 기준). 특히 통안채 2년물과 국고3년물 금리는 한달만에 최저치를 보였다.
하루 앞으로 다가온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 관심을 모았던 분위기다. 만장일치 동결 가능성에다 수정경제전망에서 성장률 상향 조정 가능성을 예상 중이다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임기 내 4대 중점 과제 제시첨단산업 지원에 국민성장펀드·자체재원 400조 투입석화 통합법인 금융지원 본격화로 구조조정 가속화
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이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통해 국민성장펀드의 조기 안착과 석유화학 산업 구조조정의 성공적 완수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산은 역사상 첫 내부 출신 수장으로서 현장 전문성을 발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