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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북구 강북횡단선 서명 10만 명 돌파…“시‧정부에 의견 전달할 것”
    2024-11-01 06:00
  • 동부건설, 2024년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마쳐… 20여 명 신규 입사
    2024-10-31 11:30
  • 여가부 국감서 '평화의 소녀상 모욕' 우려…학교 밖 청소년 보호 방안 지적도 [2024 국감]
    2024-10-30 21:42
  • 대통령실 "北 1만1000명 파병, 3000명 교전지 이동"...11월 핵실험 가능성[종합]
    2024-10-30 17:03
  • 대통령실 "우크라에 155㎜ 포탄 직접지원 검토 안해"
    2024-10-30 16:09
  • 우덕윤덕병재단, 국내 대학·유학생 45명에 1억3500만원 장학금
    2024-10-30 14:57
  • [이슈Law] 조두순 이사 소동에 재조명되는 ‘한국형 제시카법’
    2024-10-30 14:41
  • HR 업계 “차별화해야 생존”…편의성 제고 등 서비스 속속 장착
    2024-10-30 14:23
  • HDC그룹, 통영에코파워 천연가스복합발전소 상업운전 개시…“에너지 사업 본격화”
    2024-10-30 13:51
  • 교육부, '동맹휴학 불가' 재차 강조..."의대 휴학 승인 간소화"
    2024-10-30 12:04
  • ‘로또 청약’ 잠실 새 아파트, 15년 무주택 4인 가족도 청약점수 ‘턱걸이’
    2024-10-30 11:20
  • 이스라엘, 가자·레바논 고강도 폭격…“레바논 동부 60명 사망”
    2024-10-29 20:21
  • 국정원 "김영복 포함 러 파병 북한군, 전선이동...파병 인원 일부는 10대"
    2024-10-29 20:20
  • 국정원 "간첩 색출했지만, 대공 수사권 없어 수사 어려워"
    2024-10-29 19:29
  • 반포 스타조합장, 용산 리모델링 단지에 왜?…재건축 추진 '찻잔 속의 태풍' 그치나
    2024-10-29 16:50
  • 세븐틴, 신곡 사전녹화 현장 압사 위험 논란…팬 항의에 "보상 원하면 증거 내라"
    2024-10-29 16:23
  • 국정원 "김정은, 암살 의식 경호 수위 격상...러 파병 북한군 전선 이동 가능성도"
    2024-10-29 14:41
  • 하이브 CEO, '내부 문건' 파장에 고개 숙였다…"각 소속사에 연락해 직접 사과"
    2024-10-29 13:46
  • 업계 온정을 김치 속으로…금투업계 ‘사랑의 김치페어’ 개최
    2024-10-29 13:43
  • 오세훈 "더 안전한 서울 만드는 게 진심 어린 기억 방식"
    2024-10-29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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